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귀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8년 (26세)
경력	YTN 기자
학력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사학 학사

신귀혜는 1998년 출생의 YTN 기자로, 화교로 알려져 있다.#

2017년에는 희망나눔재단 사회 공헌 '하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메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 80 90 시절의 동아리 모임으로 보인다.

서울대 미투운동

서울대 국사학과에 입학하였고, 2018년에는 허위 미투 운동을 벌여 자신의 담당 교수를 해고시키는 데 일조하였다.

당시 여자 교수 2명이 남자교수들을 몰아내려는 계획으로 한 명의 노 교수를 미투로 찍어 몰아내는 계획을 세운다. 당연회 학생회에서도 짜고 움직였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허위로 밝혀졌다.

YTN 신귀혜 기자의 추악한 과거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수대학과 H교수(2018년), 서문학과 A교수(2019 년), 음대 B교수(2020년)등이 미투 사건을 당한 것으로 알려 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 촬영

2024년 신귀혜는 YTN 소속 기자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자들을 배경으로 방송하며 탄핵 찬성 집회자들인 것 처럼 보도했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방송 후 급히 자리를 옮겼다. 당시 탄핵 찬성지지자들은 십여명에 불과했다.

한국을 공산주의에 먹히도록 만들어진 기자

탄핵반대를 탄핵찬성으로 둔갑시켜 보도하는 YTN 신귀혜:언론 권력의 횡포_ 선전 선동 가짜 뉴스에 앞장서는주류 언론의 현실화교전형으로 쉽게 서울대 입학 신귀혜

신귀혜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는데, 일본은 잘도 욕하면서 일본 여행은 잘도 다니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인되었다.

또한 뻔뻔하게도 자신에 대한 허위정보가 유포된다는 이유로 나무위키에 자기 관련 문서를 지울 것을 요청했을 뿐 아니라 악플들이 달린다는 이유로 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행위에 찔렸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설정하였다. 기자라면 언론인이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바로잡기위해서 이를 이슈화하고 기사화하고 오지라도 가는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는 20년3월 현재 문서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 상태로 삭제요청되어 있다) 기자로서 무엇이 찔리는지 자신에 관한 내용을 지우고 다니는지 의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