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나라당소속으로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2011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자신의 시장직을 걸었다가 투표 수 미달로 주민투표함을 개봉조차 하지 못하고 사퇴하였다. 이후 오랜 야인 생활을 거쳐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고민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