개요
운지는 노무현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30미터 아래 절벽으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한 고인드립성 용어이다.
언론과 사회의 알레르기성 반응
언론과 사회에선 운지라는 단어를 고인드립, 패륜이라 우기는데, 그렇게 치면 히틀러에 대한 고인드립, 무솔리니에 관한 고인드립, 존 F. 케네디에 대한 고인드립은 물론 박정희에 대한 고인드립까지 패륜성 드립인가? 언론과 사회는 항상 노무현등의 좌익계 인물을 욕하는건 패륜이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김재규를 올려치기하고 10.26 사태를 희화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