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당
탄핵 수괴
대통령 탄핵안 찬성 표명자
대통령 탄핵안 기권, 무효 표 던진 국민의힘[2]
  • 반드시 색출해야 될 회색분자 7명
한지아

Han J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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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출생일1978년 11월 1일 (46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청주
직업의사
의원 선수1
의원 대수22
지역구비례대표(22)
정당국민의힘
당내 직책수석대변인
경력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학력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종교천주교(세례명: 베로니카)

한지아(, 1978년 ~ )는 국민의힘 출신 국회의원이다.

동교동계 중진 한화갑 전의원의 딸이다.[3]

공천과정에서 별다른 스팩이 없었으나 알 수 없는 한동훈의 밀실 공천에 의해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혜택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고 비판으로받기도 했다.

수석대변인을 맡았으나 당대표인 한동훈은 이것도 부족했는지 당내에 13명이나 되는 대변인을 임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변인들은 한동훈의 입만 바라보며 야당의 공세에도 효과적이고 적시에 대응하지도 못한다는 평가다. 나중에는 종편채널에 출현해 한동훈과 같이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스탠스를 취하는 행태를 보였다. 대변인들이 이렇다보니 대통령실의 대변인 한명이 당 대변인들보다 낫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수석대변인역을 맡은 한지아 역시 한동훈을 수행하는 수행 비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힘 당게 게이트 논란과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배신자로 낙인찍혀 동반 사퇴하였다.[4]



각주

  1. 배현준은 탄핵 반대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에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2. 그래도 대놓고 찬성하겠다는 의원들은 그나마 소신이나 있다고 비판받지만, 뒤에서 아무소리않하고 기권, 무효표 던진 의원들은 색출해서 박재해 놔야 한다는 비판이다.
  3. 한화갑은 권노갑과 함께 김대중의 최고 핵심 세력이었다. 한때 호남의 맏아들로서 유력한 대선후보이기도 했다.
  4. 엄밀히 보면 동반 사퇴도 아니다. 당대표가 쫒겨나니 어쩔수 없었던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