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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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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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et mon droit
(하나님과 나의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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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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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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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여왕을 지켜주소서 (God Save the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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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2002년, K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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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0,229명 / 21위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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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명/㎢ / 3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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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22위 (2019.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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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77위 (천분율, 201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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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46위 (위키, CIA 월드 팩트북,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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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세 (남 : 78.45살, 여 :82.39살, 2018,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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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610km² / 8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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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하의 내각책임제(군주실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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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
보수당 (참고: 나라별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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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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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반(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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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003백만 $ / 6위 (2020 유엔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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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
42,491 $ / 19위 (2018, 세계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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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557백만 $ / 9위 (2020, I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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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PPP) |
43,269 $ / 2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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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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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1월 1일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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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949, 북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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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GB, 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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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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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6 / 10 위 (2015, KOSIS) 학교교육 예상년수: 16.3 년 학교교육 평균년수: 13.3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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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 1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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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0명 (2019, KOSIS) 시민권자+영주권자: 21128명 반체류자+유학생 : 1964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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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산 영국 명예영사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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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유럽의 국가이다.
국호
대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 정식 국호이며, 줄여서 연합왕국(United Kingdom, UK)으로 많이 쓴다. 여기서 대브리튼(Great Britain)은 영국의 본토섬의 명칭이며,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잉글랜드를 음차한 영국(Britain)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역사
영국/역사 참조
정치
일찍이 영국에는 명예혁명 이후 하노버 왕조가 시작될 무렵부터 왕당파적이고 농촌 귀족을 대변하는 토리당과 도시 상공업자를 대변하는 휘그당이 있었다. 그러다 토리당은 보수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어 휘그당도 자유당으로 이름을 바꾼다. 보수당은 이름 그대로 보수주의 사상을 대변했으며 농촌 지주들을 주요 지지 기반으로 했고, 자유당은 이름 그대로 자유주의 사상을 대변했고 도시 상공업자들을 주요 지지기반으로 했다. 이렇게 보수당과 자유당 두 정당이 오랜 기간동안 양당으로 존속해 왔다. 그런데 차티스트 운동으로 제도적으로 노동자들에게도 투표권이 부여되고 참정권이 확대되었고, 세계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영국에도 유럽을 휩쓴 마르크스주의의 물결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한 노동당이 창당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일종의 중도에 해당되던 자유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하고 그 이후로 보수당과 노동당이 영국 특유의 소선거구제로 인해 대표적인 양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수상
수상(Prime Minister)은 영국의 정부수반으로, 행정부와 입법부, 내각을 지도한다. 수상직은 헌법상으로 존재하지는 않되 관습적으로 존재하는 직함이며, 수석재정상(First Lord of the Treasury)과 문관상(Minister for the Civil Service)을 겸임한다.
역대 수상
대수 | 성명 | 당적 | 재임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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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로버트 월폴 | 휘그당 | 1721년 04년 04일 ~ 1742년 02월 11일 |
5대 | 윌리엄 캐번디시 | 휘그당 | 1742년 02년 16일 ~ 1743년 07월 02일 |
10대 | 대 윌리엄 피트 | 토리당 | 1766년 07년 30일 ~ 1768년 10월 14일 |
16대 | 소 윌리엄 피트 | 토리당 | 1783년 12년 19일 ~ 1801년 03월 14일 |
18대 | 소 윌리엄 피트 | 토리당 | 1804년 05년 10일 ~ 1860년 03월 14일 |
23대 | 조지 캐닝 | 토리당 | 1827년 04년 10일 ~ 1827년 04월 09일 |
29대 | 로버트 필 | 보수당 | 1834년 12년 10일 ~ 1835년 06월 29일 |
31대 | 로버트 필 | 보수당 | 1841년 08년 30일 ~ 1835년 04월 08일 |
40대 | 벤자민 디즈데일리 | 보수당 | 1868년 02월 27일 ~ 1868년 12월 01일 |
41대 |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 자유당 | 1868년 12월 27일 ~ 1874년 02월 17일 |
42대 | 벤자민 디즈데일리 | 보수당 | 1874년 02년 20일 ~ 1880년 04월 21일 |
43대 |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 자유당 | 1880년 04월 23일 ~ 1885년 06월 09일 |
44대 | 로버트 개스코인세실 | 보수당 | 1885년 06년 23일 ~ 1886년 01월 28일 |
45대 |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 자유당 | 1886년 02월 01일 ~ 1886년 07월 20일 |
46대 | 로버트 개스코인세실 | 보수당 | 1886년 07년 25일 ~ 1892년 08월 11일 |
47대 |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 자유당 | 1892년 08월 15일 ~ 1894년 03월 02일 |
49대 | 로버트 개스코인세실 | 보수당 | 1895년 06년 25일 ~ 1902년 07월 11일 |
53대 | 로이드 조지 | 자유당 | 1916년 12월 07일 ~ 1922년 10월 19일 |
54대 | 앤드루 보나 로 | 보수당 | 1922년 10월 23일 ~ 1923년 5월 20일 |
55대 | 스탠리 볼드윈 | 보수당 | 1923년 05월 23일 ~ 1924년 01월 16일 |
56대 | 램지 맥도널드 | 노동당 | 1924년 01월 22일 ~ 1924년 11월 04일 |
57대 | 스탠리 볼드윈 | 보수당 | 1924년 11월 04일 ~ 1929년 6월 5일 |
58대 | 램지 맥도널드 | 노동당 | 1929년 06월 05일 ~ 1935년 06월 07일 |
59대 | 스탠리 볼드윈 | 보수당 | 1935년 06월 07일 ~ 1937년 05월 28일 |
60대 | 네빌 체임벌린 | 보수당 | 1937년 05월 28일 ~ 1940년 05월 10일 |
61대 | 윈스턴 처칠 | 보수당 | 1940년 05월 10일 ~ 1945년 05월 02일 |
62대 | 클레멘트 애틀리 | 노동당 | 1945년 05월 02일 ~ 1951년 10월 26일 |
63대 | 윈스턴 처칠 | 보수당 | 1951년 10월 26일 ~ 1955년 04월 07일 |
64대 | 앤서니 이든 | 보수당 | 1955년 04월 07일 ~ 1957년 01월 10일 |
65대 | 해럴드 맥밀런 | 보수당 | 1957년 01월 10일 ~ 1963년 10월 19일 |
66대 | 알렉 더글러스 흄 | 보수당 | 1963년 10월 19일 ~ 1964년 10월 16일 |
67대 | 해럴드 윌슨 | 노동당 | 1964년 10월 16일 ~ 1970년 06월 19일 |
68대 | 에드워드 히스 | 보수당 | 1970년 06월 19일 ~ 1974년 03월 04일 |
69대 | 해럴드 윌슨 | 노동당 | 1974년 03월 04일 ~ 1976년 04월 05일 |
70대 | 제임스 캘러헌 | 노동당 | 1976년 04월 05일 ~ 1979년 05월 04일 |
71대 | 마가렛 대처 | 보수당 | 1979년 05월 04일 ~ 1990년 11월 28일 |
72대 | 존 메이저 | 보수당 | 1990년 11월 28일 ~ 1997년 05월 02일 |
73대 | 토니 블레어 | 노동당 | 1997년 05월 02일 ~ 2007년 06월 27일 |
74대 | 고든 브라운 | 노동당 | 2007년 06월 27일 ~ 2010년 05월 11일 |
75대 | 데이비드 캐머런 | 보수당 | 2010년 05월 11일 ~ 2016년 07월 13일 |
76대 | 테레사 메이 | 보수당 | 2016년 07월 13일 ~ 2019년 07월 24일 |
77대 | 보리스 존슨 | 보수당 | 2019년 07월 24일 ~ |
지리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분된다.
사회
언어
영어의 본고장이며 영어를 쓰나 웨일스 지방에서는 웨일스어도 일부 사용된다.
과거에는 스코틀랜드 게일어, 스코트어, 아일랜드어, 콘월어 등이 사용되었었다.
경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인식되었으나, 세계 대전 후 식민지 체제의 해체와 함께 과거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70년대 노동당 정부 하에서 심각한 불황을 겪기도 했다. 마가렛 대처 수상의 각종 개혁 정책 이후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불황이 다소 완화되었으며, 2018년 통계 기준으로 아직도 세계 5위의 국내총생산을 기록하는 경제대국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 또한 19위를 차지한 선진국이다.
행정구역
영국은 4개의 구성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그것이다. 또한 수 많은 해외 영토 및 속령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해외 영토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 앵귈라 · 버뮤다 · 영국령 남극 지역 · 영국령 인도양 지역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케이맨 제도 · 포클랜드 제도 · 지브롤터 · 몬트세랫 · 핏케언 제도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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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속령
해외 영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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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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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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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분쟁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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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나라 및 지역
다음은 과거 영국령 서인도 제도를 구성하고 있던 나라 및 지역이다.
- 앵귈라 (영국의 해외 영토)
- 앤티가 바부다 (1981년 독립)
- 바하마 (1973년 독립)
- 바베이도스 (1966년 독립)
- 벨리즈 (옛 영국령 온두라스, 1981년 독립)
- 버뮤다 (영국의 해외 영토)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영국의 해외 영토)
- 케이맨 제도 (영국의 해외 영토)
- 도미니카 연방 (1978년 독립)
- 그레나다 (1974년 독립)
- 가이아나 (옛 영국령 기아나, 1966년 독립)
- 자메이카 (1962년 독립)
- 몬트세랫 (영국의 해외 영토)
- 세인트키츠 네비스 (1983년 독립)
- 세인트루시아 (1979년 독립)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979년 독립)
- 트리니다드 토바고 (1962년 독립)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영국의 해외 영토)
각주
지구의 대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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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아프리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유럽 | 오세아니아 | 남극 |
속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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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