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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트루스포럼(Truth Forum)은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대학생들의 동아리의 이름명이다. 현재 전국 30여개정도의 대학에서 활동중이며 모임을 설립한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트루스포럼 연합을 운영하고 있다.
트루스포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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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Political positions may differ, but we believe everyone shares a common thirst for truth. This truth is our guiding light. And this truth will amend our divisions and restore our nation to move forward. Truth Forum started as an intercollegiate organization that was born out of a sense of urgent crisis where false inflammatory politics have come to the point of undermining the very found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ruth Forum acknowledges the proud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s founding and economic growth which our forefathers have accomplished in toil and blood, while recognizing our remaining task to be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For this task, we support a strong ROK-US alliance which was forged in shared values of freedom and truth. We also believe that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was wrong because it was engineered based on false information and agitation by media. Truth Forum is open to all who share our five common beliefs regardless of religion, but it maintains adherence to the Judeo-Christian worldview. Upon the Christian conservative understanding which continues to play a critical role in the western conservative movement including in the United States, Truth Forum seeks to conduct research, educate and publicize ideas, visions and policies accordingly, while growing into a think tank that nurtures next generation leaders in various spheres of society.. Thank you. David Eunkoo Kim, President of Truth Forum |
우리의 믿음
Our Belief (영문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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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such extraordinary account of our Republic is maliciously distorted by those who deny its very foundation. It is our duty to correctly understand and convey the history of our forefathers to the coming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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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뉴데일리]기사를 참고하였다.
- 2017년 2월 24일: 서울대학교에서 김은구 대표가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명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대자보를 부착하면서 시작했다.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나라 상황을 걱정하는 크리스찬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니엘 기도회'를 구성하여 기도모임을 시작했고, 탄핵사태가 진행되는 동안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명의의 대자보를 부착했다.
- 2017년 4월: 헌법재판소의 탄핵판결이 인용된 후, 좌경화 된 대학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목적으로 트루스포럼 강연을 시작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의 페이스북 계정도 이때 만들어졌다.
- 2017년 10월: 전국 트루스포럼 대학동맹 Truth Alliance 모집을 시작했다. 트루스포럼 연합을 트루스 얼라이언스로 부른다.
- 2017년 12월: 고대 트루스포럼의 대표 조평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1주기를 맞아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게시하였다.
- 2019년 2월: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탄핵질의서를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트루스포럼 링크
[이대 트루스포럼]
행보
극우표현의 무분별한 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고소
- 극우표현의 무분별한 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고소를 진행합니다.트루스포럼을 극우로 매도한 언론사와 기자들에 대해서도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소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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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서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가리켜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이라 칭하였습니다. 극우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 특징은 민주적 절차 보다는 물리적 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 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극우가 가진 뚜렸한 행동 특성은 극좌와 마찬가지로 테러를 비롯한 폭력입니다. 극우는 나치, 파시즘과 같은 국가 사회주의 또는 민족 사회주의를 말합니다. 나치의 공식 명칭은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입니다. 고소인은 국가 사회주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족을 강조하며 사회주의적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탄핵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 고소인을 국가 사회주의자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나치, 파시즘과 같은 국가사회주의는 국가적 통제를 실현하기 위해 거대정부를 구성하지만 고소인이 표방하는 (기독교) 보수주의는 시장의 질서를 존중하고 개인의 책임 있는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작은 정부를 지지한다는 점에서도 서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에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이라 말함으로써 순수한 학생자치단체인 고소인을 테러를 비롯한 폭력으로써 자신들의 생각을 표출하는 폭력단체, 테러단체, 비민주단체로 매도한 것이며, 이는 피고소인의 고소인에 대한 경멸적 감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
미국에서 한국의 대통령탄핵과 부정선거 알림
![]() 트루스포럼은 미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타라 오 박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스크린에는 헌법재판관 8인의 사진을 보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우리법연구회등 좌편향 판사들 4명이 화면의 상단에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탄핵을 찬성하는 자들로 종북 주사파 더불어민주당과 결을 같이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2025년 2월 25일 미국 워싱턴 D.C. 트루스포럼 유튜브 채널 캡처 |
미국 현지시간 2025년 2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공산주의 희생자 박물관에서 '대한민국 체제 전복 위험: 반국가 세력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미국에서도 포르노 자료가 있는 카페 댓글을 지우는 파렴치한으로 미국 대륙에서도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