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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南在俊 / Nam Jae-joon | |
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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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4년 10월 20일 (80세)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조선 경성부 |
본관 |
영양(英陽)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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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한양대학교 초빙교수 한나라당 당무위원 겸 상임위원 새누리당 당무위원 겸 전임위원 통일한국당 당무위원 겸 상임고문 통일한국당 총재 2017년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통일한국당 후보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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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4남 4녀 중 차남 |
배우자 |
김은숙 |
자녀 |
슬하 2녀 |
종교 |
개신교 |
서훈 |
보국훈장 국선장 보국훈장 천수장 |
군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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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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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 |
1969년 ~ 2005년 4월 7일 |
계급 |
육군 대장 |
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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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
한미연합사령부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육군본부 |
참전 |
남재준(南在俊, 1944년 10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제36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군인 겸 정치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하였다. 심지가 굳고 상당한 애국자로 알려져있다.
노무현 때 육참총장이었는데,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던 노무현을 설득했다고 한다. 당초 이라크 파병이 강력히 반대하던 노무현이었지만 남재준이 "군대는 전쟁을 경험해 보아야 강군이 될 수 있는데 이라크 파병은 실전 경험을 쌓는 최고의 기회"라고 역설했고, 노무현이 남재준의 말을 다 들으니 생각이 그래도 달라졌다고 한다.
적어도 노무현은 문재인 처럼 외골수로 남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수준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정확히는 미국방문 이후에 좌파에서 우파로 돌아섰다고 본다. 노무현은 한미FTA나 제주해군기지 건설등 많은 일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노무현을 지지하는 모임인 노사모에서도 노무현을 비판하고 등을 돌렸다. 노무현은 문재인이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돼는 사람으로 평가했다.
학력
- 배재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
주요 경력
- 1972 ~ 1973: 베트남 전쟁 참전
- 1988 ~ 1990: 제7보병사단 연대장(육군 대령)
- 1990 ~ 1991: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부장(육군 대령)
- 1991 ~ 1993: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육군 준장)
- 1993 ~ 1995: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육군 준장)
- 1995 ~ 1997: 육군 제6보병사단장(육군 소장)
- 1997 ~ 1998: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육군 소장)
- 1998 ~ 2000: 제21대 수도방위사령관(육군 중장)
- 2000 ~ 2002.04: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군 중장)
- 2002.04 ~ 2003.04: 제15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군 대장)
- 2003.04 ~ 2005.04 : 제36대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
- 2010.02: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석좌교수
- 2013.03 ~ 2014.05: 제31대 국가정보원장
각주
중앙정보연구위원회 위원장 |
초대 장면 |
시국정화본부 본부장 |
초대 이귀영 |
중앙정보부장 (1961~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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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장 (1981~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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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장 (1999~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