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李在明 / Lee Jae-myung | |
개인 정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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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12월 22일(60세) |
주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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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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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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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전시근로역 (골절후유증)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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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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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2남 (이동호, 이윤호) |
웹사이트 |
이재명(李在明, 1964년 12월 22일 ~ )은 전과자 출신 대한민국의 제35대 경기도지사이다.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에 대해서 그래도 앞으로는 웃으면서 되에서 나뿐 짓을 하는 사람이라고했는데, 이재명에 대해서는 만약 대통령이 되었으면 바로 연방재 통일을 추진할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 만큼 노골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다.
이재명은 문재인과 더불어 평화를 외쳐 왔다. 주한 미군 철수를 외쳤으며,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는 말을 했다. 더러운 평화가 무엇인가? 아무런 저항없이 항복하면 되겄다는 소리인가?그래서 미군 철수를 외치고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였는가?
“ |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낳다.[3] |
” |
약력
- 소년공→인권변호사→사이다 정치인···'어대명' 이재명은 중앙일보 2021.07.01
테러 피습 후 부산대 병원서 서울대 병원으로 헬기 이송 논란
- "죽이려 했다"…이재명 피습 60대 사무실 등 압수수색 연합뉴스TV 2024-01-03
![]()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에 피습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헬기장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왼편은 헬기 조종사가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에게 90도 절하며 인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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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전원-헬기 이송에 의료계 반발하는 이유는? [MBN 뉴스와이드] 2024-01-06
- 10분 14초 경 아래 장면이 나옴.
![]() 이재명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보면 의료비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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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盧 묘역 참배한 이재명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만들겠다” 조선일보 2024.01.01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참배를 마치고는 방명록에 ‘깨어있는 시민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재명 대표의 2024.01.01 노무현 묘역에서의 방명록 서명.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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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과의사회, '헬기 이송' 이재명 대표 고발 예정 연합뉴스 2024-01-07
- [단독]시민단체, '이재명 수술' 집도의 등 3명 경찰 고발 뉴시스 2024.01.08
- 천준호 비서실장, 정청래 의원 포함…서울경찰청에 고발
- [박정훈 칼럼] ‘이재명 헬기’는 왜 성남의료원으로 가지 않았나 조선일보 2024.01.13.
- 성남 의사회가 물었다 “본인도 안 가면서 누구더러 지방의 공공 병원을 이용하란 거냐”
- 사태의 정곡을 찌른 질문이었다
- 국민들은 '공공병원' '지역병원' 가라더니 이재명 대표는 헬기 타고 서울대병원 가나 메디게이트 뉴스 2024.01.09
- 이재명이 설립한 성남시 의료원은 적자 눈덩이
- [사설] 응급 헬기 특혜 이송에 쏟아지는 의료계 분노, 이재명은 왜 말이 없나 매일신문 2024-01-09
- 의협 “이재명에 反하는 의료행위? 의료인 범죄자 취급에 깊은 유감” 조선일보 2024.01.12.
- 野 "이재명에 반하는 의료행위 했다면" 발언 논란…與 "부산대 의료진 공범 취급" tv조선 2024.01.11.
- 이재명 대표 서울행 후폭풍 이번엔 ‘김영란법 위반’ 논란 부산일보 2024-01-11
- 서울대병원 의료진에 전원 요청 민주당 인사 청탁금지 위반 소지
- 요청자·의사 처벌 가능성 제기
범죄사실
자잘한 범죄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 2004년 7월 28일 선고
-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500만원 - 2004년 8월 26일 선고
수많은 범죄 의혹
- 2023년 현재 정말 수많은 범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 이재명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으로 이 모든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대선실패로 인해서 정치생명은 끝날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인천 보권선거에 바로 출마하여 당선된다. 그리고 당대표직에 올라 사법리스크를 줄이려 했다.
- 2023.9.21 두번째 체포동의안이 극적으로 가결되었다.[4] 그동안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던 두번의 약속은 팽게쳐버리고 동의안 표결 직전 동료의원득에게 호소성 문자를 보내면서 약속을 또 어겼다.
존경한다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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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2021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한때 무효표 처리 문제로 상대 이낙연 후보가 경선 불복을 선언하여 혼미스러운 상황으로 빠져들었으나, 결국 승복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지키기로 불법정당이 됨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의 국회의원 만들기와 당대표 추대로 범죄혐의자를 도와주고 동조하고 협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재는 이재명의 구속이 문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같이 사법적인 비판을 받아야함을 알아야한다.
논란종북 논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1월 19일 북한의 적대행위 중단을 요청하는 발언을 하면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직폭력배와 유착 의혹
성남 대장동 택지개발 사업 화천대유 특혜 논란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인허가권을 가진 곳이다. 또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자인 성남의뜰에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시 산하 기관으로 주요 사안에 대해 성남시에 보고하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 때문에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설계와 집행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일부 현안에 대해 당시 이 시장이 보고를 받고 결재한 문서도 확인되고 있다.
안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이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씨(2017년 11월 사망)의 삶과 행적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이 지사는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건, 형수 욕설 사건 등이 '형 이재선이 저를 이용한 이권개입 시도와 시정관여를 봉쇄하면서 생긴 갈등'이라고 해명했지만, 어쩌면 진실은 정반대일 수 있다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그의 형님은 공인회계사로서 가장 먼저 '이재명 게이트'의 본질을 폭로한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였던 것 같다"며 "이재선씨는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더니 이상한 날파리, 양아치들이 들끓는데, 그러면 큰일이다'라거나 '(유동규) 그런 놈 차단시켜야 한다'는 등 이재명 게이트를 방지하려고 노력했던 의인으로 여겨진다는 평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 주변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가졌던 분이 정신병원으로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안 대표는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해온 김사랑씨는 '대장동 관련 문제를 처음 제기한 것은 이재선 회계사'라고 말했다"며 의혹을 덧붙였다. 그는 "(이재선은) 동생의 '설계'에 대해 '이상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는데, 동생으로부터 정신병자로 몰렸고, 이에 성남의 시민운동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게이트'를 최초 보도한 경기지역 언론사의 기자도 저와 만났을 때 비슷한 취지의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부지에서 시행한 5개 블록에서 아파트 분양대행권을 독점한 A분양대행업체의 이모 대표가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인척 관계인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이 대표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와 5호의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모두 긴밀한 관계라는 점에서 분양대행업체의 특혜 의혹과 함께 이 분양대행업체의 정확한 역할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양대행업체와 이 대표는 정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 파일 등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사는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2010년 6월 제가 성남시장으로 당선된 후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남시 공영개발'로 바꿨다"며 "공영개발 포기 로비를 하던 민간사업자들은 닭 쫓던 개가 됐지만, 성남시민들은 수천억대 이익을 확보할 기회가 됐다"며 관련 논란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문제의 발언은 그 뒤 질문답변에서 나왔다. 한 기자가 "성남시 공영개발 시스템을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하신 거로 아는데, 지금 이분이 캠프에 있느냐"고 물었고, 이 지사는 "이 분은 캠프에 없습니다. 작년 경기관광공사(사장)를 하다가 이분이 몸이 안 좋다고 작년에 퇴직했다"고 밝혔다.
또 남 변호사는 검찰 수사와 1심 재판 과정에서 20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변호인단을 선임했는데 이 중 법무법인 강남의 박 전 특검과 조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1·2심 재판부는 남 변호사에게 “국회의원 비서관을 통해 LH의 국정감사 자료 등을 빼오기는 했지만 이를 변호사법에서 말하는 ‘청탁 또는 알선’ 행위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2016년 3월 당시 남 변호사의 무죄를 확정한 2심 재판장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다. 이후 남 변호사는 이듬해인 2016년 박 전 특검 등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강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대장동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시비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5선 의원 출신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도 고문으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991년 경기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원 전 대표는 2006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에서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다.
‘경기 성남 분당동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권순일 전 대법관이 법률 고문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권 전 대법관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관련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무죄 취지’ 의견을 낸 인물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9월 퇴임 후 같은 해 11월부터 화천대유 고문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의혹 사건 변호를 맡았던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현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도 지난해까지 화천대유 자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회천대유 지분을 100% 소유한 최대주주인 B씨는 경제 전문 인터넷 언론사에서 부국장 자격으로 올해 3월까지 칼럼을 게재했다. B씨는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7개월 전인 2014년 7월께 기자 신분으로 이재명 당시 성남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B씨의 친형제인 C씨는 천화동인 1~7호 설립 초기 이들 회사 대표 및 사내이사를 A씨와 돌아가며 겸직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성균관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전 특검은 화천대유 실소유자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 B씨와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은 친일세력과 美 점령군의 합작" 발언 논란
무고 및 공무원자격 사칭공직선거법위반 및 허위사실공표2019년 5월 16일 1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를 불복하고 항소했다. 2019년 9월 6일 2심 재판부는 일부 유죄를 선고하였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는 직권남용 혐의는 무죄로 봤지만,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가 유죄로 인정되었다. 2020년 7월 16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허위사실공표죄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수원고등법원에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다음과같이 주장하였다. "피고인이 토론회에서 한, 친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관련 발언은 상대 후보자의 질문이나 의혹 제기에 대하여 답변하거나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그 발언은 토론회의 주제나 맥락과 관련 없이 어떤 사실을 적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널리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에서 한 '공표'라고 볼 수 없다"
이재명이 이번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자신들의 정치행보에 딴지를 걸어온 이재명이를 견재해야될 필요성을 느꼈다. 그들이 생각하는 대권 후보로 조국이 있었는데, 예기치못한 낙마로 이재명의 명줄이 연장되어진 것이다. 안희정이나 박원순이 대권에서 이탈된 상태에서 이재명을 타협해서 같이 갈것인가? 아니면 허접한 미통당과 연합해서 내각제로 법개정을 할것인가? 문재인은 자신의 후일을 고민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성남시 의원명예훼손2017년 9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이재명은 성남시 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한 29억여원의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이 부결 후, 다음 날 페이스북에 부걸에 표를던진 의원이름을 공개하였다.[6]
형수욕설논란2012년, 이재명 시장의 셋째형 이재선씨는 이재명이 이재선의 부인인 형수 박아무개와 집안 문제로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했다며 전화 녹음파일을 언론 등에 공개했다. 금권선거 논란 인정2020. 5. 8.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정부의 현금살포로 총선에서 패배했다”는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이 지사는 “적나라하게 얘기를 하니까 반감이 좀 있다”면서도 “사실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7] 하지만 그러면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더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실 왜곡 논란핀란드에서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난 기본소득 실험에 대해 그 일부 지표인 '행복감'이 커졌다는 것에 근거하여 핀란드의 기본 소득 실험이 성공했다는 뉘앙스로 2020. 5. 7.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8] 인터넷 카페 '여성시대'에 선거운동 논란이재명은 인터넷 여초카페 여성시대에 자신들을 찍어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대선 후보 시절에 올렸다. 문제는 이 여성시대 사이트는 군인 비하 막말, 아동 성범죄 및 성착취물 유포, 남성 혐오, 586 운동권 주사파들을 방불케하는 종북주의적 언행, 폭력시위등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온 사이트이다. 이런데도 이재명이 무죄라는 자들중 여성시대가 그토록 혐오하고 죽이고싶어하는 남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걸 보면 대한민국의 꼬라지는 매우 한심하기 짝이 없으며, 일베 논란에만 관심이 많고 페미 논란에는 어떠한 관심도 없는 악랄한 한국 언론또한 역겨운 존재 그자체다. 동문서답 화법 논란이재명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이 연일 기사화되고 있는데, 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동문서답 화법으로 답을 파해가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말로 처음 경험해 보는 정치인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국회의원 당선 이후이재명을 위한 노웅래 방탄국회다음은 뉴데일리 여론조사의 결과인데, 검찰의 출석을 앞둔 이재명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해야"라는 의견이 5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64%,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도 49%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되어 그 동안 끊임없이 논란이되었던 국회의원의 행태에 국민들도 비판에 나선 것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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