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Mike P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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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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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6월 7일 (65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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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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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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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카렌 펜스(Karen Pence) |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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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마이크 펜스(영어: Michael Richard "Mike" Pence, 1959년 6월 7일 ~ )[2]는 미국의 정치인이자 변호사이며, 미국의 제48대 부통령이다.
이외에 인디애나주의 주지사 및 미국 상원 의원 겸 상원 의장을 역임하였다.
부친 에드워드 펜스의 한국전 폭찹힐 전투
그레고리 펙 주연의 폭찹힐 영화 광고
- 흥미로운 점은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측이 행한 홍보전이다. 그 홍보전에서 상감령 전투의 영화를 재상연하였으며, 하웨이 회장 또한 상감령 전투 정신으로 미중무역전쟁에서 살아남자는 취지의 담화를 발표한 바 있다. 상징적으로 상감령, 즉 철의 삼각지대에서 저격능선에서의 전투는 미중무역전쟁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미군이 유일하게 한반도내에서 핵무기 투하를 고려한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에 파라호 명칭변경과 파라호 중공군 송환등의 논란도 제기된 바 있다. 그 파라호 전투에서 한국군이 대승을 하였기에 중공군은 상감령으로 후퇴하고 상감령에 저항선을 마련하였었다. 상감령이 또한 한국전쟁에서 분수령이 된 이유는 지하갱도를 통한 진지의 구축이었다. 미군의 폭격과 포격을 버티는 지하갱도는 미군이 진입하여 왔을때 후방에서 갱도를 통해 나와 미군의 뒤와 허리를 치는 역활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여기서의 승리로 중공군은 전전선의 지하갱도구축을 북한 김일성에게 요구하였고 38선이 모두 지하갱도로 연결된 마지노선 역활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험은 베트남에서 베트콩의 지하갱도 전술로 이어진다.
펜스 부통령은 “아버지가 수 십 년 전 떠난 그 곳에 셋째 아들이 돌아온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또 그의 헌신으로 자유롭고 번성한 한국을 보면서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할 지 떠올렸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아버지가 다른 많은 참전용사들과 마찬가지로, 고국에 돌아온 이들 보다는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영웅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한국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전사한 친구들과 전쟁 중 희생들에 대해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7일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에게 선물한 고려 백자 접시. 접시에는 펜스 부통령의 선친이 한국전 당시 사투를 벌인 공로로 동성훈장을 수여받는 사진이 새겨져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7일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에게 선물한 고려 백자 접시. 접시에는 펜스 부통령의 선친이 한국전 당시 사투를 벌인 공로로 동성훈장을 수여받는 사진이 새겨져 있다. 한국의 황교안 총리는 펜스 부통령에게 그의 아버지가 동성훈장을 받는 사진을 그려 넣은 고려백자 접시를 선물했습니다.
아버지인 에드워드 펜스 씨는 한국전 이후 미국에 돌아가 인디아나 주의 정유회사에서 일했고, 부사장까지 올랐습니다. 지역 상공회의소와 여러 단체들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했고, 펜스 부통령이 처음 하원의원 선거에 나갈 때에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지인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에드워드 펜스 씨는 아들이 하원의원이 되는 것도, 부통령이 되는 것도 보지 못하고 1988년 5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펜스의 북한 고발
https://www.voakorea.com/a/4501190.html
펜스 연설 영상
- 펜스 부통령, 2019 미국의 대 중국 정책 @ 우드로윌슨센터 (2019.10.24.) - 자막
함께 보기
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공직자 정보 참조.
- ↑ Mike Pence Wikipedia
1~1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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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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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대 |
제21대 토머스 A. 헨드릭스 · 제22대 리바이 P. 모턴 · 제23대 애들레이 E. 스티븐슨 · 제24대 개릿 A. 호바트 · 제25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 제26대 찰스 W. 페어뱅크스 · 제27대 제임스 S. 셔먼 · 제28대 토머스 R. 마셜 · 제29대 캘빈 쿨리지 · 제30대 찰스 G. 도스 |
31~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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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