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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文烈 | |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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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초명(初名)은 이열(李烈) |
출생 |
1948년 6월 24일 (76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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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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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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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1977년 ~ 현재 |
장르 |
소설 |
부모 |
아버지 이원철(李元喆) 어머니 조남현(曹南鉉) |
배우자 |
有 |
자녀 |
有 |
형제 |
형 이연(李然) |
주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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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李文烈, 1948년 6월 24일[1]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이다. 본관은 재령이다.
서울대학교를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부모의 간첩혐의 연좌제로 굴곡많은 어린시절을 보냈다.
소설 〈사로잡힌 악령〉
이문열이 1994년 간행한 《아우와의 만남 (李文烈 중단편전집; 5)》 (서울: 둥지, 1994)에 실린 단편소설 〈사로잡힌 악령〉의 주인공이 고은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사실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다. 이문열은 단편집 초판에 이를 수록하여 간행했다가, 후속판에서는 이것만 삭제했는데, 이유는 분명치 않다. 고은의 행적이 문제가 된 후 월간조선이 인터넷판에 〈사로잡힌 악령〉의 전문을 올렸다가 이문열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했다고 한다.[2]
- 최영미 ‘미투’ 이후 이문열의 1994년작 〈사로잡힌 악령〉 다시 주목 월간조선 2018.02.07
- ‘환속승려’ 고은 연상케 하는 작품... 고은 “뉘우친다”
- 좌파 문화예술인 위선 꼬집은 이문열 소설 '사로잡힌 악령' 재조명 pennmike 2018.02.19
- 호의 베푼 동료 아내 능욕한 '문제의 시인'은 곡기를 끊고 숨진 시인 옆에서 반야심경을 읊조리고 있었다 월간조선 2018.03.05
- 동서문화사 고정일 사장이 밝힌 충격적 회고... "그는 인간이 아니었다"
주요작품
장편소설
- 사람의 아들 (1979년)
-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1980년)
- 젊은 날의 초상 (1979~1981년)
- 황제를 위하여 (1980~1982년)
- 대륙의 한 (1981~1986년)
- 영웅시대 (1982~1984년)
- 레테의 연가 (1983년)
- 미로의 날들 (1983~1984년)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1987년)
-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1984~1989년)
- 시인 (1990년)
- 변경 (1986~1998년)
- 오디세이아 서울 (1992년)
- 선택 (1996~1997년)
- 아가 (2000년)
- 초한지 (2002~2006년)
- 호모 엑세쿠탄스 (2006년)
- 불멸(죽어 천년을 살리라년) (2009년)
- 리투아니아 여인 (2010~2011년)
단편소설
- 새하곡 (1979년)
- 들소 (1979년)
- 그해 겨울 (1979년)
- 어둠의 그늘 (1980년)
- 필론과 돼지 (1980년)
- 금시조 (1981년)
- 사과와 다섯 병정 (1981년)
- 익명의 섬 (1982년)
- 칼레파 타 칼라 (1982년)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87년)
- 시인과 도둑 (1992년)
- 아우와의 만남 (1994년)
- 사로잡힌 악령 (1994년)
- 달아난 악령 (1995년)
- 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 (1998년)
- 술단지와 잔을 끌어당기며 (2001년)
평역서
- 이문열 평역 삼국지
- 이문열 평역 수호지
각주
- ↑ 링크
- ↑ 〈사로잡힌 악령〉 전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