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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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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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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종류 |
전국판 종합일간신문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창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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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부 600원 |
웹사이트 |
아시아투데이(Asia Today)는 신문, 인터넷, 방송, 모바일, 출판 등 멀티소스-멀티채널 체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일간지이다. 2005년 11월 11일 온라인 신문으로 시작하여 2007년 10월 10일 종합일간지를 창간하였다.
소개
아시아투데이는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첨병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글로벌시대의 종합미디어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된 글로벌시대에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뉴스들을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신문-인터넷방송에 담아 국내와 해외에 시시각각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중도실용주의 신문
아시아투데이는 정치적 성향, 지역, 이념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 객관적 안목으로 보도하는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갑질
네이버의 갑질에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타 언론사들도 네이버의 갑질을 알고있지먼 아시아투데이를 도와주거나 거들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의 보복이 두려운것인데 자유언론 매체들이라 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간다.
여담
새로이 고성국박사를 삼고초려끝에 주필로 영입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영입의사를 밝혔는데 고성국박사가 사양해왔다고 한다.
각주
일간지 (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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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석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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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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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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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우파 성향의 신문 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