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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 |
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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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월 2일 (66세)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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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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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법무법인 서평 변호사 |
경력 |
제 42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제18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배우자 |
양경옥 |
자녀 |
1남 1녀 |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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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
1991년 대통령근정포장 |
채동욱(蔡東旭, 1959년 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제39대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사법연수원 14기로 특수통 검찰 출신이다. 2013년 4월 제39대 검찰총장의 자리에 올랐다.
2013년 4월부터 2013년 9월 초 39대 검찰총장 재임기간 중 제13대 대통령 노태우와 제12대 대통령 전두환추징금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2013년 9월 6일 혼외자식이 있다는 의혹을 조선일보 보도 이후[2] 법무부 장관 황교안이 감찰을 하겠다고 밝히자 사표를 제출했다.[3]
2017년 5월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공직자 정보 참조.
- ↑ 채동욱 총장 퇴임…"유전자 검사 후 강력 조치". SBS. 2013년 9월 30일.
- ↑ 결국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후 법적조치는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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