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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1960년 12월 18일 ~ )은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했다.
근황
문제성 발언
- 유승민 측 “尹, ‘손·발 노동 아프리카나’…저급한 시각” 동아일보 2021-09-15
- 인문학은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 없어
그는 이 자리에서 또 “사람이 그렇게 손발로 노동을 해갖고 되는건 하나도 없다. 그런건 이제 인도도 안 한다. 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 윤석열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 미디어스 2021.09.15
윤 후보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검찰도 비정규직으로 돌리자, 성과 안 나오면 바로 자르자”, “윤석열은 그냥 이웃의 삶과 사회에 관심 없었음을 증명한다”, “이 사람 말대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차이가 없다면 왜 정규직이 되려고 사람들이 아등바등하겠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공모 의혹을 받는 전 TV조선 기자 이진동이 운영하는 매체 뉴스버스가 처음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뒤, 최초 제보자 조성은이 국정원장 박지원과 상의했다는 것이 드러나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 조성은 “손준성 고발장 발송 입증자료 이미 검찰에 제출했다" 세계일보 2021-09-13
- [단독]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박지원과 식사 때 동석자 없었다" / SBS 2021. 9. 12.
- 18눈 30초경부터 박지원 관련 문제의 발언이 나옴.
- 野가 ‘정치적 수양딸’ 비판한 박지원·조성은, 페북서 나눈 사담 봤더니… 조선일보 2021.09.12
-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에 "우리 원장님 원했던 날짜 아니다" 중앙일보 2021.09.13
- 윤석열의 고발사주 의혹은 최초 제보자 조성은이 국정원장 박지원과 상의했다고 스스로 밝힘에 따라 국정원, 나아가 문재인 정권 차원의 대선개입 문제로 비화하게 되었다. 조성은은 앞서 윤석열이 박지원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박지원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1] 자신이 그 말을 뒤집었다.
- [단독] 조성은 “검찰, 기자 사찰 정황…사실이면 윤석열 책임져야” 조선일보 2021.09.12
- ‘고발 사주’ 이어 추가 의혹 제기
- 장제원 "조성은은 박지원의 정치적 수양딸" 매일경제 2021.09.12
- 윤석열 측 "손준성이 김웅에게 보낸 게 맞다면... 도의적 책임질 수 있어" 한국일보 2021.09.09
- [단독] '통합당 최강욱 고발장' 초안, 작년 8월 정점식이 변호사에 전달 TV조선 2021.09.09
- [단독] ‘고발 사주’ 넉달 뒤 실제 고발장과 판박이 KBS 2021.09.06
- [단독] 대검 ‘고발사주’ 제보자 공익신고...메시지 주고받은 휴대폰 제출 newsverse 2021.09.07
- 휴대폰 포렌식 통해 미래통합당에 고발장 전달 사실 입증될 듯
- 김웅 의원 "손준성검사로부터 연락 왔고, 전달한 것 같다"
윤석열과 TV조선 이진동, 한겨레 김의겸 기자의 삼각 커넥션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특검에서 여러 조작 수사로 탄핵의 구실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그러한 짓을 하게 된 배경을 김의겸이 두 차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설명하고 있다. 김의겸의 글로 보아 대통령 탄핵은 일찌기 윤석열과 TV조선 이진동, 한겨레 김의겸 기자와의 만남에서 모의되었다는 주장이 사실에 가까워 보인다.
- [단독] 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동아일보 2021.08.07.
- '박근혜 불구속 수사 공감대' 尹에, 與 "친박 구애 반성문" 뉴시스 2021-08-07
윤석열의 불구속 계획이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서울지검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간이 만료되자 다른 혐의를 추가하여 새로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기간을 무리하고 위법하게 연장시킨 총책임자였다.
- 홍준표, 또 尹 저격 "전직 대통령 구속하고 이제 와 거짓말" 뉴시스 2021-08-08
- "형집행 정지 불허한 사람이 불구속하려 했다?"
- 윤석열, 박근혜 前대통령 형집행정지 불허 도장 찍었다 조선일보 2019.04.25
-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추가 발부해달라” 요청 경향신문 2017.09.26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49편] 박근혜 대통령 사건은 윤석열, 김의겸, 이진동이 왜곡, 과장했다!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2018. 10. 22.
조선, 중앙과 유착 관계 (?)
- [뉴있저] "윤석열, 방상훈 이어 홍석현과도 회동"...역술인도 동행? / YTN 2020. 8. 20 (youtube)
- [뉴있저] "윤석열, 방상훈 이어 홍석현과도 회동"...역술인도 동행? YTN 2020-08-20
반문재인층에서의 지지
구두 속에 따른 폭탄주 강요
- 황운하 "윤석열 검사시절, 아버지뻘 회장 불러 '구둣속 폭탄주' 강요" 뉴스1 2021-08-09
황 의원은 "윤석열에겐 룸살롱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아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며 주먹 자랑하는 조폭처럼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는 게 몸에 배어 있는 듯하다"며 윤 후보의 버릇이 검사 시절에 익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의겸의 폭로
- 김의겸 "윤석열, '조국은 나쁜 놈… 도려내겠다' 말해" 한국일보 2021.07.01
- 김의겸, "윤석열 '전두환 사형구형' 무용담'은 가짜…바로 잡아달라" 매일신문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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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 미담이 언론을 통해 널리 퍼져나갔고, '협객 윤석열'의 이미지가 굳어져 갔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었다"며 "진실을 추적해보니 5·18 직후가 아니라 5·18 이전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980년 5월12일 발행된 대학신문을 보면 당시 서울대에서는 5월8일 경영대, 법대, 음대 학생들이 철야 토론을 벌였다. 윤석열이 얘기하는 모의재판은 이날 행사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월8일이면 '서울의 봄' 시절이었고, 서울대는' 해방구'였다. 입 달린 사람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괜찮던 시절"이라며 "그 시절 농성하면서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사형도 아니었다)을 선고했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국회에서의 위증
- [단독]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태블릿PC 관련 국회에 '허위증언' 미디어워치 2018. 10. 28
- 국회 국정감사에서 허위증언을 하는 윤석열 지검장 미디어워치TV 2018. 10. 28
- (정호성은 이메일 진술만 했을 뿐 태블릿PC 진술은 한 적이 없음!)
- [단독][특검의 실체<3>]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자신의 성추문 비위 관련 국회에서 위증죄 범해 미디어워치 2017. 2. 24
- 2013년 국회 국정감사서 자신이 성추문으로 감찰을 받았다는 사실 부인하는 위증 장면 TV 생중계...처벌없이 넘어가
- 윤석열 검사, 국회 위증 범죄와 성추문 비위 의혹은 언제 해명하나? 미디어워치 2017. 5. 20
- 윤석열 검사,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파격 승진 임명되면서 과거 국회 위증 범죄와 성추문 비위 의혹 재조명돼
반 전체주의 선언
윤 총장은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고 인권을 존중하여야 하는 것은 형사 법 집행의 기본"이라며 "형사법에 담겨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헌법 정신을 언제나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10]
전문, 침묵 깬 윤석열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전체주의 배격해야"[12][13]
그러나 울산 선거공작, 윤미향, 박원순 수사 올스톱… 검찰 다시 忠犬 (울산 선거 공작 수사, 대통령 앞서 멈춰, 소환 일정도 안 잡은 윤미향 사건, 추미애장관 아들 미복귀, 6개월째 눈치만, 라임·옵티머스, 정권 비리는 덮나, 박원순 피소 유출, 2주 넘게 뭉개)
각주
- ↑ 조성은 "박지원, 윤석열과도 친분…추가 증거 제출할 것" 뉴시스 2021.09.11
- ↑ https://m.blog.naver.com/pin1973/221662009046 친문의 패러디
-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9261631059705
- ↑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6516 빨간색 이름 쓰고 핀으로 인형 찌르고… 친문들, 이젠 윤석열 '저주 의식'까지
- ↑
-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781 유시민 “윤석열 사단,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전두환 신군부'와 비슷하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4일 “이번 녹취록을 보면서 지난해 세웠던 가설이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국사태 때 윤석열 사단은 12.12쿠데타를 일으켰던 전두환 신군부와 정서적으로 아주 비슷하다”고 말했다.“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한 검사가 인격적으로 타락한 사람이어서 그런 게 아니고, 의식의 영역에서 이들은 국가의 헌정질서와 검찰의 사회적의 가치를 생각해볼 때, 자신들의 판단이 옳고 대통령부터 시작해 정치인들은 찬스만 있으면 부정부패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따라서 자신들이 판단해서 문제가 있으면, 그냥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바로 척결해야 한다는 의식, 이게 12.12 신군부의 정서다.”
- ↑
- ↑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23100
- ↑ 박근혜 탄핵과 적폐청산 수사에서의 인신구속에 대해서는?
- ↑ 대법원의 이재명 무죄취지의 판결이후 문재인의 레임덕이 시작되고 부동산 임대차3법으로 인한 인심의 이반현상을 확인한후 자유민주주의와 독재, 전체주의를 언급하였다.
- ↑
내일신문 2020-08-04 (제 49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