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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와 비교해 가격이 비싸지만, 공중 견제를 위해 초반 러시에 동반하는 유닛이다. 모양과 행동이 멍청한 인공지능을 가진 프로토스의 드라군과도 비교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 | 벌처와 비교해 가격이 비싸지만, 공중 견제를 위해 초반 러시에 동반하는 유닛이다. 모양과 행동이 멍청한 인공지능을 가진 프로토스의 드라군과도 비교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 | ||
드라군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쪽도 유닛크기가 크기에 멍청한 편이다. 사실 이 게임은 옛날 게임(98년도)이라서 지금 게임에 비해 엄청나게 길찾기 등의 인공지능이 멍청하다.(2008년 쯤에 나온 스타2랑도 인공지능은 매우 비교되게 떨어진다. 그래도 길찾기 인공지능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보다는 | 드라군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쪽도 유닛크기가 크기에 멍청한 편이다. 사실 이 게임은 옛날 게임(98년도)이라서 지금 게임에 비해 엄청나게 길찾기 등의 인공지능이 멍청하다.(2008년 쯤에 나온 스타2랑도 인공지능은 매우 비교되게 떨어진다. 그래도 길찾기 인공지능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보다는 그래도 훨씬 양반이었다.) | ||
2025년 5월 13일 (화) 11: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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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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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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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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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타임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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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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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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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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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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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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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격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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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
10(+2) x 2(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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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주기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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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지상 :6 공중: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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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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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2.2 |
골리앗(Goliath)은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유닛이다.
크키는 대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100, 가스 50 이다.
컨셉이나 대사를 보면 멍백하게 영화 로보캅에 나오는 ed-209에서 가져왔다.
(계속 반복 선택하면 나오는 대사가 아예 영화랑 똑같다 노린 것)
골리앗은 테란의 기계 유닛으로, 아머리와 팩토리, 머신 샵이 모두 완성된 후 생산할 수 있다.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 모두 공격할 수 있다. 특히 공중 공격인 미사일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브르드워에 추가됐다. 오리지널에는 없다. 사정거리가
주로 캐리어, 뮤탈리스크, 가디언 등 공중 유닛 방어용으로 효과적다.
체력은 중간 수준이며, 마린보다 튼튼하지만 탱크보다는 약하다. 이동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병력 조합에 따라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메카닉 병력 중심의 운영에서는 탱크와 함께 주력 유닛으로 쓰인다.
벌처와 비교해 가격이 비싸지만, 공중 견제를 위해 초반 러시에 동반하는 유닛이다. 모양과 행동이 멍청한 인공지능을 가진 프로토스의 드라군과도 비교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
드라군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쪽도 유닛크기가 크기에 멍청한 편이다. 사실 이 게임은 옛날 게임(98년도)이라서 지금 게임에 비해 엄청나게 길찾기 등의 인공지능이 멍청하다.(2008년 쯤에 나온 스타2랑도 인공지능은 매우 비교되게 떨어진다. 그래도 길찾기 인공지능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보다는 그래도 훨씬 양반이었다.)
테란 목록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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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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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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