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역적 6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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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부 |
초대 이인 · 2대 권승렬 · 3대 이우익 · 4대 김준연 · 5대 조진만 · 6대 서상환 · 7대 조용순 · 8대 이호 · 9대 홍진기 · 10대 권승렬 |
장면 내각 |
11대 조재천 · 12대 이병하 · 13대 고원증 · 14대 조병일 · 15대 장영순 · 16 민복기 |
17-18대 민복기 · 19대 권오병 · 20대 이호 · 21대 배영호 · 22대 신직수 · 23대 이봉성 · 24-25대 황산덕 · 26대 이선중 · 27대 김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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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정부 |
28대 백상기 · 29대 오탁근 |
30대 오탁근 · 31대 이종원 · 32대 정치근 · 33대 배명인 · 34대 김석휘 · 35대 김성기 · 36대 정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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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 정해창 · 38대 허형구 · 39대 이종남 · 40대 김기춘 · 41대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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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대 한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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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정부 좌파정부 |
한동훈 韓東勳 | |
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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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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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
성별 |
남 |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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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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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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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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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제69대 법무부장관 |
병역 |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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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
진형구(장인)[2] |
배우자 |
진은정[3] |
자녀 |
1녀 1남 |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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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며, 윤석열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제69대 장관)이다.
“ |
― 민주당의원의 대정부질의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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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검찰총장 때 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어 왔으며 특수통[12] 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은 파격적인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법무장관으로서 더불어민두당 의원들의 질타와 공격을 막아내며 자유우파와 20,30으로 부터 사이다 발언으로 지지 받고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비서실장에 좌파인사로 논란이 된 인물을 기용해 눈란이 있었는데 비대위원에 좌파 성향의 인사들로 배치하면서 대통령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일부 우파들로 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13]
2024년 10월 대통령 국빈방문중, 보권선거 주에도 이슈거리인 문재인, 문다혜 부동산 관련보도가 나오고 있음에도 김건희여사를 거론하며 민주당 편에서 비판하고 있다. #한동훈 이재명과 밀약 그 이유가 이재명과의 밀약으로 서로 윈윈하자는 차원의 이면 합의가 있음이 들어났다. 이제는 한도훈의 7인회가 거론되며 유승민의 행로를 걷고 있다는 비판이다.
한동훈의 100일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가 얻은 유일한 성과는 살모사라는 것이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나 당선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은 전형적인 도련님 및 모범생 스타일의 정치인으로 소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마린 르펜처럼 고학력이자 대안우파인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정체성이 너무 희미하다. 지금 국민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보수정치인의 형태는 장군같이 카리스마적이고 투쟁적인 군인정치인으로 소통보다는 국민의 의견을 관철하여 기존 정치인들을 쓸어버리기를 바라고있다. 신중하고 직설적이지 않은 한동훈의 특성상 논쟁에서는 유리할 수 있어도 본질적으로 야합이 이루어진다는 이미지에서는 기존보수와 차별화하기 힘들다. 다만 연금이나 PC주의 반대를 간보며 입질을 넣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설령 대권을 달린다해도 윤석열이 이준석을 기용했듯이 얼굴마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 투사의 모습보다는 야합과 중도주의를 표방하면서 국민들의 실망이 커져가고있다. 설령 좌파들로부터 극우라는 프레임이 씌워져도 지레 겁먹고 부랴부랴 철회하고 중도보수로 선회하는 모습보다는 극우더라도 순순히 인정하고 서민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극우까지 할 수 있다고 적반하장으로 나가는 모습이 있어야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얼핏 중도로 가는게 합리적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색깔이 선명하지 않은 까닭에 국민의힘 지지율과 총선득표율이 나락가버린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며 이는 개혁신당이 반페미 하나만을 기치로 내세우는 까닭에 이대남의 지지를 별로 못 이끌어 내는것과 일맥상통한다. 오히려 오른쪽으로 급드라이브를 해야 좌경화된 국회를 다시 정상으로 돌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블루칼라 노동자들과 이대남에서 득표가 가능하다.
대구 경북의 유력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27일자 만평.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살모사(殺母蛇)에 비유했다. (대구매일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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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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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8학군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으며, 대학 4학년 재학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했으며, 미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과정과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는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중앙지검에 첫 발령을 받았고 승진을 거듭하였다.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등 최고 요직에서 근무하였다. 문재인 정권때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전정권 부패수사를 하며 승승장구하다가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눈밖에 나게되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이라며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라며 문정권을 비판하였다.[14]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윤석열의 0순위 인사로 꼽히기도 한 인물이다. 법무부장관후보자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은 그를 낙마 1순위로 보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통과하려면 한동훈만큼은 낙마시키라는 뒷거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미주당은 한동훈인사청문회 일정을 연기하였는데 검수완박을 강행 처리한 비판과 후폭풍을 청문회에서 감당하기 어렵다 보고 나온 전략이다. 그런데 청문회는 한동훈의 논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완패하였다. 한동훈 청문회 ‘민주 완패’에 김용민 “보도량 조국 때 보다 적어” |
검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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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으로 첫 검찰 인사를 단행하였는데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처리된 상황이라 검사들의 임무가 4개월여 밖에 남지않앗다. 그래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은 취임 후 인사를 단행하였다. 말그대로 파격적인 인사인데 1군 선수와 2군 선수들이 몽땅 교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문재인 정권에서 잘나가던 검사들은 모두 한직으로 좌천되었으며, 문정권 때 좌천되엇던 검사들은 모두 복귀되는 인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영상: [더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첫 인사...'좌천'과 '복귀' 뒤바뀐 운명 인사의 특징은 고검과 연수원 출신들이 검사장으로 인사발령되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번 인사는 현직급과 신규 인사직급을 비교하면 5계급 특진에 5계급 강등이라는 파격 인사라며, 지금까지 이러한 파격인사는 본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법무연수원은 교수, 연수원장, 연구위원이든 모두 한직이다.
중경단은 왼만하면 사표를 받고 나가라고 하는 자리라고, 지청장도 한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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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검사 당시 언론플레이
2018년, MBC ‘PD수첩’ 방송 캡처,
영상(17:25 부터) |
당시 차장검사였던 한동훈 검사는 2019년 7월에 검사장으로 승진(대검 반부패강력부장)했다.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차장 검사실 앞에 거의 매일 오후 3~4시가 되면 기자들이 줄을 서서 단독 보도를 따내기도 했다는데 국민의힘 당대표이후에도 특정 종편 기자들에게서 단독기사가 나오는 것도 이 당시의 행동과 무관치 않다..
한 검찰 출입 기자는 언론 보도를 노골적으로 원하는 차장 검사가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특히 한동훈 차장 검사를 주목했다. 지난해 사법농단 당시 한동훈 차장 검사가 전화로 수사 정보를 흘려준 녹취록을 공개 했다.
- 서울중앙지검 차장 검사실 앞에 거의 매일 오후 3~4시가 되면 기자들이 줄을 서서 단독 보도를 따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 근소한 차이만 있을 뿐, 기사 내용은 똑같았다고 했다. 현직 검사는 검찰 보고가 반이고, 언론 플레이가 반이다. 여론전을 이끌어야 법원에서도 검찰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기소 전 피의 내용 공표는 형법 제126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지만 사실상 언론이 피의내용 공표를 쓰는 것이라고 했다.
- 특정 언론사는 피의사실 공표만 취재한다는 증언도 덧붙였다. 기자들이 검사로부터 피의사실을 받아서 기사를 쓰는 것은 범죄 행위다.
법무장관 이후
내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기 박근혜 정부 수사일 것
2023년 2월 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에 적개심이 없다”며 “오해가 있다면 서로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사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에게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는 문재인 정권 초기 (박근혜 정부 관련) 수사일 것”이라며 “당시 (민주당이)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것을 기억하는데 저는 그때와 달라진 게 없다”고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장관 추미애는 했는데 한동훈은 못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종북 주사파가 나라를 망쳤다는 발언을 수도 없이 들었음에도 당시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은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는데 실패핬다. 아니 소극적으로 움직였다고 봐야한다. 사실 모든 검찰의 조사를 사후 결재하고, 수사의 방향을 정하고, 어느선까지 수사하라고 지시하고, 사건을 배당하는 것은 결국 검찰총장, 그리고 최고 윗선 법무부장관이다. 문재인 정권때 조국~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잡아먹으려고 한짓이 그때는 가능했는데, 윤석열정권에서는 힘이 없어서 못한단 말인가?
윤석열정권 2년이 되어가지만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통령만 바뀌었지 나머지 주위 인사들은 정치적인 잣대로 저울질하며 대통령의 말에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기소 실패
좌편향 유창훈 판사에 의해서 증거보족과 방어권 차원에서 기소를 기각되면서 한동훈 장관은 좀더 보강해서 영장 청구를 하겠다고 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구속될것이란 기대어 찬물을 끼언졌다. 또한 사법부의 대응이 안일했다는 비판이다.
국회에서 의원들과의 말싸움에서 시원함을 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장권은 정치인이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에 앉힌 것이데.. 정치적으로 의도한 것이 실패했을 때 책임도 따른다. 그러다 보니 정관이 바뀌긴 바뀐거냐는 비아냥이 나온다.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라고 뽑았는데 의지가 있는지 비판이 일고 있다.
혁명엔 혁명으로, 박민 사장 처럼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에서 한직에 전전하면서 자신은 그러한 보복정치는 하지않겠다고 했다. 결국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저울질하고, 법과 원칙에 의해서 하다보면 윤석열정권 5년이 지나가 버린다. 문재인이 불법, 편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똑같은 방법으로 속적속결로 처리해야만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2023년 11월 신임 박민 KBS 사장의 첫 출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광석화 같은 인사 개혁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본 받아야할 귀감인것 같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럭, 전쟁이라고 말하는데, 아래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는다. 박민 사장에서 보듯이 "혁명에는 혁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한동훈 라인 검사들, 문재인,이재명 수사 방치
한동훈 법무장관은 검찰총장 후보로 이원석을 강력 추천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한동훈 라인으로 서울지검장 송경호등등이 기용되었다.‘한동훈 라인’ 전진배치…대장동·靑기획사정 ‘재수사 태풍’ 부나 [15] 자유우파국민은 조국과 문재인, 이재명 수사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2년이 흘렀지만 문재인 정권들의 인사들이 기소되었단 소식을 들리지 않았고, 자유우파국민들은 서서히 윤석열정부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박성재 법무부장관을 통해 검사장인사를 단행했다.이원석 '어두운 침묵' 송경호 '담담한 안녕'... 기습인사 당한 '검찰 빅2' 반응[16] 이원석 검찰총장은 당일 일정을 취소하고 기자들앞에 서서 침묵으로 인사이동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창수 신임 서울지검장이 임명된 후 문재인, 문다혜등 그동안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사건에 대해서 수사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로써 한동훈 라인의 전면교체로 윤석열 집권 2년동안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서울지검장등 한동훈라인이 무슨일을 했었는지 알게되었고, 더불어민주당 관련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가 차일피일 미뤄진 이유를 알게 되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뢰가와 믿음이 땅에 떨어졌고 지지자들은 그동안의 정치질을 알게되었다.
비대위원장 이후
정치인이 삼가해야될 것이 한동훈의 첫 정치입문으로 자신의 높은 인기에 도취되어 자신이 대통령이 된 듯한 마음을 갖는다. 또 자신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그렇게 코치하고 아부한다.
결국 대통령과의 불화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한동훈의 구체적인 대선 행보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역대 정권에서 자당 대통령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된 경우가 더라있다. 전두환 대통령은 임기 일년쯤 남기고 노태우를 불러서 지금부터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비판해야된다고 미리 언질을 줬다. 그래야 자신의 정권이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한동훈이 선거 끝나면 다시 돌아올것이라 언급하며 각별히 챙기는 언급을 했는데 자신의 처지를 돌아볼수 있을지 의문이다.
진보성향 NCCK 방문
한동훈은 불교, 천주교 대표를 만난데 이어 개신교 대표를 방문했는데 이어 개신교 대체를 방문했는데 한교총이나 한교연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진보 성향의 NCCK를 방문하였다. 이 단체는 윤석열 퇴진을 외친 단체로 말려져 있다. 한동훈의 이같은 행보는 한동훈 주위에 있는 사람이 이곳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NCCK는 기독교 교리에 맞지 않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에 찬성하고, 평화운동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의 어용 단체인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의 만남도 추진하고있다. 이는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전술에 부응하는 친북 기독교 단체라는 데에서 한동훈의 행보에 비판이 이는 것이다.
마포을 공천, 시스템 공천 파괴
한동안 비대위원장은 마포를 지역구에 김경율을 공천한다고 깜짝 발표를 하였다. 해당 지역구 당혐위원장과 사전협의가 없어서 반발하며 분란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한동훈의 치밀함이 보이지않는 행보를 보였다.
김경률이 의지를 비춰서 한동훈은 "본인이 서울 마포을에서 정 의원과 붙겠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당은 그런 도전을 대단히 의미 있게 생각하고"있어서 발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몰랐을리가 없을 텐데.. 결국 거짓말을 했다는 정황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마포을 당협위원장과 한마디 언급도 없이 출마선언을 한 것이 문제가되는 것이다. 공천관리위원장도 아닌데 공천을 해버리는 사태가 된 것이다.
김경율, 김건희 여사가 마리 앙투아네트? 모욕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의해서 비대위원에 임명되어 하나의 목소리로 나아가야할 상황에서 김경율은 좌파의 김건희 여사 공격에 일조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재명의 헬기 의전 논란과 북한 김일성 집단에 우리라는 발언을 하여 여론의 향배가 이재명 비판에 쏠리고 있던 상황에 자살골을 넣은 것이다.
그는 김건희 여사를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댄 발언을 했다. 단번에 여론의 분위기를 '김건희 명품백' 프레임으로 바뀌면서 좌파의 김건희 공격 프레임에 일조했다.
거기에 한동훈과 대통령의 갈등 관계로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김경율이 알고있는 프랑스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좌파 프레임으로 악마화된 전형적인 인물이다. 그것을 잘 알고있으면서 이런 분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없다는 자세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김건희 여사가 마리 앙투아네트이면 돼멜다 김정숙보다 더한 사치를 한 사람[17]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남편인 루이 16세여서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게한 군중들에 의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다는 것인더데,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탄핵 운운하며 혁명밖에 없다는 논리와도 비슷하다.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 ?
김건희 여사 논란
김건희 여사의 특검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달렸다며, 대통령의 특검불가를 거스르고 있다.
한동훈은 국민 눈높이를 말하는데 도대체 누가 그 국민이고 누가 그 여론인가?[18] 한동훈은 실체가 없는 말인 국민 눈높이를 말한다. 국민을 다르게 말하면 군중, 대중이다. 대중들은 선동에도 쉽게 휩쓸리는 속성을 지녔다. 특히나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속성을 알기에 종북 주사파들은 끊임없는 선동질에 농락당해 왔다. 그것을 모르지 않는 한동훈이 국민 눈높이를 외치고 있다. 한동훈의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우로 나뉘어있는데 누구란 말인가.. 한동훈의 말이 정치인이 되고서도 명확하지가 않다.
한동훈이 우파 정치인이라면.. 김건희 명품백이 문제가 아니고, 좌파 사이비 목사 "최재영의 계획된 몰카공작이다! 당장 수사하라!" 라고 말 해야 한다.
한동훈이 그동안의 밥무부장관시절 모두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주눅들던 모습과 달리 반박하던 결기라면.. 단칼에 NO했어야 한다. 또한 김건희 이야기에 김정숙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한동훈 부인 의혹도 국민높이로 특검하라
한동훈 부인 의혹도 국민높이로 특검해야 한냐. 만일에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의 결혼하기 전 과거에 있었던 일까지 특검 한다고 하면[19], 같은 논리로 나중에 한동훈이 국민의힘 대표로 대선에 출마하였을 때 종북 주사파 집단의 선동에 한동훈 자신의 부인 진은정의 김앤장 변호사 취업 의혹까지 공격 받을 것이다. 진은정은 한국의 서울대학교 나와서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그리고 김앤장에서 통역을 하는 변호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은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 변호사를 고용할텐데 굳이 한국에서 대학나온 미국 번호사를 채용했을까? 좌파에서 선동을 하면 일반인들도 이상하게 여길것이다. 당연히 김앤장에서 그걸 모르고 채용했을까? 또한 받고있는 급여를 공개하면 선동질에 역한 일반일들의 반응은 어떨까?일반 국민들은 뒤집어지지. 최순실때 선동당한 국민들이 또 선동당하지 않을까?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국내 3대 로펌으로 유명하다. 연봉 역시 매우 높은 수준마으로 3대 로펌의 초임 변호사 연봉은 1억 원 중반에 달한다고 한다.[20] 더불어민주당 세력이 김건희 여사 관련 건도 수년째 묵히면서 선거때 터트리는데 막상 일이 닥쳐서 특검하자고 하면, 그때도 일부 국민이 원할텐데, 국민이 원하면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폴란드 원전 수주 분탕
대통령이 폴란드에서 최소 24조 규모의 원전 최종 수주와 관련하여 국빈방문중의 성과가 보도되는 가운데도 국민눈눕이르로 말하며 순방 성과를 분탕질 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서도 동일안 행태를,보이고 있다. 대팅령이 순방중이면 여야가 논쟁이 될만한 사안은 미루는 것이 관례이었으나 야당이야 이재명 구속이라는 사법리스크 때문에 죽자사자 한다지만, 한동훈이 가세하여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는 꼴이 이준석 당대표 시절 대통령과 각을 지는 모습과 판박이다. 오죽하면 김어준방송에 출연중인 국회의원이나 민주당 관계자들이 한동훈을 칭찬하고 있을까?
10월 보권선거 유세중 김건희 수사 촉구
검찰의 기소여부 최종판결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 관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이 없음을 확정했음에도 한동훈 대표가 사실상 기소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치며, 검찰을 압박하는 모양세다. 이에 친윤계 인사들은 "여론재판 하자는 거냐" "분열을 부추기는 거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문제가 여권내부 윤·한 갈등 증폭 소재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소집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소집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지난 10일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실상 불기소 처분에 반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해석됐다.
'김건희 주가 조작 연루 의혹' 기소 두고 갈린 친윤·친한…갈등 증폭 소재로 부각
- - 한동훈 "검찰,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놔야"…
- - 친한계, 김건희 기소해야 주장친윤계, "보수 분열 단초…여론에 춤추는 지도자는 지도자 아냐" 비판
- - 검찰 기소 여부 결정 앞두고 윤·한 갈등 증폭 불쏘시개 될 수도
본인의 생각이 기소하는 것이라면 한동훈 자신이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짝을 이루던 때에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으며, 민주당의 비판의 대상을 만들어주었는데 이제와서 국민눈높이를 외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비례대표 위성정당 논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선거법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꼼수를 부리고 있어 국민의힘도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위성정당을 똑같이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불법에는 타협하지 않아야 될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도 결국에는 꼼수에는 꼼수로 대응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의아해하고 있다.
김기현대표 때부터 자유유파 국민들이 염원해온 범우파 세력들과의 연합을 통한 비례대표 위성정당 구성을 주장해왔다. 그런데 한동훈은 국장급 위성정당 대표를 세워서 자기사람으로 비례공천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동훈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이런 상황은 이미 김경율이 '명품백 막말 사태'를 촉발시키면서 김경율의 비대위원 사태 여론이 있었음에도 한동훈은 김경율을 끝까지 두둔하는 모습에서도 예상되었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도 더불어민주당과 언론의 대통령과 김건희여사 공격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다. 110석이나 되는 거대정당인데도 머릿수만 많았지 윤석열 정부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동훈은 비례정당까지 움직여서 범우파통합을 앞세운 앞도적인 승리라는 자유우파의 염원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이 공천한 국민의힘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다.
한동훈의 자기 사람 공천 논란
- 비례대표 위성정당 대표 논란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비대위는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대표 자리를 놓고 잡음이 거듭되고 있다. 한동훈 사람으로 심겠다는 것으로 비춰저 논란이 일고 있다.
- '한동훈 카르텔 논란' 일파만파
- 韓 '용산 출신 조철희 내정' 철회 가능성...혼선만 더 커져
- 국힘 관계자 “조철희는 용산 출신이지만 한동훈의 사람”
- '한동훈의 국힘 사당화' 각계 우려에 당 안팎 비판 쏟아져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대표 자리를 놓고 혼선이 거듭되고 있는데 이같은 혼선은 위성정당 대표가 비례국회의원 공천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지난 총선에서도 미래한국당 대표 한선교의원의 반란이 있었던 것을 알고있다.
한동훈이 조철희 총무국장을 내정한 것도 ‘사당화’의 수순으로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가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출신이지만 오래전부터 장동혁 당 사무총장과 친밀한 관계로 한 위원장의 공천 전횡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 대통령실 출신 배제, 한동훈 사람 심기
한동훈 비대위는 공천개혁을 명분으로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도 예외를 두지 않고 험지에 공천하었다. 이는 야당과 여기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내부의 의견을 따르면서 이루어진 것이라 대통령실도 대놓고 반기를 들수 없는 상황이었다.
공천 선정에서 대통령실 출신들에게는 '친윤공천'이라는 프레임으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철저히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을 배제하고 있어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다하더라도 대통령의 당내에서의 입지가 커질수 없게 되었다 .
또한 우파 지지자들은 지금까지 요구해왔던 당선이 보장되는 영남지역의 다선 중진 의원들에게 서울지역 출마를 포함한 공천개혁을 요구해 왔었다. 그런데 드러난 것은 일부 현역을 다른 지역에 재배치하고 경선을 붙이는 모양세로 변했다. 지금은 민주당의 이재명 독재 공천 파동으로 국민의힘의 무감동 공천이 반사이익을 얻는 듯하지만 바뀌지 않은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유권자들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다.[21]
결국 한동훈은 논란이 된 좌파 출신 비서실장 포함하여 비대위원들을 좌파 출신 일색으로 구성하였다. 여기에 공천에서도 대통령실 출신을 배제하고 한동훈의 사람으로 채워질 것이다. 당분간은 김경율로 대표되는 좌파 출신들의 입김에 한동훈이 어떤 행보를 할 지 주목된다. 김경율의 발언이 언제 또 터질지 우려되는가운데 지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인해서 폭망한 것이 데쟈뷰되지 않기를 바란다. 때이른 한동훈의 자기사람 심기와 이번 총선 이후 대통령실 인사들의 국회입성이 적어지면서 대통령의 여당 장악이 떨어지면서 레임덕까지 생각해야 되는 상황이 우려된다. 한번 배신한 자들이 두번 배신하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한동훈 좌파설? 좌파!
한동훈의 현란한 말빨이나 자신이 최우선이란 행동과 선거 때나 홍보영상에서도 자신이 돋보여야 하는 것등이 이준석 당시 당대표와 빼닮아 있다. 특정 언론을 사로잡아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단독이란 타이틀로 보도가 되도록 언론플레인하는 능력도 빼닮아 있다. 그러다 보니 말실수가 자주 드러나고 있다.
자신과 관련된 고소도 남발한다. 지난 1월 한동훈이 통도사를 방문했는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남 양산 통도사 방문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의혹 제기한 사람들을 고발했다.[22]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받느야를,가지고도 제소해 논길을 끌었다. [23]
좌파 인사들을 만나는 모습에서도 비슷하다. 그들에게 깍듯이 허리굽혀 인사하다가도 자신의 당 인사들이나 대통령 앞에서는 허리가 뻣뻣하다.
한동훈 좌파설에 대해서 한동훈 자신의 행동 뿐만이 아니라 국민의힘 대표로서 지금까지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드러나는 모습과 정치 행보(윤석열 댕통령과의 각세우기 포함)에서 자유우파 국민들은 한동훈은 좌파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딸들이나, 좌파들은 한동훈이 좌파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래야 한나땡(한동훈이 나오면 땡큐~)이니깐.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좌파들 못지않게 비난한다.
좌파에서 영입한 최측근 김경율의 옷 차림이나 머리스타일, 언행을 봐도 알 수 있는데, 한동훈은 한발더 나아가 외모에 신경쓰는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머리가 빛나서 가발을 쓰면 어떻고, 키가 작아서 키높이 신발을 신으면 어떤가? 화장빨 얼굴로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어서 사진 찍을 때 카메라를 의식하고 늘 가운데에 서야 한다.
2024년 총선때 비판받던 것이 셀카 지원유세다. 지원 유세 때그 지역의 지역 후보가 어떻게 하면 돋보여야야 하는지 공약을 거론해야하는데, 자신이 돋보이는 행보와 쎌카 행보를 보여 왔다.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자신보다 인생선배, 학교선배 인데도 어깨에 손을 올려 사진을 찍는 장면도 목격됐다.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과의 차별화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연일 대통령 까데기를 하고 있는데도 자신만의 행보를 보이며 정부정책에 대안이라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래는 한동훈의 좌파설에 대해 한동훈 후보는 TV조선 뉴스트라디무스에서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경쟁을 장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경쟁의 룰을 확실히 지킬 수 있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경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인간적인 삶을 보장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안보를 굳건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로부터 강력하게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점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양보하지 않는 정치를 할 거에요. 이게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진행자 : 원론적으로 보수죠.)
말씀하시는 보수의 정의가 뭡니까?
저는 이 사회의 성장을 믿어요.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회를 우상향으로 성장하게 하는 방식으로 정치가 작동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규제가 철폐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도 사람들의 삶이 너무 피폐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당대표 행보
김대중 관련 행사 참석
2024년 1월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된 후 광주를 찾아 5.18 헌법수록을 약속했다. 그는 하루전 광주 5·18 폄훼 발언으로 사과한 도태우와 장예찬을 결국 탈락시키며 광주 민심을 얻으려고 우파의 싸움꾼 전사2명을 내 친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대로 광주 호남에서 7%지지율로 전패했다.
문제는 한동훈이 올해만 좌파 더불어민주당이 떠받드는 인물을 두번씩이나 찾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부국강병을 이룩한 박정희대통령을 찾았다는 말은 없다는 것이다.
또 한동훈은 8월 18일 김대중 서거 15기 행사에 참석해 김대중의 말씀을 실천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말들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까지 했다하니 정체성이 뭐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감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
2024년 8월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올해만 좌파 더불어민주당이 떠받드는 인물을 두번씩이나 찾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부국강병을 이룩한 박정희대통령을 찾았다는 말은 없다는 것이다.
한동훈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IMF 구제금융 위기 당시 “화합과 공감의 경험을 국민과 함께 해냈고 그 마음으로 호남에서도 영남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 “저는 90년대에 대학을 다녔다. 그때 김대중 대통령님의 새 정부가 미증유의 경제 위기 속에서 출발했었다. 나라의 존망을 걱정할 정도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김 대통령님께서는 특유의 뚝심과 지혜로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로 모아서 위기를 극복하셨다”
- “당시 저희 집에서도 금 모으기 운동에 길게 줄을 서서 동참했었는데 지역과 진영에 상관없이 정말 이 나라가 하나가 되는 굉장한 경험이었다”
- “지금 이 나라에 꼭 필요한 화합과 공감의 경험을 그때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모든 국민과 함께 해내셨다. 우리 국민의힘은 그리고 저는 바로 그 마음으로 호남에서도 영남에서도 지금보다도 훨씬 더 열심히 하겠다”
- “지금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계셨다면 꼭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계셨기에 이 위대한 나라가 더 자유로워지고 더 평등해졌다고 생각한다”
-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할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2009년 1월 일기장에 남긴 글을 인용하며 축사했다.
김대중 서거 15주기 추도식
2024년 8월 18일 한동훈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김대중을 추모했다.한동훈 "김대중, 진영 초월하는 혜안 보여"
- “(김대중 대통령은) 진영을 초월해 시대정신을 꿰뚫는 혜안을 보여줬다”, “이 말씀을 실천하면 분명히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
- “김대중의 정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2003년 이후 태어난 세대들도 사회에 진출했다. 세월만으로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가 서서히 잊혀갈 만한 때도 됐지만, 그렇지 않다",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김 대통령의 정치와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한다”
-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인식을 같이 갖춰야 한다’, ‘정치는 국민보다 반 보 앞서야 한다’, ‘현미경처럼 치밀하게 보고 망원경처럼 멀리봐야 한다’, ‘정치는 진흙탕속에서 피는 연꽃과 같다’ [24]
- “김대중 대통령은 2024년 어떤 정치인보다 더 지금에 맞는, 진영을 초월해서 시대정신을 꿰뚫는 혜안을 보여줬다”
의료개혁 대안 요구하며 윤·한 갈등조장
2024년 8월 27일, 한동훈 대표는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의 본질과 동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금 상황에 대한 국민 걱정과 우려를 경감시킬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앞서 그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대통령실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여러 의견을 정부와 나눈 바 있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의대증원 유예에 대해 대통령실에 제안했다는 것이 추경호 원내대표가 참석한 회의가 끝나고 한쪽 구석에서 건의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가 의료문제에 대해서 일관성을 가리고 줄기차게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박단 대표를 만나고 언론플레이하고 이후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정부와 당이 좋은 결론을 내고 국민에게 공감받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눈높이를 언급했다. '한동훈, 용산 반격에도 "국민이 최우선…현 의료상황 심각하다"'이라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면서 또 다시 대통령과 한동훈이 갈등하는 모양세로 잡히고 있다.
대체 한동훈은 강재원 좌파 판사의 방송통신위원가처분인용하며 사법부가 행정권을 침해하는 사법농단이 벌이고, 김문수 노동부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어이없는 반일 프레임으로 사퇴하라고 압박하는 좌파들의 공격을 받고있는 상황에서도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자신을 띄우는 언론 보도를 즐기고 있다.
또한 한동훈 대표는 본인이 제시한 터무니없는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제안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전면 거부라는 프레임으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을 잘 듣고 반영해야 한다"고 사태 개입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한동훈의 논리대로라면 앞으로 국민이 불안해하면 모든 갈등상황은 끝내고 국민 뜻을 들어줘야한다. 삼성전자 노조원이 임금 올려달라고 고공시위하거나, 전장연이 지하척 지연 시위를 하면 강재해산 시키지말고 장애인들의 고틍과 불안을 잘듣고 예산지원을 해 줘야한다며 갈등을 지속시킬 전망이다.
한동훈의 성급한 대통령병
비대위 때 부터 대통령실과 대치하면서까지 당무개입운운하며 철저하게 좌편향, 자기사람으로 채우고, 중도를 잡으려다 4.10 총선을 말아먹더니[25], 어느 순간 한동훈관계자라는 말을 통해서 종편채널에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의 당대표 연임이라는 일당독재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은 듯 한동훈도 연이어 등장하여 당대표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행보가 현란한 말발을 앞세우며 상대방을 말못하게하는 이준석과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준석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다는 비판이다. 문제는 진작에 들어선 대통령병인데 시기가 너무 이르다는 것이다. 윤.한갈등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기에는 시기가 너무 이르다.
한동훈은 윤석열과 같은 대선행보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은 검증기간 없이 갑작스러운 등장과 이재명의 대항마로 국민의힘에 마땅한 인물이 없는 상태에서 등장했다. 그가 총선패배 후 외국연수로 공부한다며 시간을 때우며 지내다 대선1년 남기고 돌아 왔으면 한동훈의 인기는 연예인처럼 유지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한동훈은 앞으로 3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 있어 여야에서 이슈가되는 문제들 하나하나 본인의 발언과 행동으로 자유우파로 부터 검증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 눈높이 [26]라는 어설픈말과 대안없는 비판은 당대표로서의 입지를 무너트릴 것이다. 좌파 출신의 핵심관계자들을 옆에 두고 하는 행보가 우파적일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키높이 신발과 가딸이란 말을 들으며 카메라 연출하야 SMS에 올리고 고 셀카찍으며 소통한다면 한동훈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대통령 국정 브리핑 시간에 간담회 행사
2024년 8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당정이 하나되어 나아가야할 브리핑자리에 당대표는 별도의 행사를 가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같은 시각 서울 중구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한동훈 대표, 환경공무관 간담회
독대 요청, 언론플레이
2024년 9월 24일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에 독대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외부에 공개돼 여권 일각에서 반발이 나오는 것과 관련 “여당 대표가 대통령 독대 요청을 한 게 보도되면 안 되는 사실인가. 그렇지 않지 않나”라고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었다.[27]
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언제든 얘기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회동할 수 있는 것인데 사사건건 대통령과 각을 지니 소통이 이뤄질리 없다. 그러면서 대통령께 독대를 요청하느니 마느니 언론에 보도가 될 사안인가?
한동훈과 주변의 한동훈계란 정치인들이 정치초짜다 보니 늘 대통령과 각을 지는 모양새로 한동훈 띄우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청치초단이 아닌 이상 모를리 없는데, 대통령과의 만남은 비공식적으로 움직이는 사안이고 대통령실에서 보도하지 않는 이상 언제나 기밀에 붙혀지는 행보를 한다.
또한 당대표와 만난후 언플하는 당대표를 대통령이 만날 이유가 있는가라는 것이다. 한동훈의 의중은 야당과 한딸이 주장하는 김건희여사 사과, 의료개혁 유예등이다.의료개헉은 수개월째 준비하고밀어붙이는 사안이며 대통령이 몇번이나 언급하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는데도, 자신의 존재감만 내세우려는 한동훈이기에 아무 의미없는 만남이 될것이란 것이다.
트러블메이커 신지호
한동훈이 대통령과 각을지는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친한계의 책사란 인물들의 잘못된 조언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그 핵심이 신지호란 사람이다. 그렇다보니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 전쟁을 선포한다며,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터무니없이 김건희 사과를 요구하며 특검법 재재발를 하는 상황인데도, 한동훈은 그런 야당을 공격하지 않고 대통령실과 어긋난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한동훈, 이재명과 밀약
한동훈 대표가 더블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서 현안에 대해서 합의한다고 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후 한동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과 관련된 막말에 가까운 공격에 대해서도 그 어떠한 비판과 반응을 내놓지 않고 아닥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동훈 당대표의 비정상적인 행태의 이유가 밝혀졌는데, 과방위 위원장인 김민희 의원이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그러나 우파 유튜브에서만 비판하고 있지 기성 언론에서는 언급조차되지 않고 있다
이제 한동훈대표에 대한 문제제기 이제 민주당 의원님들 하셔도 됩니다...
김건희여사와 윤석열대통령에 대해서는 최고 권력자 부부이기 때문에 이미 저희가 국회에서 문제제기할 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모국힘의원 [28] : 우리 존경하는 최민희 의원께서 한동훈대표를 이야기하라하는데 저는 당분간 안할려구요, 아니 대통령도 한번도 못만나는, 독대못하는 집권당 대표를 뭘 거론합니까?거론할 가치가 있어야거론하지.
김대남 행정관 사주의혹에 발끈
2024년 10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친한계로 부터 새어나온 ‘공격 사주’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행정관에 대해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남과 관련 "보수정당 당원이 소속 정당 정치인을 허위 사실로 음해하기 위해 좌파 유튜버와 협업하고 공격을 사주하는 것은 명백하고 심각한 해당 행위이자 범죄"라며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필요한 절차들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남이란 자는 사실 자신의 권력을 탐하기 위해 좌우를 넘나드는 사람중 한명이다. 결국 자신의 뜻대로 안되자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서울의 소리에 그동안 모아놓은 녹취록을 공개하며 반사이익을 보겠다고 하고 있다.
김대남, 與 쑥대밭 만들고 탈당…'연봉 3억' 낙하산 의혹 【정치 인사이드】
이에 한동훈은 지금까지 야권의 대통령 공격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자신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언제나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본인이 아니라 측근을 시켜도 될 일을 쌍심지 켜고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적에게(야당) 공격을 빌미가 된다고 보는가도 의심스럽다. 오직 머릿속에는 자신에게 이익이되는지 샘법만 빠르게 작동한다.
한동훈의 말에 김종혁이란자는 수사를 통해 누가 김대남의 배후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라 했다. 이것만 보면 김건희여사가 관련있는것 처럼 보인다. 적어도 같은 여당이라면 의혹이 있다고 해도, 김대남의 통화 녹취한 좌파 유튜브 방송 서울의 소리를 하라고 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서울의 소리는 그 동안 조작공작을 수 없이 해왔던 곳이다.
한동훈과 친한계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홍준표 시장은 "단합해서 야당 공격 대처하라고 대표 시켜줬더니 내부 분란만 일으키고 있다"면서 "자기를 비판한다고 당원을 감찰 지시한 것도 정상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홍 시장은 또 "대통령도 비판의 대상이 되는 세상인데 한순간 흘러가는 여당 대표가 자기를 비판한다고 감찰 지시를 한다는 건 좀생이나 할 짓"이라고 지적했다. "그만하시고 국정감사 대책에 전념하시라. 그러다가 박근혜 시즌 2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16년 여름부터 시작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처음에는 여당 내 분열 때문에 촉발됐던 점을 되새기라는 경고다.
나경원 의원도 한동훈 대표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CBS에 출연해 "(김대남 전 행정관 발언과 관련해) 진상 조사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표의 말 한 마디에 그 측근들이 모두 나서서 이렇게 이슈를 키워야 하느냐"면서 "그 의도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것 자체가 해당 행위가 될 수 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고소·고발한 적도 없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도 "(김대남 전 행정관의) 개인적 일탈을 조직적 음모니 하면서 더 키워 그들(야당)의 탄핵 시나리오의 밑밥을 덥석 물은 꼴"이라며 "당 지도부의 대처가 아쉽다 못해 한숨만 나온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현재 국힘 지도부의 대처가) 좌파와 민주당으로서는 환호작약할 일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그들의 탄핵 시나리오와 이간계에 단단히 걸려든 것 같다"고 답답해했다. 이어 "두 번 속아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을 다시 한 번 반추해 보라"며 "더 이상 음모론 확산 등으로 야당의 탄핵 시나리오에 기름 붓는 행위는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대통령실과 다투는 한동훈 정상 아냐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이 연일 대통령실과 다투고 있는 한동훈을 향해 정상이 아니라고 비난하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소위 친한계 의원들이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논란을 두고 대통령실과 친윤계를 향해 날을 세우자 당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홍준표 대구시장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비판했고 나경원 의원도 "한숨만 나온다"고 한탄했다.
홍준표, 대통령에 날 세운 韓 향해 "정상 아냐"…나경원도 "한숨만 나와", 자유일보, 전경웅 기자 입력 2024.10.06
10월 재보권 선거
한동훈은 10월 재보궐 선거에서도 셀카를 찍으며 자기의 지지층들에게 과시하고 있다. 그런데 많이 모이지도 않았다.
보통은 당대표가 지원 유세를 하면 그 지역의 후보자 옷을 입고 한번이라도 언론에 나오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한동훈은 후보자의 옷을 입지 않고 국힘을 상징하는 빨간색도 아닌 노타이 차림으로 지원유세를 하는 것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그러면서 지원유세장에서 김건희 관련된 뉴스보도만 타게 이슈메이킹하고 있다. 이준석을 뙈어넘는다. 우파의 정서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동훈의 정체, 제2의 유승민
한동훈을 배신의 아이콘인 유승민으로 빗대어 제2의 유승민으로 평가하는 평론가들이 늘고 있다. 한동훈의 정체가 이번 재보선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동훈 뿐만 아니라 한동훈 가신 역할을 하는 7인회의 정체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여사 7인회? 한동훈 비선 7인회
비선이란 공식적으로 임명되지 않은 사람인데 실제로는 보이지 않게 자신들의 영향력을 헁사하는 거물급(?) 정치인들이다. 한동훈이 말하는 김여사의 비선이란자들이 김여사를 오랜기간 보필하였다. 그래서 청와대 비서관등으로 보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정치를 주물럭 된다고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김여사 7인회를 거론되자 권성동 "한동훈, '난 달라' 고매한 척하고 있다며 '도곡동 7인회'의 쇄신이 우선"이라며 비판했다. 언론이 않좋게 흘러가자 김종혁, 박상수등은 그런거 없다고 부인하였다.
오히려 한동훈의 도곡동 비선라인은 말이 7명이지, 4.15총선 때부선 밀실에서 한동훈을 움직여 왔다고 알려진 정치권 인사들이다. 김경률, 진중권, 등과 한동훈처 진은정의 아버지 진형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이들 가신그룹외에 도곡독 7인회가 거론되면서 진형구, 오정소, 이연홍, 제승완, 이현종, 신지호, 한오섭의 이름이 보도되며 친한계의 도곡동7인회 부인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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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외에 한동훈의 입김으로 4.10 총선에서 22대 국회에 대거 입성하여 친한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이들이 초선급들이다. 최근에 한동훈의 어리숙한 정치행보가 대통령과의 마찰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들의 정치적 수가 어리숙하고 뻔한 속내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분탕질로 언론을 도배하고 국정지지도를 떨어트리고 있다. 이러한 한동훈계의 행태는 특정 언론[30]의 기자들을 통해서 단독 보도란 타이틀로 실시간으로 언론에 알려지며 윤석열과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관련한 검찰의 결과발표를 앞도고, 한동훈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검찰의 기소 처분이 나든, 아니면 불기소 처분이 나든,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기소하라는 것이다. 한동훈 자신이 법무장관에 있을 때는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기소하라 마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검찰의 4년간 끌어온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관련 의혹이 모두 무혐의 처리가 됐다. 그러자 이재명과 한동훈 대표는 동시에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다. 마치 한 몸처럼 말이다.
한동훈은 김건희 여사 뒤에 7인회가 있다며 그들을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한동훈이 원조 김여사 라인이다. 한동훈이 검사장 시절에 윤석열 총장과 연락이 되지 않으면 김건희 여사를 통해서 카톡으로 연락하고 수백통의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한 홍준표는 김여사 라인을 말하기전에 먼저 도곡동 라인부터 없애라 저격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권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있을 때 한동훈의 휴대폰을 압수하려고 다툼을 버린 적이 있었다. 그 당시 한동훈의 휴대폰을 빼드려 한 이유가 김 여사와의 카톡 내용이 수백여 개나 있다는 것이었다.
한동훈의 독대 분란
독대 언론 플레이
독대는 긴밀반 의제를 놓고 이루어지는 기밀하고 정치적인 타헙이 필요할 때 이루어지는데, 한동훈과 대통령의 만남이 그동안 꼬인 관계를 풀고 정국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런데 속이 빤히 보이는 독대 요청이기에 뻔한 결과와 당정갈등을 조장하려는 한동훈과 그 세력들의 간악한 꼼수로 보인다. 여당의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행태는 이준석 때 이미 봐 왔다. 그런데 더 간악한 자가 나타나서 이재명과 합세해서 나라를 둘 쑤시고 있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공개적으로 요청하였는데,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계에서는 계속해서 거센말을 쏟아내며 한동훈이 거기에 순응하며 대통령을 압박하며 한동훈이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빈방문 중 당정갈등 유발
대통령이 원전 계약관련 국빈방문으로 체코 방문 중에 독대 논란을 일으키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뭍히게하고, 온통 한동훈 독대 요청이라는 타이틀로 도배를 하며 언론들은 연일 한동훈, 윤석열 대결이라며 당정이 싸우는 기사를 보도했다.
신뢰 없는 독대,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
과묵하기로 알려진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도 한동훈의 분탕질에 입장문을 냈다. 당대포란 자가 자기 정치나 하고있고, 대통령과의 차별화 수단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책임감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국민의힘의 미래 가치를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가 우선이다. 이제는 검찰스러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가벼움, 관종같은 행동이 아니라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될것을 주문했다.
첫째, 그간 한 대표가 독대를 요구하고 그것도 언론을 통해서 하는 것은 자기 정치나 대통령과의 차별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신뢰의 기반이 없는 독대는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이나 담판이다.
또한 과거 대통령의 독대는 민심을 가감 없이 듣는 긍정적인 성과도 있지만 밀실정치, 권력 유지 수단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원장의 보고를 비롯해 독대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아무리 좋은 의도의 독대라도 양날의 검과 같다. 더 더욱 독대를 언론 플레이로 하는 것은 아니다.
둘째, 대통령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집권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언론을 통해서 대통령 인사권까지 거론하면서 할 얘기 다 해놓고 만나서 무슨 할 얘기가 더 남았는지 모르겠다.
셋째, 집권여당의 대표로 국민의힘의 미래 가치를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의회폭거, 호시탐탐 노리는 탄핵 추진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처절한 고민과 대처가 먼저다.
한동훈 대표님, 집권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대통령을 밟고 재집권한 역사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검찰스러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가벼움, 관종같은 행동이 아니라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길 바랍니다.
2024. 10. 20.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대통령실의 미온적 대처
다선 중진 정진석의 대통령실도 문제인 것이 국빈 방문중이면 최소한 여당이 눈란거리를 일으키지 않도록 관리해야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상황파악 못하는 한동훈의 언론 플레이 때문에 대통령실도 정리하지 못하고 언론보도에 휩쓸려 끌려들어 갔다는 분석이다. 처음부터 눈란이 계속이 시작될 때 단호히 대통령이 외유 주에 논란은 삼가하라는 한마디로 끊었어야 한다는 비판이다.
어쩔수 없이 독대 분위기로 이어지자, 이번에도 한동훈 측에서는 공개적으로 의제까지 언론에 공개하였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실 김건희 비선라인(비서관) 교체, 인적쇄신, 김건희 여사 활동 중단 등을 요구하였다.
역린을 건들린 한동훈
아무리 지도자가 무능해도 건드리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대통령 가족과 대통령의 인사권이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빼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동훈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자신의 뜻대로 하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지지와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을 힘을 빌려 압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4.10 총선에서는 대통령 측극들을 탈락시키며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라고 철저히 차단 했다. 그리고 자신은 대통령의 고유권한까지 들먹이며 대통령의 정부를 간섭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어벤저스 이현종, 신지호는 이준선 당대표 시절 이준석의 분란과 내부총질에 당대표의 무용론을 거론하며 원내대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한동훈에 붙어서 원내대표도 당대표의 권한안에 있다고 읇조리고 있다.
국힘의힘 내부 중진들의 비판
한동훈이 독대 독대하는 동안 언론은 한동훈 독대, 독대 성과 등등 당대표의 분탕질로 당내의 중진들로 부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독대 요청을 했다, 이게 언론에 나오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우리편끼리 싸움이라도 금도를 넘어서지 말자라며 에둘러 한동훈을 비판했다.
- "우리당에서 배출한 당원인 대통령을 상대로 당연히 협조도 하고 비판할 수도 있다"
- " 혁신과 변화의 이름으로 우리편에게 가해지는 공격의 정도가 금도를 넘어갈 땐 그것 또한 우리편에게 상당한 상처 입힐 수 있다"
- "자해적 행위로써 보수진영 공멸을 가져올 지 모른다는 걱정도 있다"며 "이런 걱정은 불안감을 조성하고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불과 얼마전 보수대분열로 보수진영이 겪지 말아야 할 참담한 고초를 겪엇던 그런 과거가 많은 당원 지지자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
-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자주 만나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것이 사전 공개됨으로써 양쪽 다 부담스러운 상황이 된 건 안타까운 일"이라고 아쉬워 했다.
- "통상적으로는 대통령과 만나 '이런 대화가 있었다'고 추후 공개를 하면 더 신뢰성이 높아지고 좋아질 텐데", "사전 공개가 된 것은 약간 이례적인 일이지만 어쨌든 좀 곤혹스러운 상황이 된 게 아닐까"라 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에게 독대 요청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 '한 대표의 얄팍한 언론 플레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과 독대 요청을 단독기사로 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뢰를 못 받고 있는지 광고하는 부끄러운 일"다. "독대를 해도 자기 유리한 단독기사로 언론 플레이 할 게 뻔하다"고 비판하였다. "여러 종류 정치인을 봤지만 얄팍하게 언론 플레이로 자기 정치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한동훈 대표가 지금처럼 자기 유리한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단독 주는 언론 플레이를 계속하면 누구와도 신뢰 쌓기 힘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통령 면담후 언론 플레이, 세 과시
대통령과의 면담 후에 한동훈이 언론 플레이 할 것을 예상해서 비서실장을 배석시켰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대통령이 오랫동안 전화통화하면서 대기시켰다, 원탁 테이블이 아니다, 등등 말이 많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도 회의 탁자 앞에서 연 대통령과 회담을 했다.
김태흠 충청북도지사는 대통령 면담후 바로 친한계 만찬 회동에 대해 "무슨 계파 보스인가. 하는 게 너무 아마추어 같고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다른 대선후보가 세과시하면 언론에서는 구태정치, 계보정치한다면 난리를 털었을 것이다. 유독 한동훈에 대해서만 그런 비판을 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원내대표 박찬대, 조국혁신당 조국 등은 물론 야당의 TV 종편 패널들까지 잘한다 잘한다 오히려 한동훈을 칭찬하거나 두둔하고 있다.
윤석열 만난 한동훈, 친한계 의원 22명과 긴급 만찬 회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내 친한계 의원들을 긴급 소집, 만찬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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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한동훈대표, 유용원 의원,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정훈 의원, 한지아 수석대변인, 서범수 사무총장, 최보윤 의원, 조경태 의원, 정성국 의원, 박정하 당대표비서 실장, 김건 의원, 송석준 의원.
2024.10.22. 뉴시스 |
달라진 조중동의 한동훈 비판
한동훈 비대위 출범후 끊임없이 한동훌을 띄우고 윤석열을 분리시켰던 조중동이 10월들어서 한동훈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조선일보는 기사에 <TK 민심이 심상찮다…尹대통령 지지율 추락, 한동훈도 정체>에서 “경제는 어려운데 여권이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를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갈등이 장기간 계속되다 최근엔 외부로 표출되면서 이 지역 대통령 지지율에 경고등이 들어왔다”고 분석했다.
당게시판의 대통령 모욕 방치
전여옥 전국회의원은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의 정치행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글삭제되고 아이디가 삭제되어 강퇴되었다고 한다. 한동훈 비방글에 당에서 실시간으로 게시판이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31]
게시판 관리자가 한동훈계 당직자일텐데 새벽 시간인데도 실시간으로 한동훈 비방글이 삭제되는 것을 볼 때 외부 사람에게 위탁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윤석열대 통령 부부 비방글은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국힘 당원1호인 대통령을 그렇게,비방하는데도 게시글이 그대로 있다? 의도적일수 밖에,없다. 이 자들은 이러고도 여당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그러면서 조중동은 국힘게시글을 인용해 여론(한동훈이 좋아하는 국민 목소리)이라며 보도하고 한동훈은 그것을 이용하는 전형적인 좌파적 행태를 보여 왔다.
결국 이러한말도안되는 게시판의 관리 행태가 우연찮게 드러난 국민의힘 당게 게이트로 드러나게 된다.
"대국민 사과” 협박
2024년 11월 4일 한겨레는 [공멸 위기감 속 윤에 “대국민 사과” 직격탄 쏜 한동훈…특검은 침묵]이라며 한동훈을 인용해 기사를 썼다. 하루하루 민주당이 좋아할 만한 대박 기사만 터트리고 있다.
한동훈은 "지금은 국민께 법리를 앞세울 때가 아니다"며 또다시 국민 눈높이를 들고 나왔다. 이 자의 눈엔 명태균 같은 정치 브로커 관련된 가짜뉴스도 민주당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자신들이 탄핵안 통과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다고 생각으로 파국까지 가겠단 행보를 보이며 강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이 이준석 당대표 때 보다 더 한것이 이준석은 혼자 공격하다 보니 일주일에 이틀은 쉬었다. 근데 한동훈은 친한계 가신들이 같이 매일 논란을 일으키며 뉴스 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가장 아픈 공격이 적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에서 뒤통수 ㄹ시는 것이다. 하루 빨리 끌어 내리려야 제2의 탄핵을 막는 길이다.
-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전면적인 국정 쇄신을 요구했다. 김건희 여사의 누적된 논란에 윤 대통령이 연루된 공천 개입 정황까지 불거지며 ‘여권 공멸’ 위기감이 커지자, ‘이대로 가면 윤 대통령과 갈라설 수도 있다’는 강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이 정치 브로커와 소통한 녹음과 문자가 공개된 것은 그 자체로 국민들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국민들께서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이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적어도 지금은 국민께 법리를 앞세울 때가 아니다.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전혀 다른 것일 것”이다.
-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윤 대통령 육성 녹음 공개 뒤 대통령실과 당내 친윤석열계가 ‘당시엔 당선자 신분이어서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 한 대표는 국정 위기의 해법으로 명태균씨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중단, 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거듭 요구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독단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커졌다는 점을 아프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참모진을 전면 개편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과감한 쇄신 개각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게 게이트
경력
▲ 사법고시 37회(사법연수원 27기)
▲ 공군 법무관
▲ 서울지검 검사
▲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대검 정책기획과장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 검찰총장직속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제2팀장(부장검사)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최순실 특검법) 파견
▲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 대검찰청 반부패ㆍ강력부장
▲ 부산고검 차장검사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사법연수원 부원장
외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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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공직자 정보 참조.
- ↑ 전 대전고검장
- ↑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
- ↑ 법무부장관시절 한때 민주당의원을 상대로 말빨로 일당백으로 싸우던 때의 별명.
- ↑ 비대위원장 시절 친한계까지 처내며 조선일보등 기자출신들을 대거 공천하며 붙여진 별명.
- ↑ 한동훈 대머리 같다며 가발쓰면 '한동훈', 가발 벗겨서 '안동훈'
- ↑ 처음에는 첫글자만 가발을 벗겨서 '안동훈', 이제는 이름 석자 전부 초성의 첫부분만 가발 벗겨서 '안농운'
- ↑ 장예찬이 처음 방송에서 언급했으며 다음날 대구 매일신문의 에서 어미를 잡아먹는 살모사 만평으로 타 매체에서도 인용하기 시작했다. 한동훈측이 고발한다 했으나 이미 모든 언론이 따라가고 있다. 정치인들을 동물에 비유하는 것은 다반사 민주당 처럼 고소 고발로 혐박하는 입틀막 행태를 보이고 있다.
- ↑ 신의한수 영상
- ↑ 국민의힘 당게 게이트 논란으로 붙여진 별명이다. 게시판 관계자는 한동훈이란 동명이인이니 8명이나 있다고 둘러 됐다.
- ↑ 국민의힘 당게 논란 이후에도 자신과 관련된 어떠한 해명이나 입장도 내놓지 않고 기자들의 질문에 도망가다시피 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 ↑ 특별수사부, 특수수사부라 불린다. 검찰의 주요 인지수사 부서 중 하나이다. 현재는 반부패수사부로 불린다.
- ↑ 검찰에 있을 때는 시스템에서는 한목소리로 움직였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보안이 유지되었으나, 어제 배신할지 모르는 정치인들이 모인집단이데 핵심 측근에 좌파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자신이 임명한 비서실장이라도 보안이 유지될 사안이 핵심측근의 입에서 터져 나올지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이다. -강한동훈 비대위 임명당시, 용석의 인싸잇
- ↑ 한동훈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 조선일보 2021.2.15
- ↑ 문화일보, 2022-05-19
- ↑ 한국일보, 2024.05.15
- ↑ 사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가 되어 사치나 도박, 유흥으로 밤새도록 연극을 보거나 무도회를 즐기는 방탕한 생활로 프랑스의 국부가 축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당시 귀족 신분인 앙투아네트가 사치를 즐기는 것은 신분구조상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마녀사녕으로 몰고간 것인다.
-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국민들 걱정할 만한 부분 있다"
- ↑ 강용석의 인싸잇
- ↑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1
- ↑ 【사설】 현역 돌려막고, 위성黨 대표에 국장… 물에 물 탄 與 ‘웰빙 공천’, 동아일보, 2024.02.22.
- ↑ 與, '한동훈-문재인 만남설'에 "허위사실 유포 고발장 제출"연합뉴스, , 2024-01-29
-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2024.1.30
- ↑ 김대중 어록
- ↑ 총선책임도 한동훈관계자들이 대통령 잘못으로 몰고갔고 종편에서 단독으로 띄웠다.
- ↑ 한동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국민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 ↑ 한동훈 "與 대표의 대통령 독대 요청이 언론에 보도되면 안 되는가", 조선일보 2024.09.24.
- ↑ 최민희 위원장의 한동훈도까라는 말에 맞장구치는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으로 보인다.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해도 안받아주는 당대표라면서 한대표를 깔수 없다고 하고있다.
- ↑ 공천 당시에도 같은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한동훈의 이해할 수 없는 깜깜이 공천을 두고도 비판이 자자했다.
- ↑ 조중동, 특히 채널A등
- ↑ 실제로당직자들도 사람인데 24시간 모니터링은 힘들다. 그렇다보니 외부관리인원을 두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