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李卜鉉
Lee Bok-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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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15대 금융감독원장
2022년 6월 7일 ~

정은보

대통령
개인 정보[1]
출생
1972년 10월 5일 (52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경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경제범죄형사부장
대전지방검찰청 형사제3부 부장검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학력
경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이복현(李卜鉉, 1972년 ~ )은 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 검사 출신 법조인이며, 제15대 금융감독원장이다.

윤통의 핵심 측근 한동훈, 이복현의 배신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축근으로 좌동훈 우복현(왼쪽에는 한동훈, 오른쪽에는 이복현)이란 말까지 들릴 정도로 검사출신의 핵심 측근이다.

당시 검사 출신의 인맥들을 핵심 요직에 앉힌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복현을 금감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추미애가 해체한 증권수사팀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만큼 이복현에 대한 대통령의 신임은 두터웠다.

결과는 배신자 한동훈에 이어서 이복현까지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반기를 들고 있다. 임기가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자가 자신의 직걸고 거부권 행사를 막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되는가? 결국 한동훈 라인의 검찰총장인 이원석의 행태와 똑 같은 행보를 보인다. 이원석은 한동훈이 추천으로 검찰총장에 임명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바라는 문재인, 이재명 구속이라는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한동훈의 뜻에 따라 움직였던 인물이다.

서정욱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이복현은 3개월 후에 한동훈과 정치를 같이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는 꿈이 대통령이라고 한다.

이복현의 충격 배신...윤대통령에 비수 꽂고 한동훈 따라가나


더불당의 단독 강행한 상법 개정은 공개 찬성

2025년 3월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강행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2] "직을 걸고 반대한다”고 밝혔다. 각종 소송을 부추겨 기업 경영에 큰 차질을 빚을 우려가 큰 문제투성이 법안을 두고 금융당국 수장이 돌연 입장을 바꿔 공개적으로 정부에 맞선 것이다.

핵심이 기업이 전체 주주들에 대해서도 성실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틀:역대 금융감독위원장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