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정치적 입장이다. 넓게는 자유중국을 비롯한 중화권도 포함된다. 주로 586세대산업화 세대에서 자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친중에는 좌우가 없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의 대다수을 차지하는 586세대는 친중성향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국민들이 중공의 노예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관련

단체

역대 정부

  • 노태우 정부
    • 경제와 국방력을 바탕으로 북방외교를 추진하였다. 이는 북한은 물론이고 소련과 중국등이 포함된 공산권 국가와도 수교한다는 정책이다. 1991년 9월에는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을 이끌어 냈다.
  • 문재인 정부
    • 사드와 관련된 3불 1한 정책을 폈다. 3불은 첫째 사드 추가 배치 불가, 둘째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 불참, 셋째 한미일 군사동맹 불참, 1한은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 운용 제한이다.
    • 진중외교를 넘어서 굴종, 굴욕 외교를 펼쳤다. 국빈방문중 혼밥에 동행 기차들은 뚜둘겨 맞아도 아무 소리도 못하였다.
    • 시진핑의 방문을 간절히 원하였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인물

  • 이재명
    • 대한민국 제1당의 당 대표가 국장급에 해당하는 중국 대사를 찾아가서 굽신거리는 행태를 보였다.


세대

반중

  • 윤석열 정부
    • 한미일 삼각 동맹을 통한 대중국 견제 전략에 참여하고 있다.
    •  미국의 주도 하에 칩스4 반도체 동맹의 4국(미국, 대한민국, 일본, 대만)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도 대중국 경제협력에 미련을 두고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칩4 가입은 해야 하고 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문재인 정부와 차펼화된 한미일 기반의 대중국 견제 정책에 중국은 한국여행금지령을 먼저 풀면서 화해의 손짓을 하고 있다.

함께보기

각주

  1. 뉴라이트 계열
  2. 일부 친박과 친이계에서 이러한 성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