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申榮福, 1941년 8월 23일 ~ 2016년 1월 15일)은 경제학자로, 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생애

비판

소주 ‘처음처럼’의 글씨는 신영복의 것이다.

과거 반체제 지하조직 '통혁당'에서 활동, 사상 전향 부인해
김문수 "문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신영복은 간첩" 2018-05-03
한국당 정종섭 의원 주최 '남북정상회담 진단' 토론회서 주장


"맞다, 신영복은 본디 붉은 사람이다"
한겨레신문의 대담한 도발 "신영복, 그는 본디 붉은 경제학자였다"에 대해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복면지성' 신영복의 두 얼굴 실체! 해부해보니?
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제3기 진보정권 文정부...국가정체성의 표류를 우려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안철수 탈당 이후 새롭게 채택한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복이 쓴 『더불어 숲』이란 책 제목에서 따온 당명이다. 남시욱은 “자신에 대한 종북 비판에 펄펄 뛰면서 월남식 공산통일을 기도한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공언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 할까”라고 반문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은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도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참고 자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