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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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발행인 조정진
주필
편집인 겸 주필 : 조정진
설립
2011년 7월 15일
발행
2011년 9월 5일
성향
우파 성향 매체
웹사이트

개요

스카이데일리는 2011년 7월 15일 설립된 우파성향의 종합 일간지이다. 매년 발행부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신문 매체이다.

창간당시의 목적은 '대한민국 경제중심 생생 경제뉴스'를 기치로 걸고 서초(S),강남(K),용산구(Y) 등 이른바 'SKY 지역'의 경제뉴스를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한국의 성역인 5.18 사태에 대해서도 다른 언론에 비해 거침없이 다룬다. 애국자인 지만원 또한 칭찬하는 언론이다.

하지만 좌변향 나무위키에서는 극우 언론으로 매도하고 있다.

2025년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행사에 초청받아 참여한다.#


선거연수원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단독


스카이데일리 단독 뉴스에 의하면 12.3 계엄 당시 계엄군은 수원 선거연수원에 있었던 중국인 99명을 체포해서 평택기리를 통해서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는 보도를 하였다. 다른 언론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프레임을 씌우며 일체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나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의 주 원인이었음이 앞뒤 정황으로 알 수 있는 상황이다.

보도 당시 스카이데일리 서버는 중국으로 의심되는 디도스 공격을 받고 관련 뉴스가 뜨지 않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들 중국인들은 미군의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지만 항의하지 못한 채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허위 뉴스라면 일반적으로 즉각적으로 이를 부인하는 보도가 나와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계엄해제 후에도 의혹만 있다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더불당의 성향상 선거연수원의 90여명에 대한 행적에 대한 의혹은 더이상 이의제기하지 있으며, 피해 당사자인 선관위도 부인하는 기이한 행태를 보여왔다. 만일 한국인들이라면 그들의 가족들이 수소문한다는 소식이 나와야함에도 전혀 소속이 없었다.

또한 2024년 1월 5일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집행에 찬성 시위에 늘 중국인들이 참여한다는 의심을 받았었는데 주한중국대사관은 한남동 관저에서의 중국인의 시위 참가를 금지하는 공지를 띄우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이 시기에 중국 공산당(CCP)은 비공식 외교라인을 통해 미 당국에 검거된 자국민들이 간첩 혐의 일체를 자백한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여담

조정진 대표가 미국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 되었는데 항간에 떠도는 대표가 국정원 출신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스카이데일리 본인들도 기사에서 아니라고 했다. 조정진 대표는 37년차 기자로 알려졌다. 이런말이 나오는 것은 이희천 전 국정원 출신 교수가 기고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 알려진것으로 보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