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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文盛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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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53년 5월 28일 (72세) |
출생지 | 일본 도쿄 |
직업 | 사회운동가, 영화배우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당내 직책 |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 |
경력 |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 데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
학력 | 서강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종교 | 무종교 |
부모 | 문익환(부), 박용길(모) |
형제 | 문호근(형) |
상훈 | 1996년 제1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문성근(文盛瑾, 1953년 5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좌편향적인 배우이다.
SBS 시사 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였다.
아버지는 무단으로 월북해 김일성을 만난 문익환 목사이다. 소위 그들이 말하는 통일운동(?)을 했던 종교인이다.
노골적인 좌익 인사로, 김대중 때 명계남과 더불어 한국영화계를 좌익화 하는데 일조한 대표적인 인사다. 이명박 때는 무슨 민란을 일으킨다고 한 적도 있고, 노무현 탄핵 사태 때도 한나라당에 노골적인 비토발언을 하였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적인 이미지로 진행을 했지만, 영화에서는 변태 살인마 라든지 악독한 조폭 등 악역을 많이 연기했다.
관련 문서
각주
- ↑ 문성근, 김부선과 얽힌 비난에 “어처구니 없다” 서울신문,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