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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oogle
구글 로고.png
영리구분
영리
종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작일
1998년 9월 4일
개발자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국적
미국 국기.jpg 미국 다국적기업
현재상태
운영 중
웹사이트

영어: Google LLC

개요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검색 서비스 제공을 주력으로 한다. 구글 검색은 2018년 5월 기준 전 세계 검색량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구글(Google)의 명칭은 숫자 10100을 뜻하는 말 구골(googol)에서 유래한다. 이만큼 많은 수의 정보를 찾아낸다는 취지이다.[1][2]

스마트폰 os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는 이곳에서 만든다.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세계 1위인 크롬 브라우저도 이곳에서 만든다. 유튜브를 인수해서 유튜브는 구글에서 운영한다.



논란

구글코리아 포럼.png

2019년 구글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이재현씨는 2017년 민주당 정치발전위원회 기획단 부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씨는 더불어민주당 강북갑지역위원회 강북교육포럼에도 나가서 강의를 하는등 민주당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정치적으로 극도로 민감한 유튜브의 전략 기획 담당 책임자 자리에 친민주당 인사가 앉아있다는 것은 우려스럽다" 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 씨는 문재인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혁신자문단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했다. 방송통신위원회 혁신자문단은 방통위의 '조직혁신 방안'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한 자문조직이다.

유튜브 내부에 민주당 카르텔

문재인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혁신자문단에 구글 직원이 대거 들어간 것은 2018년 일이다.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 혁신자문단'을 구성하면서 7명의 위원을 위촉했는데, 이중 업계 대표 두 명이 모두 구글코리아에서 근무했거나 당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인터넷 규제 역차별 해소가 필요하다는 국회 안팎의 분위기와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때부터 유튜브와 민주당과의 밀월이 시작되었다고 보고있다. 유튜브가 보수 우파 유튜브 채널에 대해 탄압을 시작한 때와 시기적으로 맞는다는 얘기다.

2023년 4월 13일 구글코리아에 좌파 성향의 민노총 계열 노조가 생기면서 유튜브 채널엔 대해서 편파적인 정책을 펴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산하에 구글코리아가 노조를 설립하였는데 850명 규모로 알려졌다.

우파 유투퍼에게 집중되는 탄압 메카니즘

일부에서는 좌파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우파 채널에 대한 악의적인 '신고'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딴지일보, 클리앙, 루리웹 등 좌파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단체로 '신고'가 이루어지고, 댓글에 '가짜뉴스'라고 쓰면 구글이 설계한 인공지능상 노란딱지가 자동으로 붙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메카니즘을 악용해서 좌파 커뮤니티에서 소위 '밭갈기'를 통해 특정 우파 채널 좌표를 찍으면 우루루 달려 가서 '가짜뉴스' 댓글을 달고 신고를 해서 채널 하나를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재일TV의경우, 원래 좌파 운동권 출신의 운영자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및 그 자녀의 비리에 대해 비 판적인 스탠스를 취하자, 좌파 커뮤니티의 공격적인 신고가 들어왔고, 그 이후부터 유튜브 측에서 노란딱지(경 고)가들어오기 시작했다.

구글 측은 채널에 경고를 주거나 채널 삭제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시라는 것도 내부 직원들이 초기 설정값을 주는 것 아니나는 지적이다. 내부 직원의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경고를 주고 안 주고'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영상을 검열하고 판단할 것인지는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구글 직원의 업무이기 때문에, 이 업무를 관장하는 팀장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수 우파 채널이 삭제되고 수익 창출이 정지되어 언제 복원될지 기약이 없는 상태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빅테크 기업인 구글이 대한민국에서의 좌편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기업도 좌익 빅테크 기업이다. 유튜브도 인수했는데, 한때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비판하면 삭제를 시키다든지 검열을 무진장 했다.

종북 주사파 민주당이 집권하고 방통위원장이나 민주당 의원의 아시아쪽 총괄쪽으로 항의 방문이 큰 효과가 있었는지.

우파 유튜브들은 노란딱지를 먹이거나 광고 수입을 중단시키고, 인기급상승 동영상에서 아예 빼버렸다. 물론 좌익 시사방송인 매불쇼나 김어준 유튜브는 예외로 잘만 인기급상승 영상에 올라간다.

대표적인 피해 채널인 황장수TV는 문재인 정권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초창기 부터 탄압으로 받았다. 당시 황장수TV는 자유우파의 정치시사 채널의 선두주자로 커다란 영향력이 행사하고 있었다.

- 구글은 즉각 응답하라【임응수의 정상회담】 1부 (2023.12.09)


518에 대해서 북한군 개입했다고 방송한 지만원 시스템 방송 같은 것을 아마도 한국정부 요청 때문 같은데 채널을 폭파시켰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주요국 중 한국정부의 삭제 요청 건수는 5만건 정도로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pc주의도 있어서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인 영상도 불이익을 주고 있다.

위에서 말한 것 중 동성애나 백신 빼고는 상당수는 한국정부에서 압력을 넣으니까 이런 거고,

원래 구글도 유태인 쪽 좌익 기업으로 미국에서는 친민주당(미국 데모크라틱 파티)적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