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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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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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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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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타임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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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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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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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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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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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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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격 |
4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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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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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주기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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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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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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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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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
다크템플러(Dark Templar)은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유닛이다.
크키는 소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125, 가스 100 이다.
다크 템플러는 프로토스의 클로킹 유닛으로, 템플러 아카이브와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클로킹 상태라 디텍터 없이는 보이지 않아 초반 다크템플러 러쉬에 효과적이며 견제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유닛이다. 공격력이 45나 되어서 드론이나 프르브
(원샷 원킬이기에 몰래 프로토스 저그 일꾼을 학살해도 공격받고 있다는 알람도 안 뜬다.
Scv는 체력이 60이라서 원샷원킬이 아니다), 마린등은 원샷 원킬로 강력하다.
공격력이 매우 높아 소수만으로도 일꾼 살해, 건물 파괴 등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탐지에만 걸리지 않으면 높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주로 테란의 콤샛 스테이션이나 미사일 터렛, 저그의 오버로드가 대응에 필수적이다. 중후반에는 아비터와 연계해 더욱 강력한 클루킹 병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게임의 판세가 기울다가도 한번의 다크템플러 러쉬, 드랍으로 전세가 뒤집히는 경기가 프로경기에서도 자주 일어난다.
저그상대로 커세어와 조합해서 커세어로는 오버로드를 잡아주고, 나머지를 다크로 정리하는 커세어 다크 전략이 있다.
공격력 자체가 엄청 나서 질럿 드라군 조합에 한두마리 조합으로 섞어 주는 것도 은근히 효과가 크다.
다크템플러 두마리를 합체하면 다크아칸이 된다.
원래 하이템플러 영웅인 테사더와 다크템플러의 영웅인 제라툴이 합체한 영웅이 있는데 원애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었다가 등장 안하고 데이터만 남아있다.
다크템플러을 잘 쓰는 프로게이머로는 오영종이 있다. 클록킹 상태에서 기습이 아니라 마치 질럿처럼 다크의 높은 공격력을 활용한 사신토스라는 충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프로토스 목록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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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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