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Ki-115 츠루기는 일본 제국 육군항공대의 카미카제 공격기이다.

상세

Ki-115 츠루기는 본래 급강하 폭격기로 개발하려 했지만, 일본군은 이걸 카미카제에 특화시키기 위해 무장, 랜딩기어를 제거시키고 카미카제용 폭탄만 달수 있게 바꿨으며, 없어진 랜딩기어는 단가를 줄이고 간소화하기 위해 쇠파이프와 바퀴로 교체되어 이륙하고 나면 돌아올 생각을 할수 없었다. 하지만 Ki-115 츠루기는 시제기만 만들어졌으며 양산되진 못해 다행히 실전을 치르진 못했다. Ki-115 츠루기는 나카지마제 Ha-115 엔진을 탑재했으며 자폭할시 폭파시킬 500kg/800kg 폭탄 1발을 달수 있었다.

같이 보기

카미카제

자폭 병기

대함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