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 |||||
---|---|---|---|---|---|
![]() 115석 | |||||
야당 | |||||
더불어민주당 169 |
정의당 6석 | ||||
기본소득당 1석 |
시대전환 1석 | ||||
무소속 7석 | |||||
대한민국의 중도우파정당 | ||||
미래통합당 | → | 국민의힘 | → | 현재 |
국민의힘[1] | ||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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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People Power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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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Go! 가자. 국민의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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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빨간색(#E61E2B) 파란색(#00B5E2) 하얀색(#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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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중도우파 ~ 우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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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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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주호영 비대위원장 / 5선 (17-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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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
권성동 / 4선 (18-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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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
성일종 / 재선 (20·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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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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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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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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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20년 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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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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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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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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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3층, 5층, 6층 (여의도동, 남중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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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 |
청년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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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원 |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치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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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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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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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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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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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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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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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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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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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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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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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원수 |
3,475,372명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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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당원수 |
약 37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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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조금 |
4,612,012,000원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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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비수입 |
3,519,260,000원 (2020년 4월 총선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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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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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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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개요
국민의 힘은 좌익 빅텐트 정당으로 그나마 윤석열 정도나 제외하면 뉴라이트들이 장악한 강성 좌익 정당이다. 2020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또 지지율도 회복해 감에 따라 2020년 9월 2일에 당명을 기존의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행보
좌파 김종인 비대위원장 영입 이후 국민의힘 타이틀로 바뀌며 좌파 정당화되었다. 국민의힘 명칭의 국민도 반역하면 국민이 아니라 인민이다. 우파정당의 계보를 완전히 깔아뭉개버렸다는 평이다.[6]
2021년,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된후 당의 지지율을 고공행진을 하로 있고 심지어 이준석은 대선 후보로 까지 언론 매체에 거론되었다. 의창구 법원 조정동에서 이준석을 띄워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7]
2022년, 윤석열정부가 출범하면서 여소야대 정국이 되었다. 그러너 국민의힘의 정체성은 좌클릭 되어있다. 그것은 중도를 잡겠다는 전략이 작용한 듯하다.
2023년 3월 김기현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런데 한달이 안되어 당대표는 바뀌었으나 당의 전략도 비전도 보여주지 못하고있어 2024년 총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있다. 당내에서는 김재원최고위원을 말실수?에 대한 징계로 내려간 지지율과 당기강을 잡고 전광훈 광화문 세력을 몰아내겠다는 속내다.#전광훈 광화문세력 지우기
2024년 4월 제22대 총선 용으로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였다.[8] 선거를 이기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오로지 대통령을 공격하는데 혈안이 돼 있다. 지금까지도 민주당의 거짓 선동질에 제21대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능력한 모습이었다. 오직 광화문 세럭과 우파 유튜버들이 민주당의 선동질에 싸우고 있는 형국이었다. 문제는 22대 국회는 더욱 강성 주사파세력들이 입성했다. 그들이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데,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는 우파의 전사들을 공천배제시키고 좌파 성향의 인물들로 채웠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공격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를 지켜낼 의지가 있냐는 것이다.[9]
제22대 총선 참패후 윤재옥 원내대표는 황우여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신속하게 당대표 선거에 임하겠다하였으나 막상 취임하자 한동훈의 등판일정에 맞추는 느슨한 행보를 보이며 선거일정이 한없이 미뤄지고 있다.[10]
2024년 5월 민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을 강행했으나 거부되어 재발의 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는 공개적으로 특검법 반대를 국민의힘 당론으로 정했음에도 찬성하겠다는 여당 분탕자들로 인해 윤석열 정부가 더욱 힘이 빠지고 있다.
- 채상병 특검찬성 공개입장 양아치들(제2의 탄핵주동자)
- 한심한 것이 좌파들는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히 외치며 그 빈도와 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이러한 판세를 읽지도 못하고 자신의 소신이라며 당당히 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11]
- 민주당은 이번 특검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22대 국회시작과 동시에 모든 이슈를 특검법으로 밀어 붙여 여론 선등을 주도한다는 전력이다.
- 안철수 [12]
- 유의동[13]
- 김웅
- 최재형
한동훈이 좌파이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더더욱 좌파적인 색채를 띄는 정당이 되버렸다. 파일:한동훈 국민의힘 좌파 정당화.png
2024년 12월 3일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가장 먼저 반발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탄핵에 찬성한 분탕자들이다.(상세한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부역자들 참조)
일련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방송 매체에서는 매일같이 "계엄=내란죄"라는 프레임으로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구속시키고 대통령까지 위협하고 있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경찰과 검찰 공수처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충견 노릇을 하며 직권남용을 저지르고 있다.
2024년 12월 22일 위협을 느낀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들까지 나서서 정부를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나섰다. 심지어 극좌성형의 농민과 진보단주도의 용산 대통령실 트랙터 진입과 선동 핏켓은 끝까지 왔다는 것이다. [14] 밤늦게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우파 세력과 유튜버들이 용산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방송하기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트랙터 시위로 남태령 고개 현장에 방문하여 경찰과 대치하고 있을 때 경찰을 협박하며 용산으로 가라고 길를 터줬다. 여기에 저항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문재인정권
정체성 부재
제대로 된 이념을 갖추지 않고, 이념을 확립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는 듯이 보인다. 체계적 이념의 부재로 인해 어떤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선명성있는 대응을 하지못하여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특히 타국의 보수정당들과는 달리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를 표방한 적이 한번도 없다. 2021년 4월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여성 예비후보에게는 경선 과정에서 가산점을 준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등 그것도 100% 여론조사다.[15] 오히려 페미니즘에 편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명에서 부터 미래통합당과 마찬가지로 김종인이 정한 국민의 힘 또한 그 어떤 이념적 색채도 보이지 않는 당명이다.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이후 패배한 원인을 분석 했는데 엉뚱하게도 '극우'에 영합한 걸 패배의 원인으로 규정했다. 한국에서 극우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체재를 유지하려고 하거나 우파 중에 배타적 민족주의자들은 극소수이다. 도리어 미래통합당은 이념을 버린 이도 저도 아닌 기회주의적 정당이었다.
좌파들은 이념과잉이라고 할 정도로 전공공부보다는 80년대 대학가에서 사회주의 사상 주체사상 같은 것을 팠다. 아주 이념적으로 확고하다. 그에 비해 지금 국힘당이라는 정당은 거의 기회주의 정당으로 이념과 사상이 부재하다. 태영호가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된 이인영에 대해 주체사상을 버리고 전향했는가 물어보자 이인영은 대답을 회피하면서 철지난 색깔논쟁이라며 맞받아 쳤다. 근데 국힘당에서는 태영호를 백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윤석열이 전정권이 반국가단체라고 정의하자 문재인이 냉전적 사고다 라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국힘당은 제대로 시원하게 대응을 못한다. 좌파들이 색깔론이다 뭐다 하면 대항을 못하고 피해간다.
518이나 제주 4.3 같은 역사문제에도 좌파사관에 투항주의적으로 논다.
정당이라는 것은 이념이 같은 사람끼리 모인 정치집단이다. 정당에 이념이 불분명하다는 것은 철학과 영혼이 부재하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김종인 같은 사람은 냉전이 끝나기에 이데올로기는 필요없다는 데 전혀 그렇지 않다. 여전히 좌우대립은 끝나지 않았고 좌파들은 실패한 사회주의 사상을 여전히 버리지 않았다. 더더군다나 분단국가로서 체재경쟁 중은 한국은 더더욱 그러하다.
사실 국힘당 뿐만 아니라 한국 내의 우파 자체가 기회주의적이고 사상에 대한 공부에 게으른 편이다. 사상과 이념 등이 명확하지 않다.
근데 국힘당은 보수 우파정당이라 보기 힘들다. 3당 합당이후 민정당 계열을 김영삼이 축출하고 김종필계는 자민당으로 떨어져 나가고 김03은 좌파인 민중당 출신이나 운동권 등을 엄청 인쿠르트 새롭게 영입했다 신한국당 한나라당 부터는 우파정당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가짜 위장 우파정당이다.
이들은 모종의 이유로 민주당에는 갈 수 없었지만, 어떡하든 집권은 하고 싶은 기회주의자들의 모임에 가깝다.
518에 대한 스탠스, 경제정책 표퓰리즘 인기영합 등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 어떤 면에서 민주당이랑 큰 차이가 없다.
문재인과 협치
2021년, 내년 대선을 몇개월 남지않은 상황에서도 매일 대통령과 정권을 향해서 날선 비판을 쏟아부었던 예년과 달리, 제1야당의 대표가 취임일성으로 정권과 협치를 운운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2중대란 말이 어색하지 않다. 사실 이준석대표가 정권을 향해, 문재인을 향해 원론적인 비판을 한적은 있으나, 구제적이고 집요하리만치 날선 비판을 한적이 없다.
태생적 한계
국민의힘 당은 박근혜 탄핵의 아방가르드(전위대)로서 탄생하였었다.
영문명 'People Power Party'는 미국식으로 '민중의 힘', 즉 민중혁명당이다.[16]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으로 탄핵! 내손으로 정권교체!"
문재인 “헌재 탄핵 인용…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역사는 전진한다”
전투력의 부재, 나약함
국힘당 국회의원들의 주요 지역구가 영남이다. 이들은 당내 공천 경쟁에서 이기기만하면 당선되는(?) 지역을 기본으로 하고있다보니 당지도부에 잘보여서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상대당으로 부터 공격을 받을때 제때에제 본격을 하거나 대응을 해야하는데도 106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이 골든타임을 그냥 흘려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윤석열정부 집권후 지금까지 누구하나 더불당의 계속적인 대선불복적인 가짜뉴스와 내로남불식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괜히 잘못 말했다가 더불당의 공격을 받는 경우가 있였는데, 국힘당 지도부가 이를 지켜주거나 방어막을 처줘야함에도 자당 국회의원을 꼬리자르기식으로 징계위에 회부하여 논란을 잠재우는 식의 행태에서 얻은 생존전략을 것이다.
윤석열정부
김기현 지도부
전광훈 광화문세력 지우기
- 김재원 최고위원이 최다득표로 당선되어 전광훈목사의 주일예배에서 당선사례를 하면서 5.18 정신(?)[17]을 헌법에 넣는것은 불가하다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으나, 바로 좌파와 언론에서 벌때처럼 일어나고 우파정당이라는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비난하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결국 사과를 하였다.
- 좌파언론과 더불어민주당은 4.3사건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자 집요하게 공격하였다. 김재원최고위원은 다른 국경일과 4.3 사건 기념일은 격이 같을 수 없다는 발언을 하자 이것이 빌미가 되어 당안밖으로 부터 공격을 받았다.
- 김재원은 미주 강연에서 전광훈 광화문 세력이 자우우파를 통일하여시다는 발언이 또다시 자편향 언론을 자극했다.
- 이로인하여 김재원의원의 징계는 물론 전광훈 세력을 몰아내고 결연하자는 이야기가 당내에서 나오고있다. 여기에는 전광훈의 입김이 국민의힘내부에 작용하면 자신들의 입지가 위험하다는 수구기득권의 생각이 작용하고 있는것이다.
- 실제로 국민의힘 당지도부는 현재의 여소야대 상황으로 만든 2020년 총선 패배를 책임진 사람 하나 없었는데, 엉뚱하게도 그 책임을 전광훈과 광화문 태극기 세럭과 유튜브때문이라는 망언도 저질러 자유우파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언행을 서슴치않았다.
- 이러한 흐름에 고성국박사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문제 인식과 행태를 비난하며 지금의 상태로는 2024년 총선에서 패배할 것임을 역설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의 전면적인 물갈이를 강하게 요구하였다. [1]
주요 행보
- 양평고속도로 노선에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종친땅을 문제삼으며 특혜논란을 일으기자 원희룡 건설교통부장관은 이를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강수를 들고나왔다. 논란이 있는상태에서 건설을 진얭하면 민주당으로 부터 계속해서 논란을 만들것이기 때문에 내린 결단이다.
- 윤석열 대통령 유럽 폴란드 순방 기간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미국 출장을 가면서 자리를 비워놓았다. 대통령은 다가오는 장마 폭우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까지하고 출국하였다.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전국에 장마피해가 있는 가운데 주말골프를 쳤다고 기자들로 부터 둘러쌓여있다가 대구는 물 피해가 없으며 주말에 골프도 못치냐는 말을 하여 더욱 비난이 일었다. 가뜩이나 대구시장이 중앙정치에 심하게 관여한다는 말이 있었고 대통령후보까지 한 사람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 2023년 11월 초 김기현대표가 김포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방안을 들고나와서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 이화함께 메가서울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시 인접 도시들집값이 오르는등 주민들의 반응이 높아지며 김기현지도부가 헛발질은 계속해오던 터라 괜찮다는 평가를받고있다.
김기현의 이준석 비밀회동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으나 혁신위를 뛰우며 돌파하였다. 이후 혁신위의 당중진들의 용퇴 압박에 반기를 들며 혁신위를 조기 종류시켰다. 김기현에 대한 용퇴론에 잠행하며 이준석과의 비밀회동이 알려지자 곧바로 당대표를 사퇴하고 잠행하였다.
한동훈 비대위
김건히 특검법
2023년 12월, 김건히 특검법 관련하여 다수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에 국민의힘한것은 국회내에서 핏켓 들고 시위(?)를 한것이 고작이었다.
더한심한 것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문제가 없으면 특검을 거보할 이유가 뭐냐?그냥받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까지 나오고 있는것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젱하겠다고 하는데 대화하자고 하는 자들이 정말 정치를 하겠다는 집단인지 의문이 간다.
허다못해 문재인 정권때 아무소리 못한 김정숙 옷값 특검하라고 맞불이라도 질러야하는데 그런기미가 없다.
쌍특검 규탄집회
- 전광훈목사는 선거용으로 김건희여사를 겨냥한 다수야당의 입법폭주로 통과된 쌍특검에 안일하게 대처한 국민의힘을 비난하며 국회 앞에서 쌍특검 규탄 기자회견 개최하였다.
- '야당의 '쌍특검'은 범죄자 만들려는 저질 프레임
- 국민저항권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
- 국회의원 정치 장난질로 국정 농단 비극 반복 인돼
- '여당은 국민의 대통령을 국민의 편에서 지켜내라
-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는 이 자리에서 강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여당이 야당의 프레임에 순응하여 대통령을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으며, 이는 국민들이 더 이상 용납하지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야당이 대장동 특검을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엮어 범죄자 프레임을 설계하고, 여당은 이에 맞서 싸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특검의 시기가 총선에 맞춰져 야당이 네거티브 선거를 예고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이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로 보고, 국회의 정치 장난질로 국정을 농단하는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것임을 천명했다.
- 이번 국민대회는 특히 여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장이 되었다.전 목사는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의 방어 의무를 저버린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번에는 국민의 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대회는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골어내며, 여야 간 대립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김건희 특검법을 가결시킨 180명의 국회의원을 고발하고 나섰다.[18]
윤석열 대통령이 만나기도전의 일을 영부인이란 것때문에 특검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에 고발로 나선것이다.
한동훈 당대표

- 야당의 계속되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윤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했다. 또한 국민의힘 원내대표등 중진의원들도 불가 입장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원하면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 비판이 일자 제3자 특검법이란 말로 출구를 찾으려하려다 스스로의 말에 갖히게 되었단 평이다.
- 2024년 9월 10일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 여야가 의사협의체 구성할 움직임이다. 또 여당내에서도 박민수차관 경질론을 흘리고 있다.[19]
국민의힘의 중도 사쿠라 정당화
보수정당의 위기는 1990년 3당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를 이끌어왔던 정치 세력이 실종되고 말았다.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깃발을 들사람, 정당이 없어졌다는 얘기다.#관련영상
이후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을 맞으며 우파 정당의 색깔을 뽑아버렸다.
한동훈은 4.15 총선에서 민주당 출신과 종북 주사파 운동권 출신, 한국노총 간부 출신까지도 영입했다. 그런데 태극기 세련의 상징인 도태우 한명을 끌어않지 못했다.
한동훈은 공천이 밀실에서 이루어 졌다는 이야기가 파다한다. 그러한 총선 패배의 원인믈 분석한 총선백서가 발간을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때를 기다리며 공개하지를 못하고 있다.
한동훈 계보정치
2024년 10월 대통령과의 독대를 언론 플레이 하면서 단독 면담을 성사시켰던 한동훈이다. 그런데 자신의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자 바로 다음날 한동훈계 인사들(20여명 남짓)을 모아서식사하며 세과시를 하는 구태 정치를 보였다. 만먁 친윤계 정치인이 이런 짓을 했으면 구태정치 정치라며 대서특필이 되었을 것이다.한동훈, 오늘 친한계 의원 20여명과 만찬...용산과 갈등 속 세과시?
한동훈과 가신그룹이 한심한 것이 끝없이 언론에 한동훈이란 이름이 노출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당정 관계야 어떻게 되든 자신의 이름이 끊임없이 오르내려야 대선가도에 1퍼라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는 또다시 대통령 와이프 김건희를 거론하며 비선7인회를 거론뱄으나, 오히려 한동훈의 도곡동 비선라인이 관심을 받았다. 말이 7명이지, 2024년 총선 때 부터 밀실에서 한동훈을 움직인 정치권 인사들이다. 김경률, 진중권 등과 한동훈처 진은정의 아버지 진형구의 존재다. [20] 이들 가신그룹외에 도곡독 7인회가 거론되면서 진형구, 오정소, 이연홍, 제승완, 이현종, 신지호, 한오섭등의 이름이 보도되며 친한계의 도곡동7인회 부인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현종, 신지호는 종편, 뉴스전문채널과 유튜브 방송 어벤저스 채널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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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필요없습니다
현재 친한계로 유튜브와 종편 방송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현종, 신지호는 1년 전 이준석 사태에 대해서 "미국엔 당대표가 없습니다"라는 논리를 역설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 현 시점에서 당대표를 대신해서 야당과 잘 싸우고 있는 추경호 원내대표를 겨냥해 자신이 원내대표 보다 위에 있다고 어기장을 놓고 있다. 지금 김현종과, 신지호는 내부분타을 치고 있는 혼동훈에게 "당대표는 필요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 당대표가 필요 없습니다. 원내대표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 공천 시스템만 제대로 갖춰 놓으면 되는 것이다.
- 선거 때 대통령과 각지며 싸우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걸려균열이 생기는 것이다.
- 권력의 균열은 직권당의 폐배로 연결된다.
- 이것은 고쳐야 된다.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이니
- 핵관이 생기는 것이 다 이런 것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제2의 이준석 사태는 정말 끔찍한 것이다.
또다시 무능한 국민의힘
11월에 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사범 리스크[21]로 인해서 야당 국회의원들은 매일같이 윤석열을 비판하고 있다. 자유우파에서 걱정하는 10월 위기설은 방통위원장 이진숙의 헌법 소원 카드로 넘어갔지만 아직도 야당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여기에 부하뇌동하고 있는 사람이 한동훈 당대표이다. 한동훈과 이재명의 계속된 윤석열 대통령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조차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22] 더불어민주당의 계속된 공세의 반박을 해야 하는데 모두들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닌 오직 대통령실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나서서 반박하기도 바쁘다.
당정 분란에 양비론적인 대응하는 국힘 정치인
2024년 11월, 10월 위기설이 지나갔지만 낮은 대통령 지지율과 더 강해진 야당의 궁세의 국민의 힘 의원들조차 야당의 프레임에 양비론적으로 동조하고 있다. 분탕질을 하고 있는 한동훈을 지적해서 비판하지 못하고 싸잡아 무제라고 비판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108명 이면 뭐하나 싸우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기회주의자들 뿐인데..
대구, 경북 지역 정치인들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차가워진 민심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
- 대구·경북 지역의 국민의힘 의원은 상갓집 가기가 겁난다고 했다. “경제가 어려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도대체 뭐 하느냐”, “김건희 여사 문제로 언제까지 싸울 거냐”라고 항의하는 유권자가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지난 설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제대로 대처를 못 한다는 질책은 했어도 정부·여당에 대한 성원도 했었는데 추석 이후론 ‘여권 상황을 보면 속 시끄럽다’고 한숨 쉬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는 “다른 지역보다는 호의적이지만 처음보다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대통령께서 말한 대로 아주 공식적인 거 외에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시면 대구·경북에서는 다 인정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똘똘 뭉쳐서 야당의 공세에 대응해야 하는데 내부 분란이 있으니 도민 걱정이 더 크다”.
- 국민의힘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은 “지역구에서 가장 많은 듣는 이야기는 ‘물가·금리 올라 먹고살기 힘들다’ ‘제발 우리끼리 그만 싸워라’ ‘용산(대통령실)도 변해야 한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통합과 혁신 둘 다 필요한데 지금은 변하지는 않고 싸우기만 하니까 시민들이 외면하는 것”이라며 “민심의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엎기도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대구 지역 한 의원은 “대구·경북에선 육영수 여사와 김건희 여사를 비교하는 분들이 많다”며 “연일 신문·방송에 김 여사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민심이 악화되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했다.
계속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로 구성된 시도지사협의회가 어정쩡한 양비론에 좌파 언론에서는 또다시 대통령을 비판하는 먹이감으로 전락시겼다. 바로 너희들 처럼 양비론적으로 행태가 정권을 또다시 탄핵의 위기로 몰아넣는 자들이다. 국민의힘 시도지사들 "윤 대통령, 국정쇄신 필요‥당정갈등으로 집권세력 위기", MBC 뉴스
- 시도지사협의회가 집권세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쇄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야당은 대통령 탄핵까지 거리낌 없이 시도하는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으로 집권세력은 위기를 맞고 있다″.
- ″임기 후반기의 성공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국민과의 소통과 국정 쇄신이 필요하다″ 촉구했고,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는 ″패권 싸움으로 비치는 분열과 갈등의 모습에서 벗어나 ′당정일체′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총선백서 대공개
한동훈 당 대표의 총선 백서와 공개가 미뤄져 11월이 되서야 공개된 것은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 걸려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유 우파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큰 비판을 받고 지지철회를 하게 만들었던 것한동훈의 알수 없는 공천이었다. 강남구 공천을 국민추천제라 한다가나,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과정의 불투명성 이었다. 그런데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비례대표 선정과정에 관련된 자료와 수많은 후보지원자들로 부터 받은 지원비도 관련된다. 모두 파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어도 황교한 대표시절에는 공천 자겨조차 얻지 못한 지원자들에게는 일정 수수료만 제외하고 모두 돌려주었다고 한다.
대통령 욕하는 당원 게시판 방치
한동훈과 가신그룹이 한심한 것이 끝없이 언론에 한동훈이란 이름이 노출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당정 관계야 어떻게 되든 자신의 이름이 끊임없이 오르내려야 대선가도에 1퍼라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는 또다시 대통령 와이프 김건희를 거론하며 비선7인회를 거론뱄으나, 오히려 한동훈의 도곡동 비선라인이 관심을 받았다. 말이 7명이지, 2024년 총선 때 부터 밀실에서 한동훈을 움직인 정치권 인사들이다. 김경률, 진중권 등과 한동훈처 진은정의 아버지 진형구의 존재다. [23]
이들 가신그룹외에 도곡독 7인회가 거론되면서 진형구, 오정소, 이연홍, 제승완, 이현종, 신지호, 한오섭등의 이름이 보도되며 친한계의 도곡동7인회 부인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현종, 신지호는 종편, 뉴스전문채널과 유튜브 방송 어벤저스 채널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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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 게이트

적어도 국민의 힘 당원 게시판은 1호 당원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여당인 국민의힘이 이끌고 가야하는 소통의 장소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국민의 힘 게시판은 대통령과 당대표를 비방하며 이것을 여론이라고 호도하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비방하는 수준을 넘어 인격살인하는 욕설이 난무해도 이런 수천 수만 개의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한동훈이 대표가 된 이후에 수 개월째 이런 글들이 방치되고 있다. 그리고 조중동, 종편에서는 국민의힘 게시판의 당심이라며 비판글을 인용보하고 여론을 주도했다는 정황임이 드러났다. 이것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자유 우파 지지자들로서는 도저히 용납도 안되고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한동훈을 지지 찬양하는 글들은 놔두고 비방만해도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계정이 강퇴되는 행태가 반복된다며 자신이 이끌고 있다는 한동훈이 그 책임으로 부터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동훈, 대통령 사과 요구 "제가 이끄는 당, 브로커에 안 끌려다녀"
권성동 원내대표
전농 트랙터 시위
12월 22일 서초동 남태령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와 이를 가로막은 경찰차 벽이 대치하였다. 이들이 경찰차 벽을 허무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등 야당 의원들이 경찰청장직무대행까지 만나 경찰차 벽을 치우라고 협박하는 상화이 벌어졌다.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이 한남동 관저 앞 트랙터까지 진입했는데도 마찬가지였다. 전광훈목사등 단지 100여 명의 보수 단체지지자들이 트랙터 시위를 막았다. 사실상 국민의힘이 보수정당으로서 역할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보수정당으로서 민의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과 국회 행안위 소속 김성회·모경종·채현일 의원과 이소영·강선우·임호선·이재정·문금주·양문석·김준혁 의원 등 보였다. 조국혁신당 신장식과 진보당 대표 김재연 등도 찾았다. 윤미향 전 의원과 진보당 인사들도 비쳤다.
한편 시민 A씨는 “임진왜란 당시 전쟁 발발 20일도 안 돼 서울이 무너지자, 신하들은 선조 임금을 모시고 도망을 갔는데, 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당 출신 대통령이 종북 반국가 세력한테 탄핵당하자, 대통령을 나 몰라라 하면서 도리어 종북 반국가 세력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조 임금을 많은 노비가 왜군에게 투항하려 향도 노릇을 했는데 현 여당은 왜군과 한통속이 된 노비들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B 씨는 “무장 폭도들 한남동 몰려갔는데 나온 놈 하나 없다는 현지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자격을 잃은 것”이라고 일갈했다. C 씨도 “트랙터 시위는 볼셰비키 세례를 받은 한국 사회주의자들의 꿈·미완의 농민 계급혁명을 염원한 상징이나 다름없었다”며 “집권당 전·현직 국회의원, 장·차관은 다 어디 갔었는가?”라고 되물었다. D씨는 “탄핵 반대 시위에 나온 이들을 ‘극우’로 몰아가며 ‘손절’을 주장하는 이들을 당 대표로 뽑는 게 국민의힘”이라며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아스팔트 우파를 ‘극우 몰이’하는 집권당은 없는 게 낫다”고 분노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의 지금까지의 행보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는데 위원장으로 권영세가 지명되면서 권영세에 대함 행보에도 적지 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월 30일 권영세가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표명으로 사과를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우파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첫 일성으로 한다는 것이 고작 사과냐는 비판이다.
권영세는 30일 “비상 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권영세는 전농의 트랙터 시위때 한남동 대통령 사주까지 진입했을 때도 얼굴 한번 비치지 않았던 인물이다.
역대지도부
출처: 국민의힘#역대 지도부[][*]
당대표
구분 | 대수 | 대표 | 직함 | 임기 | 비고 |
---|---|---|---|---|---|
미래통합당 | 1 | 황교안 | 당대표 | 2020년~[24] | 신설합당한 미래통합당 당대표[25] |
- | 심재철 | 권한대행 | 2020년 [26] | 원내대표 | |
주호영 | 2020년~[27] | 원내대표 | |||
김종인 | 비상대책위원장 | 2020년~[28] | |||
국민의힘 | - | 2020년~[29] | 2020년 9월 2일, '국민의힘'으로 당명 변경 | ||
주호영 | 권한대행 | 2021년~[30] | 원내대표 | ||
김기현 | 2021년~[31] 11일 | 원내대표 | |||
1[32] | 이준석 | 당대표[33] | 2021년~[34] |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 | |
- | 권성동 | 직무대행 | 2022년~[35] | 원내대표[36] | |
주호영 | 비상대책위원장[37] | 2022년~[38] | |||
권성동 | 직무대행[36] | 2022년~[39] | 원내대표 | ||
정진석 | 비상대책위원장 | 2022년~[40] | |||
2 | 김기현 | 당대표 | 2023년~[41] |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선출 | |
- | 윤재옥 | 권한대행 | 2023년~[42] | 원내대표 | |
- | 한동훈 | 비상대책위원장 | 2023년~[43] | ||
- | 윤재옥 | 권한대행 | 2024년~[44] | 원내대표 | |
- | 황우여 | 비상대책위원장 | 2024년~[45] | ||
3 | 한동훈 | 당대표 | 2024년 7월 23일~2024년 12월 16일 |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선출 | |
- | 권성동 | 원내대표, 권한대행 | 2024년 12월 16일~2024년 12월 30일 | ||
- | 권영세 | 비상대책위원장 | 2024년 12월 30일~ |
원내대표
대수 | 원내대표 | 임기 |
---|---|---|
1 | 심재철 | 2020년 2월 13일~2020년 5월 8일 |
2 | 주호영 | 2020년 5월 8일~2021년 4월 30일 |
3 | 김기현 | 2021년 4월 30일~2022년 4월 8일 |
4 | 권성동 | 2022년 4월 8일~2022년 9월 19일 |
5 | 주호영 | 2022년 9월 19일~2023년 4월 6일 |
6 | 윤재옥 | 2023년 4월 7일~2024년 5월 9일 |
7 | 추경호 | 2024년 5월 9일~2024년 12월 7일 |
8 | 권성동 | 2024년 12월 12일~ |
통합추진위원회
- 2020년 1월 14일~2020년 2월 5일
- 정치권(6인):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양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지상욱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송근존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준비위원회 통합추진위원장, 정경모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시민단체(6인):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상덕 원자력국민연대 공동대표, 김근식 경남대 교수,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김은혜 MBN 앵커·특임이사,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前 한나라당 의원)
통합신당준비위원회
- 2020년 2월 6일~2020년 2월 17일
- 통합추진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의 참여하에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3당을 신설합당키로 하고 이를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발족
-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2월 6일 15인으로 출범, 2월 10일 김일두(시대연 추천) 추가 위촉, 총16인으로 구성, 2월 14일 시대연 추천 7인 전원 사퇴
- 공동위원장(5인): 심재철(자유한국당), 정병국(새로운보수당), 이언주(미래를향한전진4.0), 장기표, 박형준(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 정치혁신특별위원장: 문병호
- 통합신당준비위원(10인): 김상훈, 송언석(이상 자유한국당), 정운천(새로운보수당), 김원성(미래를향한전진4.0), 김근식, 김일두, 박준식, 안병용, 안형환, 조형곤(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 '혁신공천=총선승리'를 위해 공천관리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에 시민·사회단체의 참여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무산되어 2월 14일 시민·사회단체 출신 공동위원장(장기표)과 통합신당준비위원(김근식, 김일두, 박준식, 안병용, 안형환, 조형곤) 전원 사퇴
미래통합당 초대 지도부
- 2020년 2월 17일~2020년 5월 26일
- 당대표: 황교안→ 심재철(권한대행)→주호영(권한대행)
- 최고위원: 조경태, 김순례(사퇴), 김광림, 신보라, 원희룡, 김영환, 이준석, 김원성(사퇴)
- 원내대표: 심재철→주호영
- 정책위원회 의장: 김재원→이종배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사무총장: 박완수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김재경
- 당무감사위원장: 배규한
- 인권위원장: 이은권
- 법률자문위원장: 최교일
- 국민공감전략위원장: 김승희→반기문
- 인재영입위원장:
- 여의도연구원장: 공석
- 전략기획부총장: 송언석
- 조직부총장:
- 홍보본부장: 김찬형
- 대변인: (수석대변인), 김성원, 전희경, 이창수, 박용찬
- 원내대변인: 김정재, 이만희, 이양수→성일종→최형두, 배현진
- 당대표 비서실장: 김명연→이상일
비상대책위원회
- 2020년 5월 27일~2021년 6월 11일
-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주호영(권한대행)→김기현(권한대행)
- 비상대책위원: 김기현, 이종배, 김미애, 김병민, 김재섭, 김현아, 성일종, 정원석
- 원내대표: 주호영→김기현
- 정책위원회 의장: 이종배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윤재옥→공석
- 사무총장: 김선동→정양석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김성태
- 당무감사위원장: 이양희
- 인권위원장: 유상범
- 법률자문위원장: 정점식
- 인재영입위원장: 권영세
-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
- 전략기획부총장: 이철규
- 조직부총장: 함경우
- 홍보본부장: 김수민
- 대변인: (수석대변인), 김은혜, 배준영, 윤희석, 김예령→배준영, 윤희석, 김예령
국민의힘 초대 지도부
- 2021년 6월 11일~2022년 8월 9일
- 당대표: 이준석(당원권 정지, 해임)→권성동 (직무대행, 사퇴)
- 최고위원: 조수진(수석최고위원, 사퇴), 배현진(사퇴), 김재원(사퇴), 정미경(사퇴), 김용태(청년최고위원, 해임), 윤영석(지명직최고위원, 사퇴)
- 원내대표: 김기현→권성동
- 정책위원회 의장: 김도읍→유의동→성일종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공석
- 사무총장: 한기호→권성동→권영세→한기호→공석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김성태→정병국
-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
- 인권위원장: 유상범
- 법률자문위원장: 유상범
- 인재영입위원장: 정병국→권성동
-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
- 전략기획부총장: 성일종→윤한홍→이철규→홍철호→공석
- 조직부총장: 김석기→박성민→강대식→공석
- 홍보본부장: 김수민→김은혜→이양수→공석
- 대변인: 허은아(수석대변인), 임승호, 양준우→허은아, 김형동(수석대변인), 박민영, 문성호
- 원내대변인: 강민국, 전주혜→박형수, 양금희
- 당대표 비서실장: 서범수→박성민→공석
비상대책위원회
- 2022년 8월 9일~2022년 9월 8일
-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권성동 (직무대행)
- 비상대책위원: 엄태영, 이소희, 정양석, 전주혜, 주기환, 최재민→공석
- 원내대표: 권성동
- 정책위원회 의장: 성일종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공석
- 사무총장: 김석기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정병국
-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
- 인권위원장: 유상범
- 법률자문위원장: 유상범
- 인재영입위원장: 권성동
-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
- 전략기획부총장: 공석
- 조직부총장: 공석
- 홍보본부장: 공석
- 대변인: 허은아, 김형동(수석대변인), 박민영, 문성호→박정하(수석대변인)
- 상근부대변인: 임형빈, 이유동, 곽승용, 이태한, 신주호 →
- 원내대변인: 박형수, 양금희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정희용
비상대책위원회
- 2022년 9월 8일~2023년 3월 8일
-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 비상대책위원: 정점식, 김상훈, 전주혜, 김병민, 김종혁, 김행
- 원내대표: 주호영
- 정책위원회 의장: 성일종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류성걸
- 사무총장: 김석기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정병국
-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
- 당무감사위원장: 이성호
- 인권위원장: 유상범→최재형
- 법률자문위원장: 유상범
- 인재영입위원장: 권성동
- 여의도연구원장: 김용태
-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 조직부총장: 엄태영
- 홍보본부장: 김수민
- 대변인: 박정하, 양금희(수석대변인)
- 상근부대변인: 임형빈, 이유동, 곽승용, 이태한, 신주호
- 원내대변인: 김미애, 장동혁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노용호
국민의힘 2대 지도부
- 2023년 3월 8일~2023년 12월 26일
- 당대표: 김기현→윤재옥(대표권한대행)
- 최고위원: 김재원(수석최고위원, 직무정지, 사퇴)→김석기(수석최고위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사퇴)→김가람, 장예찬(청년최고위원), 강대식(지명직최고위원, 사퇴)→김예지(지명직최고위원)
- 원내대표: 윤재옥
- 정책위원회 의장: 박대출(사퇴)→유의동
- 사무총장: 이철규(사퇴)→이만희
-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사퇴)→배준영
- 조직부총장: 배현진(사퇴)→함경우
- 홍보본부장: 송상헌
- 당대표 비서실장: 구자근
- 대변인단
- 중앙윤리위원장: 황정근
- 당무감사위원장: 신의진
- 여의도연구원장: 박수영(사퇴)→김성원
-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정병국
- 인권위원장: 이창수
- 법률자문위원장: 전주혜
- 인재영입위원장: 김기현→이철규
비상대책위원회
- 2023년 12월 29일~2024년 5월 2일
-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윤재옥 (직무대행)
- 비상대책위원: 김경율(사퇴), 김예지(사퇴), 구자룡(사퇴), 민경우(사퇴), 박은식(사퇴), 윤도현(사퇴), 장서정(사퇴), 한지아(사퇴)
- 원내대표: 윤재옥
- 정책위원회 의장: 유의동→ 사퇴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태규
- 사무총장: 장동혁→ 배준영(직무대리)
- 전략기획부총장: 배준영
- 조직부총장: 김종혁
- 홍보본부장: 김수민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김형동→ 사퇴
- 대변인단
- 중앙윤리위원장: 황정근
- 당무감사위원장: 신의진
- 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 인권위원장: 이창수
- 법률자문위원장: 전주혜
- 인재영입위원장: 이철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 2024년 5월 2일~2024년 7월 23일
-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
- 비상대책위원: 유상범, 전주혜, 엄태영, 김용태
- 원내대표: 윤재옥 → 추경호 → 배준영(직무대행) → 추경호
- 정책위원회 의장: 정점식 →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사무총장: 배준영 → 성일종
- 전략기획부총장: 서지영
- 조직부총장: 김종혁
- 홍보본부장: 김수민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조은희
- 대변인단
- 중앙윤리위원장: 이용구
- 당무감사위원장: 신의진
- 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 인권위원장: 이창수
-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 인재영입위원장:
국민의힘 3대 지도부
- 2024년 7월 23일~2024년 12월 30일
- 당대표: 한동훈 → 권성동(권한대행)
- 최고위원: 장동혁(수석최고위원, 사퇴), 인요한(사퇴), 김재원(사퇴), 김민전(사퇴), 진종오(청년최고위원, 사퇴), 김종혁(지명직최고위원) → 김종혁(지명직최고위원)
- 원내대표: 추경호 → 배준영(직무대행) → 권성동
- 정책위원회 의장: 정점식 → 김상훈
-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수영
- 사무총장: 성일종 → 서범수 → (공석)
- 전략기획부총장: 서지영 → 신지호
- 조직부총장: 김종혁 → 정성국
- 홍보본부장: 장서정
- 당대표 비서실장: 박정하
- 대변인단
- 중앙윤리위원장: 이용구 → 신의진
- 당무감사위원장: 신의진 → 유일준
- 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 유의동
- 인권위원장: 이창수
-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 인재영입위원장: 고동진
주요 선거 결과
21대 국회의원 선거
- 지역구
- 당선자수 84/253
- 당선비율 33.2%
- 비례대표
- 당선자수 19/47
- 당선비율 33.84%
- 전체
- 당선자수 103/300
- 당선비율 34.33%
22대 국회의원 선거
- 지역구
- 당선자수 108/253
- 당선비율 33.2%
- 비례대표
- 당선자수 19/47
- 당선비율 33.84%
- 전체
- 당선자수 103/300
- 당선비율 34.33%
소속 정치인

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정당 정보 참조.
- ↑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들어선 이후로 더욱 좌클릭되었다. 상징색에서도 알수 있듯이 좌우를 아우르는 정당이 되겠다는 의미의 빨간색, 파란색(원래 노랑색), 하얀색을 사용하였다.
- ↑ 2022년 3월 기준
- ↑ 황장수대표는 국민의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자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에서 여당을 비판해야될 야당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해야할 말과 행동을 못하는 국민의힘당을 빗대어 불르기 시작하였다.
- ↑ 황장수대표는 국민의힘당의 국민의 힘은 커녕 '국민의짐'을 넘어서자 결국에는 국민의똥당이라 비아냥 되기에 이르렀다.
- ↑ 좌파 김종인 비대위원장 영입을 비판할 수 없는 것이 정당에서 김종인을 영입한 책임도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
- ↑ 사실 조중동에서 이준석을 앞다퉈 띄워준 것과 더불당지지자들의 역선택이 주 원인이다. 국민의 속성상 TV매체에 얼굴을 많이 알리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며, 더불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이 당락을 좌우하였다.
- ↑ 당 안팎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한동훈 선거관리위원장, 원일룡 비대위원장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 ↑ 선거 이전에 어느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들은 지금의 여당보다는 야당으로 있는것이 낫다. 하다못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의원으로 이목을 끄는것이 여당 의원으로 있는것 보다 더 유리하다고 털어놨다.
- ↑ 한동훈 측근들은 진작에 대통령 책임론을 들고나왔다. 채널A, TV조선등 친한동훈 성향 언론과 한딸 여기자들, 한딸과 친한동훈 츨근을 통해 언론 플레이 하며 간을 보고 있다는 비판이다.(권유TV, 신의한수등)
- ↑ 자신이 소신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정당에 속해 있지 말고 무소속으로 있어야 된다.
- ↑ 안철수는 당론을 정한 이후에 중진의원들의 모임에도 불참하며 소신을 표했다.
- ↑ 국민의힘 유의동 “채 상병 특검법 ‘찬성’···받을 때 얻는 게 잃는 것보다 많다”. 경향신문
- ↑ 파일:전농 트랙터 시위1
파일:전농 트랙터 시위2 - ↑ 국민의힘, 본경선 '100% 여론조사-여성가산점 10%' 확정 ytn 2021.1.8
- ↑ 네이버사전
- ↑ 종북 주사파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다고 하는데 민주화운동, 무기고 습격으로 이뤄 낸 정신이란 것인지?
- ↑ 국회의원 180명 무더기 고발 사태 ㅣ 조중동이 앞장서는 김건희 특검법이 정말 위험천만한 이유, 뉴스데일리베스트
- ↑ 야당에 대해서 싸우지 못하면서 여론 눈치 보는 청치인들이란 욕을 먹어도 싸다.
- ↑ 공천 당시에도 같은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한동훈의 이해할 수 없는 깜깜이 공천을 두고도 비판이 자자했다.
- ↑ 각종 사건의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 ↑ 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무사안일과 기회주의적인 자기 정치에 신물이 날 정도다.
- ↑ 공천 당시에도 같은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한동훈의 이해할 수 없는 깜깜이 공천을 두고도 비판이 자자했다.
- ↑ 2020년 2월 13일~2020년 4월 15일
- ↑ 자유한국당 당대표(2019. 2. 28.~2020. 2. 17.). "미래통합당"(신설 합당) 당대표
- ↑ 2020년 4월 16일~2020년 5월 8일
- ↑ 2020년 5월 8일~2020년 5월 27일
- ↑ 2020년 5월 27일~2020년 9월 1일
- ↑ 2020년 9월 2일~2021년 4월 7일
- ↑ 2021년 4월 8일~2021년 4월 30일
- ↑ 2021년 4월 30일~2021년 6월
- ↑ 2020년 9월 2일, 당명 변경(미래통합당→국민의힘)
- ↑ 8월 9일 당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결정으로 직무정지.
- ↑ 2021년 6월 12일~2022년 8월 9일
- ↑ 2022년 7월 8일~2022년 8월 9일
- ↑ 36.0 36.1 당헌 및 당규에 따라 원내대표로서 당대표 직무대행
- ↑ 8월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집행정지가처분 결정으로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정지.
- ↑ 2022년 8월 9일~2022년 8월 26일
- ↑ 2022년 8월 26일~2022년 9월 8일
- ↑ 2022년 9월 8일~2023년 3월 7일
- ↑ 2023년 3월 8일~2023년 12월 13일
- ↑ 2023년 12월 13일~2023년 12월 29일
- ↑ 2023년 12월 29일~2024년 4월 11일
- ↑ 2024년 4월 11일~2024년 5월 2일
- ↑ 2024년 5월 2일~2024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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