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경비진 주파기(國境警備陣 走破記)는 1939년 6월 조선일보에 5회에 걸쳐 연재된 기사로, 당시 함경북도 국경 경비를 담당하던 경찰대와 두만강 대안 간도 지역에서 활동하던 김일성 부대와의 대치 상황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당시 김일성 부대는 국경을 넘나들며 약탈, 납치를 자행하며 일본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다. 아래는 각 회별 기사 내용이다.

국경경비진 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①❶ : 1939년 6월 20일

국경경비진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① 경비진 고심천만(警備陣苦心千萬) / 밀림지대(密林地帶)에 비적출몰(匪賊出沒)이 두통(頭痛) 1939.06.20 조선일보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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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비진 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②❷ : 193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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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비진 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③➌ : 193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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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비진 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④❹ : 1939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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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비진 주파기 (國境警備陣 走破記) ⑤❺ : 193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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