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복 대해부 ②]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남긴게 뭐 있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뉴데일리 2016-01-26
-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 [신영복 대해부 ③] "동양고전 인문학 포장 속에 [붉은 사상] 숨어 있었다"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뉴데일리 2016-01-20
- '복면지성' 신영복의 두 얼굴 실체! 해부해보니?
- 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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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안철수 탈당 이후 새롭게 채택한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복이 쓴 『더불어 숲』이란 책 제목에서 따온 당명이다. 남시욱은 “자신에 대한 종북 비판에 펄펄 뛰면서 월남식 공산통일을 기도한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공언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 할까”라고 반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