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드루킹^[1]
김동원.jpeg
본명	김동원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출생	1969년생 (55세)
직업	친노 친문 파워블로거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대표
정당	틀:민주당 권리당원
학력	명지대학교 겅영학과
웹사이트	트위터 링크 블로그

개요

드루킹은 더불어민주당 책임당원으로 실명은 김동원이다.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tuna69 이다

그는 드루킹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탄 인물이며,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진보 성향의 인물이다.

19대 대선 당시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현재 복역 중이다.

논란

김경수(金慶洙, 1967년 12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민선 7기 경상남도지사에 당선되었으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컴퓨터업무방해죄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법정구속되어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었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은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의 더불어민주당 책임당원 김동원이 '킹크랩'이란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오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1억개에 가까운 조작 댓글을 달아 2017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끼친 사건을 말한다. 노무현이 당선된 2002년 대선 당시의 김대업 병풍사건처럼 국민의 주권을 농단 또는 찬탈한 사건으로 비판받으며^[2]^[3], 문재인 정권의 정당성 문제와도 직결된다. 문재인 본인은 자신이 패한 2012년 제18대 대선 결과에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불복하여 여러 차례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전력이 있는데^[4]^[5], 이 사건은 그보다 수백배 더 큰 규모임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다.^[6]

댓글 사건 관련자 처벌과 복역

드루킹 김동원

'댓글 조작' 드루킹 김동원 오늘 징역 3년 만기출소 연합뉴스TV 2021. 3. 20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 만기 출소 조선비즈 2021.03.20
‘드루킹’ 김동원 만기 출소 “당분간 조용히 지내고 싶다” 동아일보 2021-03-22

경남지사 김경수

김경수 징역 2년 실형 확정… 지사직 상실, 피선거권 2028년까지 박탈(종합) 머니S 2021.07.21
김경수 지사직 상실, 경남도청 '침통' - 경향신문 2021.07.21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지사직 상실…"공직선거법 위반은 무죄" 매일경제 2021.07.21

`댓글 조작` 드루킹과 공모 인정

공직선거법 위반은 무죄 확정

2028년까지 피선거권 제한

金 "크게 실망" 특검 "여론 조작 단죄"

가로세로연구소 폭로

드루킹의 최측근이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한 내용의 폭로 방송

[긴급방송] 드루킹 핵심측근, 김경수와 관계 1차 폭로!!!] 2019. 11. 28

- 2017년 6월 7일 김경수에 보고 문건, 드루킹 - 홍정도 접촉 가능하다는 제보문서.영상

- 드루킹과 정기열 커넥션.영상

- 드루킹과 정기열, 홍정도 커넥션; 홍정도-정기열 커넥션. 영상

드루킹 최측근 가세연에 충격제보 ㄷㄷ '드루킹, 문재인과 직접 통화했다 2019. 11. 29

-2017년 6월 7일 김경수에 보고 문건) 홍정도 접촉 가능 영상

- 홍정도-정기열 커넥션 영상

[충격단독] 드루킹 핵심측근 김정숙과 관계 2차 폭로!!!] 2019. 12. 2.

문갑식의 진짜 tv

'드루킹의 따거' 정기열과 김경수와 홍석현-홍정도 부자의 관계는? [문갑식의 진짜 TV] 2019.12.07

홍석현 홍정도 父子, 그리고 악질 종북 정기열 이강호, 미래한국 2017.02.03

정기열의 행적이 자세히 나옴.

드루킹 관련 저서

조원룡 저, 《드루킹의 따거》 글마당 2019년 03월 10일, 232쪽

‘따거’라는 발음을 가진 중국어 '大哥'는 ‘맏형·형(님)·깡패의 수뇌·장형’이라는 뜻이 있는데, 필자가 선택한 의미는 당연히 ‘깡패의 수뇌’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드루킹 사건’에서 드러난 여론조작이 자유민주주의에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설명하고, 북한의 여론조작을 통한 우리 대통령선거개입이 극에 달하였음을 폭로하고자 한다. 만연히 북한의 용어전술에 속아 넘어가 냄비 속에서 서서히 삶겨가는 개구리들처럼 사회주의 사상에 젖어가는 우리 국민들이 다함께 냄비 뚜껑을 박차고 뛰쳐나와야 살 수 있음을, 각성된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지켜내고 그 체제를 수호해야 살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