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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자
개요
관종은 인터넷에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다. 관심종자의 줄임말이다.
용례
관종짓
관종자
좌파 관종자
- 유시민ㅡ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인물이다.
- 조국ㅡ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인물이다. 자신의 차 정경심이 구속되어 있는데도 SNS를 통해서 여가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올리는 인물이다.
- 김용민ㅡ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인물이다.
- 김남국ㅡ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인물이다.
- 박지원ㅡ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인물이다.
- 문재인 ㅡ 퇴임전 전대통령 2명을 구속시킨 인구응보가 두려워 잊혀지고 싶다더니 상황이 반전되자 활발한 SNS활동을 하고 있다. 문다혜 논란등 몬재인 일가의 '사법 리스크'가 대두되자 또 다시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우파 관종자
- 홍준표 ㅡ 대구시장이 된 이후에도 중앙정치에 관심을 보이며 정치인들의 행태에 대해서 소신 발언을 하고 있다.[1][2]이런 행보는 대선후보자에 거론되있는 것과 무관치 안은 것으로 보인다.
우파였다가 좌파인 관종자
- 한동훈ㅡ당대표 이후에도 수 많은 관계자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정치인들과는 달리, 컴뮤니티는 등을 보며 정치를 하고 있다. 홍준표는 한동훈의 분탕 정치에 대해 "여당 지도부(한동훈)가 정책 추진을 할 때는 당내 의견을 수렴하고 비공개로 대통령실과 조율한 후 국민 앞에 발표한다 ... 대통령 권위를 짓밟고 굴복을 강요하는 형식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무모한 관종정치"다.#
정치에 무관한 관종
각주
- ↑ 홍준표의 소신 발언이 정곡을 치르는 사이다 발언이다. 때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 자유우파 지지자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못하고 사안에 따라서 지지하고 있다.
- ↑ 홍준표 "'3김 시대'도 아닌데…국회의원, 계파의 졸개 돼선 안 돼"
- ↑ ‘관종’ 이준석, 그 치료약은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