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매일신문사
株式會社 每日新聞社
The Maeil Shinmun
업종
신문발행업
설립
1946년 3월 1일
국가
대표자
대표이사 사장·발행·인쇄인 이동관
편집 이재협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요주주
코리아와이드 선산: 49.67%

아스톤에셋: 49.67%

(2022년 12월 31일 기준)
모기업
코리아와이드
종업원
226명 (2022년 기준)
주소지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계산동2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갈전리)

매일신문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 신문이다. 1946년 설립되었다.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신문이다 보니 우파 성향의 논조를 취하고 있다. 같은 지역신문인 영남일보와 더불어 대구경북 지역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 발행하는 지역 신문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일보를 2위로 밀어냈다. 지방 신문 중에서 유료구독자수에서 부산일보에 이어 두번째를 많은 신문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한자도 똑같은 신문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 중 하나인 마이니치 신문이다. 마이니치 신문은 중도 좌파성향에 가깝다.


한동훈 살모사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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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녀10월 27일자 매일신문 만평 갈무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살모사(殺母蛇)에 비유했다.

2024년 4월 치러진 4.15 총선 참패로 인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한동훈은 선거 기간 내내 대통령과 당이 싸우는 모양세를 연출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 논란, 의대 증원 논란 등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은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덮어 씌웠다. 예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이 바로 살모사라고 비판하였다. 예 대구 지역 신문인 매일 신문이 관련 논평을 내면서 만인에게 회자되며 한동훈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렸다.


연혁

대구 매일신문의 연혁이다. [1]


각주

  1. 참조: 매일신문[위키백과 아이콘.png][*]
  2. 매일신문 매각, 코리아와이드가 인수 ”, 《대구신문》, 2022-03-17 작성. 2022-03-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