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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明桂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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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明桂男 (한자음) |
출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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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동방우 |
직업 |
영화 배우, 영화 제작자, 기업가 |
활동 기간 |
1973년 ~ 현재 |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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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이스트필름 (CEO 대표이사)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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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
누나 2명, 형 1명 |
웹사이트 |
명계남(明桂南, 본명 한자음은 明桂男, 1952년 7월 26일~ )은 문성근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좌파 영화배우다, 호(號)는 동방우(董方雨)이다.
동방우 (東方雨)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명계남은 2020년 대선에서 이재명을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하었다.
김대중 노무현 때 명계남과 문성근이 영화계로 좌파 쪽으로 돌리고, 원래 반공물을 만들던 원로 우파 배우들을 많이 소외시켰다.
문화예술인 2615명, 이재명 지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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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존재감 없는 연예인들이 도발적인 발언으로 대중매체에 기삿거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리사가 그런 케이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종종 나왔던 유명연예인들은 가세연, KNL, 손상대TV등이 저격한 이후 부터는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가수 출신 리아는 후쿠시마 원전 바닷물 담아 왔다며 주일대사관에 전하려다 제지당했다.[3]
각주
- ↑ 배우 명계남·가수 리아 등 문화예술인 2615명, 이재명 지지 선언, 스포츠서울, 2021-08-12
- ↑ 자세한 사용법은 틀:영화인 정보 참조.
- ↑ "마실 수 있다며"…리아, 후쿠시마 원전 1.2㎞ 바닷물 담아 日대사관에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