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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哲宗 | |
약력 | |
직책 | 조선국 제25대 왕 (양력 1849년 7월 28일 ~ 1864년 1월 16일) ←전임후임→ |
생몰기간 | 양력 1831년 7월 25일 ~ 1864년 1월 16일 |
묘호 | 철종(哲宗) |
성 | 이(李) |
휘 | 변(昪) |
강화도령으로 유명하다. 철종은 본래 왕위와는 전혀 관계없이 강화도에서 나무꾼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평민으로 성장했지만, 조선 왕족이 손이 하도 귀하고 단절되서 (현종이 젊은나이에 후사없이 죽었다.) 그나마 찾다 찾다 항렬상 제일 가까운 강화도에 살던 철종이 왕이 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