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

군대의 기강이 해이해지는 일. 군인의 정신력이 빠지는 일.

개요

"자유인은 정부를 수단으로 여길 뿐, 맹목적으로 숭배해야할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밀튼 프리드먼

군가산점등의 군보상 이야기가 나올때 보수 국회의원[1]과 진보 국회의원[2]할 것 없이 나오는 단어이다.
사실 자유민주주의 체제보단 유교식 봉건제에서 나온것이며 이 때문에 애국심을 못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 군인의 목숨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데 연대 의식이 거기서 나온다
반면 한국은 군인을 가혹하게 체벌하고 굶기면서 목숨을 가볍게 여겨야 군기강이 선다고 미신적인 믿음을 가지는 문제가있다. 또한 제복에 대한 예우라던지 군보상을 논할때 당나라 군대라는 마법의 단어를 꺼내면서 기각한다.
군보상을 당연시하고 제복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하는 당나라 군대는 미국이스라엘의 군대가 대표적이며, 군인에 대한 체벌과 군기강이 제대로 선 나라는 팔레스타인, ISIS, 러시아, 중국이 대표적이다.
이 정신나간 헬조선은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는 땡전한푼도 아까워하면서 출산을 안한 여성에게는 인권이니하면서 여성가족부에 대폭 지원하며 좌우 할것없이 초당적으로 32조가 넘는 막대한 자금과 설비를 투자하여 나라가 휘청거릴정도로 복지를 해준다.

  1. 사지 멀쩡한 두 아들은 군면제
  2. 딸이 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