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나무위키.png
표어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1]
주소지
본사 파라과이 아순시온
영리구분
영리
종류
위키위키
시작일
2015년 4월 17일
회원가입
선택
언어
한국어
소유자
Umanle S.R.L.
현재상태
운영중
성향
좌편향
문서수
본문 858,962 (2021. 2. 8)
전체 3.293.313
웹사이트
탈세와 대량의 저작권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불링, 공갈죄, 국가보안법 위반, 사기죄에 따른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해외 서버 운영 [2]
좌편향이 심각한 나무위키!

좌편향 문서로 도배한 후 합의를 중시하겠다는 공정 코스프레! [3]

웬만한 문서는 불공정한 토론에서 합의를 하라고 경고하며 어기면 편집권 박탈!

"누구나 작성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와 이를 비호하는 나무위키 관리자들과 친목러들에게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이 허용되는 나무위키[4], 공산주의 관료제식 규정으로 융통성이 최악 수준이며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으면 공익과 정의를 외면하는 반민주주의적이고 반국가적인 나무위키 운영사
최근의 왕성한 활동에 대해서만은 우남위키도 노력하자![5]

개요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나무위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를 그대로 복사해서 저작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만들어진 불법 위키이다. 이외에도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은 탈세를 위해 파라과이로 도피하여 본사를 세웠다. 이제는 구글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거의 대부분의 키워드를 검색할 때 나무위키의 문서가 위키백과와 함께 최상위에 뜰 정도로 규모가 거대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나무위키에 관련 문서가 등재된다. 특히 기업, 정당 및 연예인에 관련된 문서는 전담부서가 따로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가 현재와 같은 지위를 굳힌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자인 청동과의 저작권법 분쟁을 피해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으로 도피하여 본사를 두고 있기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 THE SEED라는 자체 위키엔진을 사용하는데 문법이 매우 직관적이고 쉽다.

나무위키에는 시간이 남아도는 좌편향 이용자들이 상당히 많고 비양심적인 좌편향 이용자들도 많은데 이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면 나무위키 내에 있는 각종 규정을 꿰고 논리와 학술자료보다는 상대를 계속 도발하여 규정 위반 사유로 제재할 수 있도록 계속 말꼬투리만 잡으면서 늘어지는 경우도 존재하며, 그들이 호출한 관리자까지 좌편향 쪽에 가까워서 논리적으로 불리해지고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토론 태도 불량' 사유를 제멋대로 적용하여 제재하며 토론을 자신들 쪽에 유리하게 강제로 끝내버리고 협박, 공갈, 배임 등을 일삼는데 정작 자신들이 협박하고 규정 위반한 것은 전혀 제재를 받지 않는다. 차단이 해제되고 다시 논리적으로 밀어붙여도 비슷한 사유로 또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결국 토론 반대측의 계정을 영구차단해버리고 '영구차단자 기여 삭제'라며 차단자가 올린 글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무제한으로 삭제하고 정작 저작권법을 위반한 내용은 고의적으로 방치하며 써먹는 등 온갖 비양심적인 행위와 범죄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며 저작권을 제멋대로 몰수해버리는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또 관리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는 다른 유저가 아무 설명도 없이 좌편향된 내용으로 계속 반달성 되돌리기를 하며 나무위키 규정을 위반하는 것을 목격했을 때 반달러에게 편집 요약으로 나무위키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경고만 해도 오히려 신고자를 '타 사용자 협박'이라는 자신들만의 규정을 가지고 제재하면서 정작 관리자 자신들은 각종 협박을 마음껏 일삼는 내로남불을 해대며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다. 이 세상에 범죄 행위를 저지른 범죄자를 신고하겠다고 말했다고 제재하거나 처벌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같은 범죄조직이 그렇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겠지만. 결국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좌측으로 기울게 되고, 이로 인해 좌무위키 더 나아가 좌빨위키로 불리고 있다.

나무위키는 편집 분쟁을 통한 토론이 없으면 출처를 전혀 요구하지 않는 만큼 신뢰성과 전문성 면에서 뒤떨어지며 등록된 정보의 정확성과 객관성 모두 떨어지므로 편집자 수가 적은 문서들일수록 개인적인 뇌피셜이 너무 많아 전반적으로 백과사전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낮다. 또한 편집자 수가 적은 문서들의 토론은 참여자 수도 저조해서 관리자 세력이 친목질을 하며 마녀사냥을 하며 입맛대로 편집해버리는 것이 일상이다.

결국 나무위키를 한 단어로 말하자면 실상 '지식의 쓰레기 하차장', '지식의 변기통'이며, 어디 나가서 위키라고 언급하기도 부끄러운 존재에 불과하다. 나무위키가 거대해진 이유는 나무위키가 위키로서의 구조적 가치가 높아서가 아니라 경쟁 위키인 리그베다 위키 이탈 사태를 노려 리그베다 위키의 방대한 문서 내용들을 복사 + 붙여넣기로 훔치는 각종 저작권법 위반, 일명 포크 행위 등 불법 행위를 통해 재빠르게 위키 시장을 선점하고 파라과이로의 해외도피를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과 동시에 이러한 범죄 내역들을 나무위키 사용자들에게 교묘한 방법으로 철두철미하게 숨기며 비영리 위키인 척 속여 수많은 사용자들을 기망하는 사기를 저지르는 데 대성공하여 독점적 지위를 재빨리 굳혔기 때문일 뿐이다.

원래 나무위키는 광고가 없는 비영리 위키인 척 했지만 2019년 초부터 갑자기 광고를 띄우며 영리 위키로 돌변하여 돈을 쓸어담고 있는데 이용자 수와 문서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 만큼 이제는 조금만 계산해봐도 우만레 측이 매달 한화로 수억 원에 달하는 큰 광고 수익을 얻고 있음이 자명해졌다. 이는 부정 영리화에 해당한다.

종합하면 나무위키 운영사의 실체는 북한 김씨유사왕조와 별반 다를 바 없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 내용들을 저작권법을 무시하고 싹쓸이 해버린 범죄조직 Umanle S.R.L.이 만든 유사위키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운영사 Umanle S.R.L.에게 무제한의 권력이 주어지며 역시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토론 측은 '토론 태도 불량'이라는 그들만의 반민주주의적 규정을 들이밀어 무제한의 계정 정지가 가능하며 그들의 입맛대로 아이피 차단까지 가능하다. 또한 나무위키는 한국의 법망을 피해 각종 범법 행위를 저지르며 북한 김씨유사왕조식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누리기 위해 도피한 파라과이에 서버와 본사를 두어 저작권법 위반 외에도 탈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불링, 공갈죄, 국가보안법 위반, 사기죄까지 마음껏 저지르고 있다.

호불호 요소

취소선 드립

오타쿠 말투가 들어간 취소선 드립이 많이 쓰인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주 요인중 하나. 개중에는 개극혐인 취소선 드립도 있는데, 가령 미제사건 관련에서 "미제놈들이 아니다!"등의 혐오감이 드는 취소선 드립을 쓰는 것이다. 노잼이다. 재미라도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재미는 더럽게 없고 정색 하게 하는 걸 드립이라고 남발하고 있다.

근첩성향 드립

나무위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위키백과와 비슷하게 느껴지도록 교묘히 포장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태생을 숨길 순 없어 여전히 루리웹에서나 쓸법한 X세대 아저씨의 문체가 느껴진다. "하지만 XX이라면 어떨까?", "아힣흫햏", "必要韓地?" 등등

나무위키의 친북코드


나무위키에 등재된 상당수의 문서들이 각 분야에 관심있는 위키러들의 무수한 수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서술되고 있으나, 정치에 관련된 문서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 등 우파 인물 및 우파 매체에 대해서는 폄훼 및 평가절하로 얼룩져 있다. 나무위키에 대항해 집단지성의 틀을 쌓아올리자는 것이 우남위키의 탄생 배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 나무위키가 아니더라도 리브레위키, 디시위키 등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위키가 좌편향적인 글들로 가득차 있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의 반일베 성향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대 초반에는 보수에 대한 이미지가 바닥을 기던 때라 친문성향이 이를 틈타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좌편향 조장 문제, 정치적 올바름 지지

60px-Information icon4.svg.png 나무위키의 자체 비판 문서인 나무위키/비판_및_문제점/문서_서술_관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좌편향 문서

일부 문서의 경우 심하게 좌편향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등 일본 서브컬쳐 문화에 대해서는 어느 곳 보다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근첩루리웹 계열 이용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마음에 안드는 보수성향의 인물이나 단체의 문제점이 있다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세세하게 꼬집어 비판 문서까지 만들어가며 비난하지만 진보성향의 인물이나 단체의 문제점은 두루뭉술하게 서술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보수성향 유튜버들이 타겟이다. 최근에는 4.15 부정선거 의혹도 극우층의 음모론 취급하며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헛소리 취급하는 중이다.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도 강요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동성애 역시도 찬성의 의견만 자세하게 써놓고서는 에이즈 문제등 동성애 반대하는 입장의 내용을 추가하거나 편집을 하면 호모포비아라는 이유로 위키 편집자들에게 공격받거나, 운영진에게 차단이나 정지를 먹는다. 탈동성애 운동은 사기라 하며,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도 안된 젠더 이데올로기들을 정설로 올려놓았다. 파라과이로 도피한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위키답게 국민 여론과 다르게 동성애를 옹호하고자 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페미니즘을 대놓고 옹호해주지는 않지만, 안티페미협회같은 안티페미니즘 단체와 안티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을 향해 아주 사소한 실수를 가지고서 문제점, 비판 문서를 만들어버린다. 오세라비같은 경우 성중립화장실을 반대하고 바른인권여성연합에 동참했기에 동성애 반대성향과 탈코르셋을 부정했다고 나무위키에서 비난받고 있다.

나무위키 뿐 아닌 다른 위키에서도 자신의 편향된 입장을 흐리고 중립적인 사용자의 서술을 뭉개기 위한 좌파의 특이한 전략이 존재하는데, 사안의 세부에 대해 체계적인 것처럼 보이거나 집요해 보이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뻔한 정의와 약간의 흥미를 주는 지적인 태도로 이뤄진 속이 빈 장황한 서술을 늘어 놓거나, 해당 문서를 자신이 전문가인양 여러 문서로 조각내어 중요하고 중립적인 관점의 본말을 지엽에 숨겨 놓아 접근성을 떨어 뜨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체를 또 다른 체계로 정리하며 해당 서술을 누락시키는 방법이다.

정치랑 상관없는 스포츠 같은 문서에도 뜬금없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다. 1992년 한국시리즈 문서를 보면 롯데팬인 문재인에 대한 내용이 그 어떤 야구선수보다 길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문서의 유치전 부분에서는 1980년대 한국의 권위주의 정부가 암울한 시기였다는 내용이 길게 들어가 있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나무위키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문서를 비교해 보면 박근혜 탄핵시위는 평화시위였고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었다며 아주 칭송을 해놨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거의 1도 없고, 반대로 태극기 시위는 폭력 극우시위라고 몰아가면서 서술에는 논란이 주를 이룬다. 아예 폭력시위라고 못을 박아 놨다. 촛불은 평화적인 민주주의의 승리인냥 찬양일색이고 태극기는 폭력시위 논란이 있는 듯한 식으로 서술을 해 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시위대가 미국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는 걸 폭동이라며 극우주의자들의 난동 이런식으로 아주 힘에 침을 튀기듯 비난하는 문서를 만들어 놨는데. 그럼 같은 기준으로 전국계엄하에서 전남도청을 무단 점거하고 무기고를 탈취하고 전남도청 지하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교도소를 수차례 공격한 건 폭동이라고 적어 놨을까?

문재인 정권 비판

문재인이나 좌파정부를 비판하는 좌파들 입장에서 거슬리는 서술을 하면 근거없음 이라며 롤백시켜 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시 수정이라도 하게 되면 바로 토론 협의하라는 틀이 붙어서 더 이상의 수정은 불가하며, 토론을 통해서 협의가 되어야 가능하다.[6] 나무위키의 토론은 근거와 논파보다는 결국 머릿수와 남아도는 시간, 관리자와 중재자와의 친목질이 중요한 비정상적인 토론 시스템이므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좌파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개요에서 말한 바 있지만, 나무위키의 관리자와 중재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에 반하는 토론자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

전광훈 목사 /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평가는 온통 시뻘겋게 기록되어 있다. '비판 논란' 항목은 별도의 문서인 '비판 및 논란', '사건 사고(전광훈/비판 및 논란, 사랑제일교회/사건 사고)'를 두어서 전광훈/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비판을 자세하게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광훈' 문서인 전광훈 문서에서도 비판이 난무하고 있다. '설교' 항목에서는 당사자의 말을 "주장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며, 잘못된 것을 당사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표현한다. '활동' 항목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년도별 문서로 상세하게 다루었으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 김용민평화나무전광훈 목사를 쟙기 위해서 만든다고 언급하였다. 실제로 김용민이 고발한 사건에서 모니터링팀 50여명이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7] 이처럼 김용민은 전광훈 목사를 90여가지 건으로 고소고발하였다. 일례로 전광훈목사가 신학생때 성적을 위조했다고 고발하였으나 전목사 자신은 신학교 다닐때 성적이 최하위라고 재판장에서 밝히며 어느 누가 성적을 꼴지로 조작하겠냐며 강변했다고 한다.[8] 김용민이 고소고발할 때 마다 좌파언론은 이를 인용하여 보도하며 평화나무를 '개신교 시민단체' 전광훈 고발[9]이란 타이틀로 부정적으로 보도했다. 이런뉴스를 나무위키는 받아서 비판하는데 사용하였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비판했다고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한 인물인데다, 좌파에 장악된 언론에서 전광훈/사랑제일교회/기독교로 연결하는 키워드로 한 기사는 대서특필하였다. 인터넷에 관련된 기사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좌파에 장악된 나무위키에서는 문서작업이야 식은 죽 먹기다.

전광훈 비판 논란 메인 문서의 개요에는 자칭 전광훈 저격자인 평화나무 김용민의 문서를 링크하며 시작하고 있다.

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이전 17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29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0년 20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1년 7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2년 6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3년 13개 항목 [10]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비판 논란 문서의 끝부분에 '비판 및 논란에 대한 요약 및 평가' 항목을 두어 또 한번 저격하고 있다. 당연히 결말이라 지끔가지 비판했던 모든 말들을 동원하여 장황하게 결론 내리고 있다. 좌편향된 찌라시 기사를 긁어와서 비판하기에 눈이 먼 나무위키 위키러들은 모를 것이다. 정치판에 들어오기 전 전광훈 목사의 행보를 한번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우파 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노력해왔고 지금도 종북 주사파 척결을 위하여 불편한 몸을 이끌고 전국을 돌고 세계를 돌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마음을 안다면 감히 정치목사, 극우목사와 같은 말로 치워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친소련, 친러시아적인 역사 왜곡 조장

제2차세계대전근현대사 관련 문서들에는 친소련쪽으로 편향된 역사 왜곡을 해대는 친소련 좌파 유저들이 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이들에 대해서 제재를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여기에 나무위키 관리자들이 협박, 공갈, 배임, 직권남용 등의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동조함으로서 친소련적 역사 왜곡을 조장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이러한 나무위키의 이적행위는 나무위키의 친소련적 역사 왜곡의 충격적인 실태에 대해 알지 못하고 나무위키 역사 관련 문서들을 읽는 수많은 한국 일반인 국민들을 상대로 좌편향적 세뇌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그 파급력은 이미 전교조의 정치 편향, 역사 왜곡과도 같은 수준으로 국민 전반적인 역사의식에까지 심대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임이 자명하다. 이들의 편향된 서술을 중립적인 내용으로 개선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시간이 남아돌아 나무위키에 상주하는 그들이 제멋대로 되돌리거나 이를 악물고 방해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들은 전문가인 척 하면서 어떻게든 해당 문서를 쓸데없이 부풀려놓고 중요하고 중립적인 관점의 본말을 지엽에 숨겨 놓아 접근성을 떨어 뜨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체를 또 다른 체계로 정리하며 정작 중요한 내용을 다수 보유하고 중립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서술은 결국 누락시키는 교묘하고도 특이한 역사 왜곡 전략을 구사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반공주의의 최전방 국가로서 과거 나치 독일에도 공과 사가 있으며 기술적인 우월성과 소련을 가장 많이 쳐부순 공로와 비결 등을 인정하고 통일 전 서독보다도 더 잘 배워야 하는데 좌무위키답게 나치 독일이 소련 최대의 적이었다는 이유 때문인지 나치 독일의 비범한 기술력과 그 전술적 완성도까지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발악하며 무조건적인 비판으로 점철된 무책임하고 무지성적인 친소련, 친러시아적 헛소리만 억지로 집어넣은 문서가 많다.

또한 현대 사건이나 역사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친소련적인 서술을 꼭 넣는 경우가 넘쳐나는데, 2022년-2023년 우크라이나의 역공세 문서에서는 현대 자유민주주의 우크라이나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나치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보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을 훨씬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이 성동격서로 대성공시킨 2022년 하르키우 역공세 반격 작전을 어처구니없게도 전혀 엉뚱한 소련의 바그라티온 작전에만 비유하고 비교하는 서술이 가장 먼저 작성된 반면, 미국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비유하거나 비교하는 서술은 아직까지도 존재하지조차 않으며, 독일의 낫질 작전과 비유하고 비교하는 서술이 작성되자 방해 작업을 시도했으나 포기하기도 하는 등 '나뮈에트 사회주의 위키국 연방', '나련', '좌무위키'라는 별명과 멸칭에 걸맞은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또한 전황 문서에서도 거짓말을 당연하다는 듯이 일삼아 온 러시아 정부나 러시아 국방부 측 자료들에 신뢰성을 부여하고 우크라이나 측 자료들을 깎아내는데 그대로 사용하는 걸 방치하거나 조장하면서도 자신들은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추태를 보여준다.

나무위키 관리자들이 나무위키를 언급하는 다른 외부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나 관계자들을 비호하며 여론조작을 일삼다가 발각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해당 친소련, 친러시아 나무위키 관리자들이 하는 짓이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간첩들과 어쩌면 저리 판박이처럼 쏙 빼닮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우남위키 비방 글

지식의 변기통 주제에 이제는 감히 위키백과까지 넘어섰다는 듯한 오만함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들의 논조에 의하면 깜도 안된다는 우남위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디스까지 하고 있다. 나무위키가 우남위키를 모니터링하고 디스할 시간이 있다면 그 여력으로 심하게 편향되어 있는 자신들의 문서나 중립적으로 수정하는 데 힘을 쏟아야 될 듯 하다.

  • 2019년 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약 2주간 나무위키 '위키/목록' 문서에 게시되었던 내용

바로가기: 나무위키 '위키/목록' 문서

이선본(이런선한본성어쩌구)이란 극우 단체에서 운영하는 위키로서 극단적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서술을 지향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북한군이 개입된 폭동이 분명하며 태극기부대와 엄마부대, 펜앤드마이크가 진실을 전하는 민주 시민(...)이라고 소개한다. 나무위키는 좌편향 위키라면서 강렬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세우는 가치가 지적 정직성이다. 언어도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극우 위키답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압권인 것은 논문도 단행본도 아닌 유투브와 SNS를 통해 진리에 1나노미터라도 더 다가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이다. 일단 유투브로 진리를 배우겠다는 생각은 황당하며, 진리라는 추상명사와 나노미터라는 명확한 단위의 콜라보는 오히려 이 위키가 지적 정직성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이런 문구를 읽다보면 이 위키는 차라리 지적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이다.
― R616판~R626판 나무위키 내용


  • 2019년 8월 3일부터 현재까지 나무위키에서 우남위키를 비난하는 내용

바로가기: 나무위키 '위키/목록' R734판

이름의 우남과 대문에 자유민주주의, 공정한 세계시장 그리고 북한해방을 걸어놓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수를 표방한 위키 친박과 우호적이다 *
― 2019년 8월 3일 R734판

*각주: 자신들은 친박이 아니며 친박과 친하지 않고 진실을 쫓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우남위키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기획설과 같은 음모론, 태블릿 pc 배후설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설득력이 전혀 없다.

이 글에서는 중립을 표하는 척 말을 하고 있으나 보수를 표방한 것은 치명적 문제라는 식으로 각주를 달아놓고 은근히 돌려서 비난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진보위키에 대해서도 치명적 문제라는 주장을 동등하게 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이들은 우남위키가 보수성향이란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이다.

민주화 운동 관련 비방

우남위키에 유일하게 개별 문서로 존재하는 민주화 운동 문서인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군 개입설을 들이밀고 있으며, 그외의 민주화운동은 문서조차 없다. 북한군 개입은 '당시 정부'가 밝힌 공식 입장이니까 신빙성이 더해진다고. 사건의 격류에 휘말린 당사자들, 그중에서도 잘 배우신 분들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 2021.7월 현재 나무위키 '우남위키 문서내용

바로가기: 나무위키 '우남위키' 문서

5.18에 관한 내용을 갖고서 물어뜯으며 우남위키를 비방하고 있다. 미국의 여러기관에 요청하였으나 북한군의 개입을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도 함정은 있다. 바로 5.18단체들이 검증을 하였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미국이 증거를 보여준다고 할지언정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답하기 어려운 증거자료들은 숨기거나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5.18단체가 조사했다고만 했지, 자세한 조사과정을 밝히지도 못한다.


법적인 문제

개발자들 신상 공개 문제

나무위키의 개발자들은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법적 분쟁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개발자들의 신원이 밝혀지면 나무위키에 불만이 있는 개인 혹은 단체들이 사방에서 고소를 걸 가능성이 매우 높은 데다,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법무법인을 동원한 광범위한 고소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익명을 유지하고 있다. 개설자 namu의 나무위키 Q&A 게시판 답변에 따르면 본업이 정보 보안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 나무위키의 설립자 관련 문단, 2021. 2. 8

본업이 정보 보안 관련되어 있다는 드립을 친 것으로 보아 자신의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해킹, 크래킹 실력이 높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만에 하나 국가정보원을 뜻한 것이라면 국가정보원 직원 사칭죄이다. 대한민국 사이버 수사 역사상 유래가 없는 가장 악랄하고 규모와 영향력도 상당한 사이버 지능범답게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자랑하여 인력이 부족한 대한민국 사이버 수사대의 수사 의지와 사기를 저하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새빨간 정체에 대해 우파들의 혼란을 유도하여 자신들에게 날아들 우파들의 정의의 응징에 대한 결속을 방해하면서도 국가정보원 직원 사칭죄가 적용되는 것은 어렵게 만들면서 사칭 효과까지 노리려는 네 가지 효과를 일부러 노렸을 수도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키백과도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약관을 제공하고 있는데, 나무위키는 이용자의 약 98% 이상이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스페인어로 약관을 표기하고 있으며, 한번 회원가입 하면 탈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게다가 이메일과 같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받지 않고 수집해버린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침해하고 위반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이같은 민원이 접수되자 나무위키에 자료를 요청까지 하였다. 해당기사

게다가 본인증명을 위해 감히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인 신분증 사본을 요구하는 것, 임시조치 신청자의 실명을 나무위키 투명성 보고서에 기재하는 것은 기본이고 임시조치 시 사용되었던 신분증 사본 파기 날짜마저 공지하지 않는 것 또한 명백한 불법이다. 이러고도 나무위키 운영사 측에서 나무위키가 유해사이트가 아니라고 또 박박 우겨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저작권법, 라이선스 위반을 저지르며 사돈 남 말하기

또한 나무위키는 CC BY-NC-SA 2.0 KR 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는 라이선스가 호환이 되지 않는 위키백과의 CC-BY-SA 3.0 Unported 라이선스를 위반하여 불펌해가는 사용자들이 부지기수이다. 라이선스가 다른 위키는 문서 내용을 옮기는 데에 제약이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라이선스 호환이 되지 않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표절하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서는 우남위키도 표절한 주제에 표절을 운운할 자격 없다며 라이선스에 대한 무지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여준다. 이 문제는 저작권법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관리자마저 거의 대처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행위이다.

나무위키에 있는 우남위키 문서는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의 눈치나 보며 아부하느라 우남위키에 불펌, 저작권 침해가 일부 존재한다고 하면서 우남위키를 비양심적인 불량사이트로 매도하는 편집자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 우만레 자신들이야말로 정작 리그베다 법인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베끼고 가져와서 법망 피하려 파라과이에 법인을 세워놓고 운영중인 범죄조직인 주제에 사돈 남 말하는 중이다. 한국인들을 상대로만 불법 장사질을 일삼으면서 정작 한국 법망은 피해서 파라과이로 해외도피하는 편법으로 국내 법 위반을 저지르는 꺼라/꺼무위키 주제에 남 걱정할 입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남위키는 위키백과처럼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추구하는 비영리 위키인 반면 나무위키는 운영사 우만레의 금전적 이득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영리 위키이므로 도덕성 문제가 있으며, 결국 따지고 보면 나무위키 세력의 주장과 선동은 설득력은 커녕 들어볼 가치도 없는, 그야말로 범죄조직의 범죄행위에 대한 자기합리화이자 선전선동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나무위키에서는 인터넷의 사진과 자료를 무단으로 가져다 사용하는 저작권 침해 행위를 하면서 출처도 표기하지 않는 저작권법 위반 사례도 자주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다. 나무위키에는 라이선스가 호환이 되지 않는 위키백과의 CC-BY-SA 3.0 Unported 라이선스를 위반하여 불펌해가는 사용자들이 부지기수이다.

나무위키는 운영사 우만레의 금전적 이득을 추구하는 영리 위키임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의 '생물학 무기' 문서의 '병기 명칭' 문단위키백과의 '생물무기' 문서의 '실제 군용으로 개발된 생물학 병기' 문단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복사+붙여넣기(Ctrl+C, Ctrl+V) 해서 훔쳐갔으며, 나무위키의 '요하네스 뵐터' 문서는 위키백과 네덜란드어 버전의 'Johannes Bölter'(요하네스 뵐터) 문서를 번역한 것을 위키백과가 명시한 저작권법 정책인 저작자표시와 동일조건변경허락은 커녕 출처도 표기하지 않고 무단으로 게시중인데 해당 번역본의 경우 원작자나 위키백과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나무위키의 해당 불펌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이 문제들은 저작권법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나무위키의 관리자마저 거의 대처하지 않고 저작권법 위반 행위들에 대해 방임, 방치, 방조에 가깝게 운영하고 있는데 나무위키가 하고 있는 짓들 모두 법리적으로 해석하자면 나무위키 운영사가 미필적 고의로 저작권법을 위반하고 조장한 책임을 져야만 함을 의미한다.

결론은 나무위키는 운영사 우만레의 금전적 이득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영리 위키인 주제에 태생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CCL, DB, 저작권법을 위반하고 방치, 방임, 방조 중이다. 우만레는 배째라, 사돈 남 말하기, 선전선동 등 각종 권모술수를 통해 지금껏 나무위키 사용자들을 속여 돈질하고 있는 극악무도한 도적 집단으로 그 사고방식과 저작권 의식 모두 북한,러시아와 하등 다를 바 없다.

결국 저작권 문제로 따지면 나무위키는 폐쇄된 누누티비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불법 유해사이트이며, 두 회사 모두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본사를 두었다는 공통점까지 있는데 그 연관 관계가 궁금해진다.

반민주주의적인 토론 규정과 좌편향적 제재 남발 문제

나무위키의 토론에서는 토론이라고 붙여놓은 그 이름이 무색하게 정작 관리자 측과 의견이나 생각이 같은 토론 측(일반적으로 나무위키 친목러 측)은 관리자 빽만 빋고 토론의 정의에 대한 근간을 무시해버리는 것도 모자라 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선량한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해 즐겨 남용하는 그들만의 북한식 나무위키 규정인 '토론 태도 불량' 규정 하의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는 잘만 휘둘러 대면서 정작 그들이 해당 규정을 위반해서 신고를 당하면 제대로 작동한 사례가 없는데, 그 이유는 나무위키의 해당 규정은 나무위키 친목러들에게 반대하는 의견의 토론자들을 차단해버리고자 하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만든 반민주주의적인 규정이기 때문이다.

분명 선량한 상대측 토론자가 먼저 나무위키 친목러의 규정 위반을 신고했음에도 관리자 측은 해당 신고를 일부러 몇 날 며칠이고 못 본 척 하다가 나무위키 친목러가 친목러의 의견에 반대하던 선량한 토론자를 신고하면 순식간에 나타나서 규정을 곡해하고 확대해석을 하면서까지 번개같은 속도로 선량한 토론자를 차단해버린다. 왜냐하면 선량한 상대 토론자가 차단되면 해당 토론 내에서 나무위키 친목러 측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져 친목러 측 멋대로 토론 합의를 한 채 토론을 종결하고 친목러들 멋대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지며 나무위키 규정상 상대측 토론자가 차단되었다며 친목러의 규정 위반은 무혐의로 끝내버릴 수 있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기본적인 민주주의조차 배제하고 법과 규정의 기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도 없이 만든 규정으로 명백히 나무위키 관리자들의 독재를 용이하게 하려는 북한식 인민재판을 위한 규정으로, 토론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정상적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뿐만 아니라 규정의 허점을 꿰고 있는 시간이 남아도는 관리자들과 관리자들의 친목러들이 매우 간교한 방식의 좌편향적 적용으로 악용함으로서 나무위키 운영사의 공산당 일당독재식 체재를 공고히 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그 어떤 이유로든 나무위키 관리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토론자는 나무위키 친목러의 불량한 토론 태도를 지적하기만 해도 나무위키 친목러가 역으로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로 몰래 신고해버리면 지적한 토론자는 번개같이 차단당한다. 관리자 측이 토론 태도 불량을 저질렀을 때도 이를 지적하면 그 지적이 기분 나빴는지 '명백한 비아냥거림'이라는 사유로 그 즉시 차단해버리는 정신나간 공산주의 국가식 토론이다. 이는 나무위키 자신들 스스로가 명백히 규정 위반으로 명시하고 있는 행위이지만 마치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북한에서 규정 위반으로 처벌되는 일이 없듯이 나무위키 관리자들도 처벌되지 않는다.

결론은 나무위키의 토론이란 토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심한 북한식 인민재판이나 다름없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토론 태도 불량' 규정에 해당하는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 단 하나로도 영구차단까지 가능한데 영구차단 이후 영구차단자의 기여분은 '영구차단자 기여 삭제'로 토론 없이 삭제가 허용되는데 차단자가 올린 모든 글을 그들의 입맛대로 취사 삭제해버리고 범죄조직답게 사실상 저작권을 제멋대로 몰수해 버리는 짓을 해버리고는 나몰라라 해버리기도 일쑤이다.

나무위키 관리자들이 '토론 태도 불량' 규정을 '명백한 비아냥거림'이라는 명목으로 적용하는 것을 남발하는 것은 공산권 국가들이나 북한에나 존재하는 규정이자 적용 방식이며 공산당 권력층이 애용하는 숙청의 도구이다. 이는 다시 말해 나무위키는 대한민국 국적의 사용자들만을 상대로 장사질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토론자들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공산권 국가들이나 북한에서 인민들을 다루는 방식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결국 나무위키는 위키위키도 아닌 유사위키일 뿐이다.

조롱을 일상화하는 위키

조롱을 일상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 조롱 그 자체는 개인의 생각을 혐오 표현으로 표출하는 것 뿐이기에 사실상 근거를 들고 와서 반박할 수 없는 형태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나무위키의 태도는 자료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하며, 소비문화로만 활용되지 참고문헌으로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객관성으로 따지면 구조적으로 위키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인터넷 커뮤니티 수준인데도 위키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법적 문제를 의식하긴 했는지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은 아니며 위키위키라는 말장난같은 안내는 붙어 있다.

극우 프레임 씌우기

불리하면 극우로 몰아버리기

극우라는 용어 자체를 모르는 무식한 용어전술이다. 좌파들은 공격하기 까다롭거나 이기지 못할것 같은 우파 인사들에게는 그들만의 특화된 용어 프레임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낙인찍어버리기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일단 극우프레임이 씌워진 우파인사들은 나중에 뉴스로 기사화 되었을 때가 문제가 된다. 언론 매체에서는 "극우 인사 ○○○", "극우 유튜버 ○○○"라는 맨트와 함께 기사를 내보낸다.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입혀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멀게한다.

나무위키 좌파들은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다른 위키에서도 자행되는 좌파들만의 용어 선전선동 전술에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지금까지 대충 넘어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건강한 우파 인사들을 극우로 몰아세우기만 하지 정상적인 논쟁 자체를 하지 않고 회피하며 말꼬리만 잡는 경향이 매우 짙다. 끝도 없이 말꼬리만 붙잡고 늘어지면서 이를 지적하게 유도하다가 상대측이 이를 지적하면 '명백한 비아냥거림', '토론 태도 불량'이라며 신고하여 차단 또는 계정 영구 차단까지 벌이는 일이 일상이다.

나무위키의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논리와 증거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관리자와의 친목질이 가장 중요하다.

자유우파 매체는 극우 매체라며 비난

자유, 북한, 건국, 정론 등을 언급하는 언론 매체는 극우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비난한다.

좌파 매체나 문재인 정권을 향하여 공격하는 인사들을 모두 극우 프레임을 띄워 낙인찍기 하는 전형적인 북한식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우파 성향의 활동가들이 많이 유입되었다고 그들 스스로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좌파들의 방어망 쳐놓은 이미 작성된 문서를 수정하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실제 예로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이 발생 후 피격이냐 피살이냐를 놓고도 수없는 제목 변경 등 설전을 벌였다. 저들의 입장에서는 피살[11]보다는 피격[12]이라는 용어가 덜 잔인할 수도 있다.

더욱 교묘해진 문서들

대다수 나무위키의 활동가 스스로도 나무위키의 문서가 전반적으로 좌편항적으로 작성되었다고 인지한 것 같다. 문서를 대충 읽어보는 일반 독자가 보기에는 문서의 어디에서도 좌편향적이라는 냄새를 찾기가 힘들 수도 있다. 그런데 문서를 자세히 읽다보면 이거 문제있네~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스스로 가장 객관적인 문서로 보이게 속이며 기술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새벽 시간에도 좌파들의 타겟이 된 문서들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그런데 2023년 2월 국민의힘 당대표를 출마한 강신업의 문서는# 아직까지도 카페 건희사랑의 대표로 올라와 있다. 좌파에게 일침을 가하는 행보에 수정하기가 불편했나 보다.

내로남불, 아전인수

더불당의 내로남불 못지 않게 나무위키의 내로남볼도 볼만하다.

이말년 침착맨이 좌파라고 공격 받자 즉시 침착맨 사상검열 사건이라고 이를 비판하는 문서를 만들었다. 그동안 연예인들이 좌파발언을 하면 개념 소신발언이라고 칭송받고, 반대로 우파적이라고 볼 수 있는 발언을 하면 정치적 발언 논란 이런 식으로 몰아가던 언론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 제기가 없었고 공유 문서에 가봐도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발언을 '인물이 인물이니 부담스러운 발언'이라고 적어 놨다.

김캐리나 전효성이 민주화라는 용어를 쓴 것을 민주화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다며 경솔한 언행이라고 적어 놨는데 이말년은 박정희 암살을 박정희를 동탁 김재규를 여포인 것처럼 묘사했는데 이걸 노무현 자살사건 같은 식으로 풍자를 했다면 당장 노무현 희화화라고 비판 했을 것이다.

거기에 좌파 인사 및 문재인 정부의 논란에 대한 비판적 서술을 하면 나무위키 내 좌파들이 지속적으로 삭제하거나 유리한 쪽으로 편향적으로 다시 수정하는 행패를 부리고 있으며 반대로 보수 진영에 대해서는 억까에 가까운 편향적인 서술과 기존의 서술을 뒤엎어버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나온다. 이런 내로남불에 아전인수도 모자라 좌편향 관리자들도 동참하여 심지어 비판적 서술을 하는 선량한 사용자들을 오히려 제재나 차단을 하는 등 북한이나 공산권 국가들이나 하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 출처

정권이 바뀌자 좌파라고 공격받는 것에 조금씩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다.

공정 코스프레

이미 장악된 좌편향 문서

일반 문서라도 과도한 편집권 제한 남용으로 신규 사용자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하며, 기존의 사용자라도 이미 작성되어 있는 문서를 수정하려 하면 편집제한 경고 틀이 걸려 있어서 편집이 쉽지 않다.

"누구나 작성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나무위키"

편집 제한권 남용

대부분의 문서가 편집제한이 걸려있다. 자체적으로 모든 문서 통제가 불가능한지 이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바로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메인 메뉴의 차단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 시간 차단된 리스트가 헤아릴 수 없이 넘쳐난다.

과도한 토론 합의 틀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된 문서에 대해서는 여지 없이 이 틀이 걸린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유우파 활동가들이 대단하다.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선수의 가장 최근 소속 구단 공식 사진을 프로필로 게재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김연경 문서의 예

이슈가 된 문서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계정이 삭제당해 계정명에 취소선이 그어진 사용자들이 속출한다.

함께보기

다른 위키에서의 좌편향 관련된 문서들이다.

- https://librewiki.net/wiki/5·18_광주_민주화_운동
- https://librewiki.net/wiki/제주_4·3_사건

각주

  1. 이 표어의 '여러분'은 범죄조직이자 나무위키 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와 관리자들이며, '지식의 나무'는 그들의 실체를 모르는 선량한 편집 기여자들에 가깝다. 한 마디로 운영사와 관리자들과 친목질을 하는 좌편향 이용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가지는 아무리 훌륭한 지식과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학술자료까지 가져와서 공의에 부합하고 정의와 부합해도 결국 그들 마음대로 잘라버린다. 나무위키의 토론에서는 관리자쪽이 불리해지거나 기분이 나쁘면 상대측 토론자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증거를 가져와도 못 알아들은 척 쓸데없는 말꼬투리만 잡으면서 물고 늘어지다가 지적을 유도하며, 이를 지적하기라도 하는 토론자는 그 즉시 '명백한 비아냥거림' 혐의로 '토론 태도 불량'을 적용하여 번개같은 속도로 차단해버린다.
  2. 본사는 파라과이로 도주해서 세웠다.
  3. 이미 주요 문서의 대다수가 좌편향되어 있으며 수정이라도 하려 하면 토론협의를 거치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무심코 문서에 수정을 가했다가는 바로 차단된다.
  4. 나무위키의 토론에서마저 관리자들은 자신들과 친한 친목러들이 논리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고 비위가 조금만 상해도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로 자신들만의 규정을 들이밀며 '토론 태도 불량'을 적용하여 토론 반대측을 차단하는 등 관리자들과의 친목 유저들이 이기도록 유도하므로 토론 자체가 북한식 인민재판이나 다름 없다.
  5. 나무위키와 정 반대로 우남위키는 위키백과처럼 공의와 정의를 추구하는 비영리 위키이다. 우남위키는 나무위키의 반민주주의적인 좌편향 독재체재 시스템을 종식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가장 이상적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의 위키이다.
  6. 사실 토론이 시작되면 좌편향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리는데, 이들은 이것을 공정이라고 말한다.
  7. 전광훈목사의 설교를 책랍기 위해서 기레기 기자들도 듣는데 100명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8. 결국 2023년 7월 현재 모든 고소고발 사건이 무혐의 처리됨. 실제 전목사는 어릴적에 행동이 느리고 우둔했었는데 지금은 그가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이끌며 종북주사파세럭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하고 있다.
  9. "전광훈 추가고발…목사안수증 진본여부 의심"
  10. 2023.8.5 현재
  11. 네이버사전. 피살 (被殺) : 죽임을 당함.
  12. 네이버사전. 피격 (被擊) : 습격이나 사격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