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A-10 썬더볼트 II는 미국 리퍼블릭사가 개발한 대전차 공격기이다.
상세
미국은 베트남 전쟁을 겪으며 저속 근접지원 항공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새로운 저속 공격기를 입찰하게 된다. 이에 노스롭의 YA-9와 리퍼블릭의 YA-10이 시제기를 내놓고 미군은 YA-10을 제식명칭 A-10으로 채택한다. A-10은 아주 튼튼하게 설계되어 골조, 장갑재까지 세계 최고봉이기에 리퍼블릭이 과거에 개발했던 생존성이 뛰어났던 전폭기인 P-47 썬더볼트의 이름을 따 썬더볼트 II라는 이름을 받았다. 또한 A-10은 양력이 크고 현대식 항공기 답지 않게 2차대전기 프롭기처럼 평익 형상을 하고 있어 폭장량도 엄청나고 엔진 또한 외부에 장착되어 수리, 관리, 유지보수가 매우 쉽다.
장점
낮은 유지비용
A-10은 다른 공격기에 비해 설계가 단순하고, 외부에 터보팬 엔진을 2개 달아 내부에 장착된 엔진보다 정비가 쉽고 유지비용도 설계가 단순해 낮다.
제공권 확보 상태에서의 높은 생존성
적 항공전력 및 고성능 방공체계가 전멸했다는 가정하에 A-10은 엄청난 생존성을 보인다. 우선 엔진이 동체 상부에 있어 지대공으로 엔진을 맞추기 어려우며, 채프 및 플레어등의 기만체는 기본 수백발이 탑재되는데다 기만체 포드를 하드포인트에 장착하면 더 많은 기만체를 탑재할수 있어 유도무기 회피에 유리하며, 동체에 장갑재를 떡칠하고 골조까지 매우 튼튼한데다 콕핏은 티타늄으로 만든 욕조라고 불리는 장갑판으로 둘러쌓여 승무원을 이중으로 보호하며 캐노피는 방탄유리이기에 대공포탄 파편, 미사일 파편을 막아낼수 있어 기체를 아무리 적 대공체계가 걸레짝으로 만들어도 조종사가 귀환활수 있다. 또한 A-10의 랜딩기어는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수납해도 약간 나와있는데, 그로인해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는 문제로 동체착륙을 시도해도 기체가 완파되지 않는다. A-10이 맞고도 생존한 대공체계로는 ZSU-23-4 쉴카의 대공사격, ZSU-57이 발사한 57mm 대공포탄, 보병이 발사할수 있는 맨패즈 지대공 미사일 등이 있으며 공대공 미사일도 운이 좋으면 맞고 생존할수 있을정도로 방어력, 생존력이 엄청나다.
높은 화력
A-10은 20mm 발칸포 건팩, 로켓, 비유도 폭탄, JDAM을 비롯한 GPS 유도 폭탄, 레이저 유도 폭탄,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기타 잡다한 폭장들까지 되는대로 모조리 장착할수 있어 보조무장의 화력이 엄청난데다 고정형 무장은 30mm GAU-8 기관포이며, 이 GAU-8은 30mm 열화우라늄탄을 전차 상부에 꽂아버려 주력전차, 장갑차, 대공병기, 보병등의 모든 지상 병기 체계를 고철덩어리, 걸레짝으로 만들수 있다.
높은 신뢰성
A-10의 모든 부품은 생존성만을 고려했기에 신뢰성이 엄청나다.
높은 출격 및 정비속도
A-10은 구조가 단순해 출격 속도가 빠르며, 심지어 엔진이 밖에 있기에 대공체계에 파손된 엔진은 바로 갈아끼워 재투입할수 있다.
단점
느린 속도
A-10은 아무리 공격기라지만 2차 대전기의 공격기만큼 속도가 느리다. 심지어 A-10의 이름의 어원인 P-47 썬더볼트가 A-10보다 빠를 정도이다.
제공권이 없으면 사용할수 없음
A-10은 제공권이 없으면 너무 느려서 제공권이 확보되지 못하면 적 전투기들의 표적밖에 못된다. 우선 사이드와인더 L형 열추적 미사일은 사거리가 짧아 가시거리 밖에서 반능동 및 능동 미사일을 쏘는 적기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 또한 아무리 A-10이 생존성이 좋더라도 가시거리 밖에서 쏘는 고화력의 공대공 미사일을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면 언젠간 격추될수밖에 없는데다, 요즘 나오는 방공복합체계도 판치르 S1등의 고성능 방공체계가 많아 적 전투기, 차세대 방공체계를 전멸시키지 못하면 A-10의 생존성은 발휘되지 못하고 그저 미사일 여러대 맞아야 격추되는 공격기일뿐이다.
결론
A-10은 제공권이 완전히 장악되지 않으면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
A-10은 제공권 장악 능력이 유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미군만이 운용하고 있으며, 그 이유가 바로 위의 심각한 단점 때문이다.
비슷한 성향의 공격기
Hs 129 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