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은 여론의 흐름을 정확하고 공정한 질문, 분석, 발표하는 기관이다. 여론조사는 제한된 질문을 통하여 응답자로 부터 합리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려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질문이 들어가는 과정이다.
좌파들의 거짓 선전 선동의 도구로 여론조사 기관이 중요한 도구로 떠올랐다. 특혜 문예인 영보 들어서 부실한 여론조사 기관이 무차별적으로 생겨나면서 정치 선동질의 도구으로 이용되고 있다.
윤 정부 10월 위기설
2024년 10월이 다가 오면서 민주당은 이재명의 리스크로 인한 국회 다수당의 폭거가 심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탄핵을 주도하고, 헌법재판관의 임기만료로 인한 궐석을 방치하여 헌재를 마비시킬 속내를 드러냈다.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몰고가 대통령이 없는 상태를 무기한 지속하려는 속셈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다수당 홍포는 10월 위기설로 다가오는 듯 했으나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헌재에 자신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되면서 그들의 음모가 쓸데없는 짓임이 드러나며 무산되었다.
하지만 문재인, 이재명의 사법 처리가 임박하면서 좌편향 여론조사 업체들의 조작이 극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문재명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바닥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고 이를 철저하게 짓누를 것이다.[1]
그러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멈추는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 그 지점이 저항구간인데 보수층의 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구간이기도하다. 아무리 여론조사를 조작을 시도하더라도, 포털, 유튜버 등 여러 인터넷 매체들에서 보수층의 결집현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바로 더 이상 추락시키지 못하는 구간이 나타나는데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20%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바로 지금이 그 '저항구간에 와 있기 때문이다. 탄핵을 위해 추가로 하락시킬 수 있으나 보수 진영이 다시 하나로 뭉치고 결집하는 그 구간은 벗어날 수 없다.
이를 두고 한동훈 측에선 분열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보수의 분열이 아니라 지금 보수층이 윤석열을 중심으로 재결집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우파 정부의 안일한 인식
이명박, 박근혜 정부
-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종북 주사파 민주당과 언론노조가 장악한 언론, 여론조사 기관들이 하나가 되어서 끊임없는 거짓 선동질을 해왔다. 그런 거짓 선동질을 중에 제대로 쨉이 들어가 먹히게 되면 정부는 큰 타격을 입었다.
효순이 미순이 사태, 광우병 사태와 세월호 사건, 최순실 국정농단이 거짓 선동임이 드러났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제대로 한방 먹인 사건들이다. 당시 청와대 대통령실은 여론이라는 목소리에 크게 당황하며 제대로 된 대응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 이러한 종북 주사파들의 가짜 선전선동질에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도 못하고 연속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해 왔다.
윤석열정부
-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에 신경안쓰고 묵묵히 국정수행하겠다며 출범했다.
- 윤석열정부가 출범하였으나 여론의 흐름은 좋지가 않다. 자유통일당과 친정부 성향의 자유우파 매체는 좌편향된 여론조사 기관을 정권초기부터 손을 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정권을 조기에 장악하려면 언론부터 잡으라는 말은 역삿석인 독재자들이 써왔던 여론 통재 수단으로 써왔던 방식이다.
- 이들 여론조사 기관의 패악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무사안일, 보신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비판이다. 친이계에 둘러쌓인 윤석열 정부는 정부출범 반년이 지났지만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략적인 공격에 효과적이고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일반국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홍보실의 김은혜 홍보수석이 대표적이다.
- 윤석열 정부가 한참 지났으나 여당인 국민의힘은 선동을 하고있는 좌파 언론을 손 볼 생각은 커녕, 여론에 대응하는데도 버거운 모습이다. 심지어 원내대표 권성동은 과방위를 양보하는 전략부재를 드러내고 있다. 과방위의 중요성을 지도부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여론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감시 감독이라도 해야하는데, 뜻은 있는지, 개념은 있는지 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더 어려운 상황이 밀려오면 그 땐 생각이 있을지 모르겠다.
- 2024년 여론조사 기관을 운영하며 정치브로커 명태균이 대통령과의 녹취록을 까면서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받았으나, 명태균의 거짓말과 조작임이 밝혀지며 수사만 받게되었다. 오히려 김영선 전의원과 이준석, 천하람이 그것도 새벽 시간에 한 사찰에서 홍매화를 심는 사연이 이슈로 떠오르고, 당대표 출마 당시 모 조사업채 체의 지지율 조사에서 이준석이 여론조사 지지율 1위로 떠올랐다. 동시 의구심이 있었으나 유야무야 넘어갔다가 의혹이 재조명 되었다.
- 여론은 명태균이 녹취록을 까는 순간 윤정부는 끝이라며 민주당과 좌파매체에서도 단독뉴스를 내며 정부를 비판하기 바빴다. 명태균의 거짓임이 밝혀진 이상, 이번 기회에 어용 여론조사기관을 엄히 감사해서 여론조사 항목을 정치선동에 이용한 업체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 이명박, 박근혜 정부처럼 대충 넘아가면 또 다시 두고두고 조작직에 당할 수 밖에 없다. 기회가 왔을 때 하나하나 손봐야 한다.
-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프레임에 윤석열 대통령은 휘둘리며 결국엔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며 김건희여사와 관련하여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다. 결국 국민 눈높이라는 여론에 떠밀리면서 해외순방에서 대통령 영부인을 동행하지 않겠다고 했다.[2]
- 대통령은 국민의힘에,개입할 수 도,없다. 자신은 정당에 뭘 할 수 있겠냐고 할 수 있으나, 국민의힘에 친윤인사 하나 제대로 공천하지 못하고 한동훈 비대위웟장에게 그 자리를 모두 양보하는 행타를,보였다. 정치는 치열해야 하는데 중요한 지점에서 한동훈에게 모두 양보하며 결국 총선을 망치게 한 원인을 제공했다.
- 윤석열 정부의 남은 하반기 국정운영 만큼은 치열하게 정치하여 자신을 지지하는 광화문세력을 믿고 꿋꿋이 나가야 한다. 취임하자마자 해야할 적폐청산등 개혁을 지금이라도 해야한다. 나쁜 방향이지만 문재인은 몇개월 만에 적폐청산이란 명분으로 당당히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들을 해냈다. 언제까지 한동훈에 배신당하고, 민주당의 거짓선동에 끌려다닐 것인가? 국정기조를 더욱 확고히 밀어붙이는 결단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ARS 여론조사의 문제점
최근[3] 자유일보에서 전국 여론조사 42건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분석하였는데 ARS 응답률 5%미만은 가치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고로 국제 기준은 5%이상인 추세다.
자유일보 빅데이터팀의 분석결과에서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한 것과 ARS방식의 여론조사 결과는 기관에 따라 15.7%의 오차범위를 나타냈다. 100샘플을 조사할 경우 보통 플러스 마이너스 3.1p의 조사의 경우, 즉 6.2p까지 오차범위를 허용하는 여론조사를 발표한다. 그런데 조사 결과 여론조사 42건 가운데 자동응답 방식은 기관에 따라 15.7%까지 격차가 있음을 확인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언론에서는 자신들에 유리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기에 급급하다. 심지어 좌파안론에서는 이런 조사결과를 자신들의 논조에 맞는 기사에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론조사 기관
실태
국내의 여론조사기관은 문재인 정권들어서 무분별하게 설립되었는데 정부에서는 이를 방치하여 왔다. 최근 2년간 한 차례도 여론조사를 하지 않은 조사업체가 40%에 이르고 있다. 또한 여론조사 분석을 할 전문인력이 54곳(58.7%)은 분석 전문인력이 1명밖에 없었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여론조사 응답률이 5% 미만인데도 그 결과를 하고 있어 신뢰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의 등록업체 중에서 39.1%에 달하는 36곳은 지난 2년간 여론조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제21대 총선 때엔 조사의 33.7%가, 제20대 대선 때엔 26.7%가 응답률 5%를 밑돌았다.
선관위는 장재원의원이 발의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발의했지만 올 2월 과잉 규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개정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면서 여론조사 기관에 의한 여론조작은을 막을 방안은 요원한 상태이다.
등록 요건
문재인 정권 들어서 100여개 가까이 설립되었다.
- ▲전화 면접·전화 자동 응답 조사 시스템
- ▲분석 전문 인력 1명 이상 등 3명 이상 상근 직원
- ▲여론조사 실시 실적 10회 이상(설립 1년 미만은 3회) 또는 최근 1년간 여론조사 매출액 5000만원 이상
- ▲조사 시스템·직원 수용이 가능한 사무소
"등록업체 59%가 분석가 1명"…들쭉날쭉 여론조사, 이유 있었다
여론조사 방식
1. 대면 조사
2. 전화면접 조사
3. ARS 조사
4. 모바일 패널
5. 우편물 조사
여론조사 현황
문재인 정권시기인 2017년 5월 10일 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엄청난 수의 부실한 여론 조가시관이 등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후 윤석열 중부에서 부실한 기관들이 등록 취소 되면서 다소 줄어들었다.
구 분 | 신규등록 | 등록취소 | 증감 | 누계 |
---|---|---|---|---|
2016 국선 (등록제 시행 전) | 186 | |||
2017. 5. 9. | 27 | 0 | 0 | 27 |
2017. 12. 31 | 33 | 0 | 0 | 60 |
2018. 12. 31. | 22 | 3 | 19 | 79 |
2019. 12. 31. | 7 | 7 | 0 | 79 |
2020. 12. 31. | 11 | 11 | 0 | 79 |
2021. 12. 31. | 14 | 9 | 5 | 84 |
2022. 12. 31. | 13 | 6 | 7 | 91 |
2023. 12. 31. | 3 | 6 | -3 | 88 |
2024. 1월 (등록요건 강화) | 1 | 30 | -29 | 59 |
국내 여론조사 기관
조사여론조사 기관#(2024.11.18 기준)
번호 | 조사기관명 | 소재지 | 전화번호 | 대표자 | 등록일자 |
---|---|---|---|---|---|
58 | (주)에스에이컨설팅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65-4 (영등포동6가)4층 | 02-2038-8390 | 윤지성 | 2024-10-29 |
57 | (주)리서치뷰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임초밤안골로 69-109 (임초리 125-11) | 02-786-0409 | 안일원 | 2024-07-02 |
56 | 주식회사 뉴피니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여의도동) 301호(아이비피아빌 딩) | 02-780-7773 | 김석환 | 2024-02-15 |
55 | (주)리서치민 |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 389-1 (비산동) 3층 | 053-568-8272 | 김욱, 남용모 | 2024-01-08 |
54 | (주)피앰아이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1길 16 (잠원동) B1,2~5,7층 | 02-2055-3100 | 이창재, 조민희 | 2023-12-15 |
53 | (주)메타보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여의도동)정원빌딩 401호 | 02-429-2022 | 박건영 | 2023-07-28 |
52 | 여론조사꽃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0 (충정로3가)3층 | 02-6351-1581 | 김어준 | 2022-10-14 |
51 | (주)메타서치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38 (둔산동)주은오피스텔 1806호 | 042-710-8700 | 최정규 | 2022-10-11 |
50 | (주)리서치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동4가)2층(226~227호) | 02-3015-2151 | 김지숙 | 2022-04-06 |
49 | (주)경남통계리서치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275번길 43(사림동) (주)경남통계리서치 | 055-263-9988 | 하종훈 | 2022-01-13 |
48 | (주)케이오피알에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여의도동)11층, 1126호(라이프오피스텔) | 02-780-7718 | 현경보 | 2021-11-17 |
47 | (주)유와이텔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126 (관양동)1601호(관양동, 오비즈타워) | 1877-2020 | 김태훈 | 2021-08-31 |
46 | (주)미디어토마토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4길 32(합정동) 4층 401호 | 02-2128-3805 | 정광섭 | 2021-08-05 |
45 | (주)데이터스프링코리아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무교동)1202호 | 02-778-6055 | 김세희 | 2021-07-26 |
44 | (주)넥스트리서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8 (관훈동)동덕빌딩, 7층 | 02-735-1000 | 강승용 | 2021-01-25 |
43 | (주)미디어리서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여의도동)620호 | 02-780-0736 | 김대은 | 2020-11-11 |
42 | (주)한길리서치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가산동) 403호 | 02-780-8123 | 마현애 | 2020-08-18 |
41 | (주)케이스탯컨설팅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77 (서초동)2층(서초동, 상원빌딩) | 02-6245-4320 | 박승열 | 2020-04-06 |
40 | 코애드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44 (팔용동)506호 (팔용동, 창원 스마트업타워) | 055-238-9401 | 이철용 | 2020-03-09 |
39 | (주)엠브레인퍼블릭 |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9 (방배동) 1층, 7층 | 02-2052-6700 | 이병일 | 2020-02-05 |
38 | (주)서던포스트알앤씨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21 (잠원동) 4층 | 02-6925-7076 | 김소연 | 2020-01-14 |
37 | (주)메트릭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길 11 (양재동)선우빌딩 3~5층, 7층 | 02-6244-0700 | 나윤정, 조일상 | 2019-12-23 |
36 | (주)비전코리아솔루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여의도동)1326호(엘지에클라 트) | 02-769-1250 | 박용주 | 2019-08-29 |
35 | (주)에스티이노베이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재송동) 501호 | 070-4443-7413 | 권민수 | 2019-06-12 |
34 | 여론조사공정(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09 (당산동)810호(현대 뉴스타오피스텔) | 02-2632-5020 | 송인숙 | 2018-04-24 |
33 | (주)아이소프트뱅크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진다리길 24 | 1877-7929 | 장덕진 | 2018-03-23 |
32 | (주)서던포스트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21 (잠원동) (잠원동, 대능빌딩 1 층) | 02-6925-7076 | 정우성 | 2018-02-14 |
31 | (주)리서치코리아 |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159길 41 (신천동, 우방푸른타운)4층 | 053-422-5004 | 조미옥 | 2018-01-08 |
30 | (주)경북리서치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29 (용상동)(2층) | 054-821-5200 | 권민경 | 2017-12-05 |
29 | (주)컨슈머인사이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논현동)19층,(거평타운) | 02-6004-7600 | 김진국 | 2017-11-09 |
28 | 입소스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중림동) 5층, 6층 | 02-6464-5343 | 박황례, Benjamin Page | 2017-11-08 |
27 | (주)에브리리서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동) 3층 313호 | 02-786-6666 | 김종원 | 2017-10-26 |
26 | (주)데일리리서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21 (양평동5가)612-1호 | 02-785-3127 | 김종호 | 2017-09-15 |
25 | (주)티브릿지코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가길 14 (여의도동)10층 (여레이션 의도동, 한국가정법률상담소) | 02-784-0025 | 박해성 | 2017-09-08 |
24 | (주)에이스리서치 |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 1691 (내당동)405호 (내당동, 엠프라자) | 053-622-8285 | 조재목 | 2017-07-11 |
23 | (주)디오피니언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13 (충무로3가)315호 | 02-6354-4400 | 이윤우 | 2017-06-28 |
22 | (주)유앤미리서치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572 (성내동, 코오롱 2차아파트) 상가동 2층 213호(성내동,코오롱2차아파트) | 02-912-0110 | 황현철 | 2017-06-15 |
21 | (주)이너텍시스템스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9 (가산동) 501호 | 02-2627-3456 | 민수천 | 2017-06-02 |
20 | (주)윈지코리아컨설팅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여의도동)정우빌딩 906호 | 02-761-0608 | 허신학 | 2017-05-22 |
19 | (주)피플네트웍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여의도동)엘지여의도에 클라트 1323호 | 02-6437-5696 | 서명원 | 2017-05-22 |
18 | (주)우리리서치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399 (독산동) 시티렉스 701호 | 02-785-4448 | 유봉환 | 2017-05-22 |
17 | (주)에스티아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여의도동)정원빌딩 6 층 | 02-785-9564 | 이준호 | 2017-05-09 |
16 | (주)리서치랩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6 (대치동)노벨빌딩 6층 | 02-559-2700 | 도정화 | 2017-05-09 |
15 | (주)유니온리서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6 (양평동4가)오오1004빌 딩 3층 | 02-2090-1200 | 최정택 | 2017-05-09 |
14 | (주)현대리서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156-1 (양재동)극동빌딩 2층, 3 층 | 02-3218-9600 | 김용섭 | 2017-05-09 |
13 | (주)케이에스오아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43 (양평동3가)1206호 | 02-785-7121 | 권수정 | 2017-05-09 |
12 | (주)글로벌리서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9 (서초동)호서빌딩 3층~6층 | 02-3456-1700 | 김범주 | 2017-05-09 |
11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8(서초동)석오빌딩 7층, 8층 | 02-3415-5100 | 박준빈, 조 우철 | 2017-05-09 |
10 | (주)한국리서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79 (논현동)에이치타워 | 02-3014-1000 | 노익상 | 2017-05-09 |
9 |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9(가산동) 벽산디지털벨리6차 303호, 304호, 305호, 306호 | 02-333-7223 | 이형수 | 2017-05-09 |
8 | (주)케이스탯리서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76 (서초동)월드빌딩 | 02-6188-6000 | 김지연 | 2017-05-09 |
7 | (주)리서치앤리서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03(잠원동)SL빌딩 | 02-3484-3000 | 노규형 | 2017-05-09 |
6 | (주)리얼미터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여의도동)805호~808호 | 02-548-4071 | 이택수, 김세훈 | 2017-05-09 |
5 |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70 (사직동)한국갤럽조사연구소 | 02-3702-2100 | 박재형 | 2017-05-09 |
4 | (주)코리아정보리서치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162-10 (금남로5가)3층 | 1551-4505 | 김민수 | 2017-05-09 |
3 | (주)조원씨앤아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9 (여의도동)805호(삼보빌딩) | 02-477-1368 | 김대진 | 2017-05-09 |
2 | (주)알앤써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10길 18-4 (양재동) 3층 303호 | 02-6959-3551 | 조병일 | 2017-05-09 |
1 | (주)리서치디앤에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2 (여의도동)콤비딜딩 1211호 | 02-761-0803 | 김기수 | 2017-05-09 |
해외 여론조사기관
2022년 대한민국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선거 여론조사 없체는 프람스(인구 6천600만명)보다 6.8배, 일본(1억3천만명) 보다 4.5배가 많은것으로 나타났다.[4]
- 2021일 7월 기준, 프랑스 13곳, 일본 20곳, 한국 76곳 등록
- 2022년 1월 기준, 한국 89곳 등록
비판
여론조사기관을 이용한 여론 조작
여론조사기관의 등록기준이 턱없이 낮다. 특히 문재인 정권들어서 여론조사기관 100여개가 등록되면서 여론조사를 가장한 여론조작이 수월하게 이루어 지고있다. 여론조사 분석을 할 전문인력이 54곳(58.7%)은 분석 전문인력이 1명밖에 없었다. 결국 조사결과가 둘쑥날쑥한 결과를 내보내고 이것을 자신들의 진영에 유리한 형태로 해석하고 있는것이 현 실정이다.
여론조사기관의 패악
- 여론조사기관의 패악질을 박근혜,문재인 정권때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정권잡았다고 무사안일에 빠져있는 정부 인사들과 국민의힘 양아치들을 보면 여론조사기관의 패악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여론조사 회사들의 난립으로 경쟁이 격화하면서 여론조사 결과 품질도 저하되고 있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조사 회사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서로 ‘가격 낮추기 덤핑 경쟁’으로 ‘품질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그 결과 질 낮은 조사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특히 특정 목적으로 설립된 좌편향된 여론조사 기관의 난립으로 여론의 흐름을 조작하며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기관 이 자신의 정치성향에 맞게 멋대로 사기쳐도 아무도 몰른다. 가관은 그들을 감시할 감시기관도 없다는 것이다.[5]
- 2022년 대한민국의 여론 흐름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기관으로 떠올랐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2주가 되었는데 벌써부터 차기 대통령후보 호감도 조사를 발표하였으며, 주요 종편방송에서는 이러한 것을 뉴스꺼리로 하루 종일 방송하고 있는 실정이다.
- 한 주에도 수십여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윤석열 정부 지지도를 생중계하듯이 보도하며 방송사의 성향에 맞는 패널들을 출연시켜서 이를 부추키고 있다. 이러한 행태의 방송은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더욱 무겁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 포털서 여론조사 악용한 함량미달 기사 범람
- 매일신문, 지역한정을 전국 여론조사처럼 보도
여론조사 표본 조작
여론조사 기관은 일정수의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표본의 개인정보가 빅데이터로 구축이 되면서 표본의 정치성향이 드러난다.
특정 정치성향을 띤 의뢰자가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여론조사 해 달라고 하면 조사기관은 표본의 선별과 조사 문구등을 조정(조작)하여 의뢰자가 원하는 여론조사 데이타를 뽑을 수 있게 된다.
여론조사 응답률과 표본의 수도 영향을 끼친다. 표본의 수가 적다 보니까 엇론조사기관은 일종의 수치조정작업을 거치는데 이런 마사지를 통해서 후보 순위는 왔다 왔다 왔다 갔다 한다.
이는 국민의 감정을 호도하는 있을 수 없는 파럼치한 일인데, 이를 감시해야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묵인해왔다. 이상하게 여당이 된 국민의힘당 의원들조차 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있다.
여론발표를 통한 여론 주도 수법
- 문재인정권 당시 백수십여개에 이르는 여론조사기관을 설립하게 하였는데[6]
- 주요한 이슈마다 이름없는 어용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이라는 명목으로 이슈를 띄우며 발표하면
- 좌파 인터넷 매체에서 이를 인용하며 보도하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를 받아 정부를 공격하면
- 주요 언론들이 이를 보도하는 흐름을 이어간다.(JTBC, 연합뉴스, YTN, MBC등등)
- 이쯤되면 여타 여론조사 기관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내놓는다.
- 이런 여론조사 보도를 대세로 보도하면 주요 종편 방송이 연일 방송한다.(지상파, 종편등 모든 언론)
- 야당에서는 조심스레 탄핵이야기를 꺼내든다.
- 같은당인 여당에서도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한다.[7]
이와 같은 행태는 좌파 정당인 민주당에서 주로하고 있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게시판 사태에서 대통령 비방글로 논란이 발생 했는데 이러한 형태의 여론 흐름으로 이어진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게 게이트 참고)
주요 업체
- 글로벌리서치[8][9]
- 넥스트리서치[10]
- 리서치뷰[11]
- 리서치앤리서치[12]
- [리얼미터]
- 메트릭스 코퍼레이션[13]
- 미디어리서치
- 알앤써치
- 엠브레인퍼블릭[14]
- 여론조사공정[15]
- 여론조사꽃 [16]
- 윈지코리아컨설팅[17]
- 입소스[18]
- 조원씨앤아이
- 칸타코리아
- 케이스탯리서치[19]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20]
- 피플네트웍스(PNR)[21]
- 한국갤럽[22]
- 한국리서치[23]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ref>
- 한길리서치[24]
각주
- ↑ 자유우파 시대정신연구소tv
- ↑ 일부 유튜브에서는 국정운영을 홍보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며, 사과를,하면 프레임어 갖히는,것이라 했는데 결국 사과했다.
- ↑ 2024년 2월 5일자 자유일보 탑기사
- ↑ 여론조사업체 佛 13곳, 日 20곳… 한국은 76곳 난립 조선일보 2021.7.23
- ↑ "요즘 여론조사 대부분 조작 가능성" 에프엔투데이, 2021.8.27
- ↑ 3인만 있어도 여론조사 기관을 설립할 수 있다고 한다.
- ↑ 희한한 것은 지금까지 야당이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여도 조용한던 듣도보도 못한 양아치들이 한둘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 ↑ 주로 JTBC 의뢰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출처
- ↑ 입소스와 더불어 SBS 의뢰로 주기적으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참여정부의 행정관을 역임한 안일원이 설립한 여론조사 업체다.
- ↑ 주로 동아일보 의뢰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주로 연합뉴스 의뢰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마케팅 여론조사는 마이크로밀 엠브레인의 명칭으로 조사를 한다. 정치조사는 주로 문화일보 의뢰로 수행한다.
- ↑ 2021년 8월부터 데일리안 의뢰로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와 관계가 있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다.
- ↑ 김어준이 만든 여론조사 기관이다.
- ↑ 더불어민주당 정부인 참여정부에서 여론조사 행정관을 역임한 이근형과 박시영(1968)이 대표를 맡은 여론조사 업체다. 주로 민주당 외주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프랑스의 여론조사 회사 Ipsos의 한국 지사이다. 2020년부터 SBS와 지역구 여론조사 및 선거 출구조사를 전담한다.
- ↑ 주로 한겨레신문이나 조선일보 의뢰로 때때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주로 MBC의뢰로 주기적으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지난 20대 대선 정국 때부터 뉴데일리 의뢰로 정기조사를 수행해 왔다가 대선 이후 지방선거 시즌 때 정기조사 및 시도지사 조사 몇 개 수행하고 지선 이후 한동안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가, 2023년 10월부터 다시 뉴데일리 의뢰로 정기 여론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 ↑ 매주 금요일 자체 정기조사를 발표하나 가끔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의뢰로 별도 여론조사를 수행할 때도 있다.
- ↑ 주로 KBS의뢰로 주기적으로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 ↑ 주로 쿠키뉴스 의뢰로 월간 정기조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