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1번째 줄: 51번째 줄:


건물을 지을 면적을 3종족 중 제일 많이 필요로 하는 종족이다. 제일 필요없는 종족은 당연히 저그다.  
건물을 지을 면적을 3종족 중 제일 많이 필요로 하는 종족이다. 제일 필요없는 종족은 당연히 저그다.  
블리자드도 게이머들이 서플라이로 입구를 막는 다는 것을 알았는지,
스타2에서는 서플을 지하로 수납하는 게 가능해서 서플로 입구를 막고 열 수 있다.





2025년 5월 13일 (화) 19:55 판

테란.png 서플라이 디포
Supply Depot
종족
미네랄
100
가스
0
빌드타임
40
면적
3 x 2
크기
대형
체력
500
방어력
1
시야
8
기술
인구수 8 제공

서플라이 디포(Supply Depot)은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건물이다.

크키는 대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100, 가스 0이 사용된다.


서플라이 디포은 테란의 유닛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보급 건물이다. 밥통으로 불린다.

서플 하나당 유닛을 8만큼 증가시켜 병력 생산의 한계를 200까지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게임 초반 보통 커맨드 센터 다음으로 가장 먼저 건설한다. 입구를 막는 벙커, 배럭스와 함께 만들면서 극초반 프로토스의 질럿이나 저그의 저글링 러쉬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상대 정찰을 허용하지 않어 효과적인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하며 심리전으로도 활용하게 해 준다.

하지만 체력이 낮아 기습적인 저글링이나 질럿 공격에 쉽게 파괴될 수 있어 컨트롤을 통한 마린과 SCV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서플의 가격이 저렴하고 건설 속도가 빨라서 일부 맵에서는 위치에 따라 전진 배럭스의 시야 확보용으로도 활용된다. 전략적 위치 선정이 중요하며, 중후반에는 공급 제한 해소를 위해 한번에 여러개를 건설하기도 한다.

밥줄 역할만 하는 건물치고는 부피가 크다. 파일론보다도 크다.

테란은 밥통 역할만하는 서플라이 디포도 면적이 크고 또 건물에 애드온까지 달아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본진에

건물을 지을 면적을 3종족 중 제일 많이 필요로 하는 종족이다. 제일 필요없는 종족은 당연히 저그다.

블리자드도 게이머들이 서플라이로 입구를 막는 다는 것을 알았는지,

스타2에서는 서플을 지하로 수납하는 게 가능해서 서플로 입구를 막고 열 수 있다.




테란 유닛, 건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