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申榮福, 1941.08.23 ~ 2016.01.15)은 마르크스 경제학자, 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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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 문 대통령이 北 김영남 앞에서 존경한다 말한 신영복은 누구? 월간조선 뉴스룸 2018.02.11
- 과거 반체제 지하조직 '통혁당'에서 활동, 사상 전향 부인해
- 김문수 ‘간첩’ 주장한 故 신영복은? ‘시대의 지성인’ ·소주 ‘처음처럼’ 서체 원작자 동아일보 2018-05-03
- 김문수 "문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신영복은 간첩" 2018-05-03
- 한국당 정종섭 의원 주최 '남북정상회담 진단' 토론회서 주장
- 제3기 진보정권 文정부...국가정체성의 표류를 우려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안철수 탈당 이후 새롭게 채택한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복이 쓴 『더불어 숲』이란 책 제목에서 따온 당명이다.[1] 남시욱은 “자신에 대한 종북 비판에 펄펄 뛰면서 월남식 공산통일을 기도한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공언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 할까”라고 반문한다.
-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은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도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2].
신영복 대해부
- [신영복 대해부 ①] “대한민국은 지금 내전(內戰) 상황이다”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부교수 뉴데일리 2016-01-26
- "맞다, 신영복은 본디 붉은 사람이다"
- 한겨레신문의 대담한 도발 "신영복, 그는 본디 붉은 경제학자였다"에 대해
- [신영복 대해부 ②]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남긴게 뭐 있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뉴데일리 2016-01-26
-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 [신영복 대해부 ③] "동양고전 인문학 포장 속에 [붉은 사상] 숨어 있었다"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뉴데일리 2016-01-20
- '복면지성' 신영복의 두 얼굴 실체! 해부해보니?
- 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참고 자료
- 최영미 '돼지들에게' 등 재조명되는 폭력ㆍ위선 고발 작품들 연합뉴스 2018-02-08
- 최영미 시인에게 바치는 글 뱅모 · @bangmo 7th Feb 2018 from TwitLonger
각주
- ↑ 野 '故신영복의 추억'…"당명, '더불어숲' 되라는 고인 선물" 연합뉴스 2016-01-16
- ↑ 세기와 더불어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