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찬 李鍾贊 | |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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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6년 4월 29일 (88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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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의원선수 |
4 |
의원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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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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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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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부모 |
이규학(부), 조계진(모) |
친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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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윤장순 |
자녀 |
아들 이철우(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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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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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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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 |
1960년 2월 ~ 1971년 |
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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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李鍾贊, 1936년 4월 29일 - )은 대한민국 육군 소령 출신의 정치인이다. 제11·12·13·14대 의원을 지냈고, 초대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다.
이종찬은 전두환 정부 시절 우파정당인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1981년 서울 종로구 중구에서 공천으로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후 제12, 13, 14대 국회의원으로 4연속 당선되었다.
김대중 정권 당시에는 국가정보원장에 임명되는 놀라운 수완을 발휘했다. 이후 좌파 정당애서 활동하며 새천년민주당(2001년) , 열린우리당(2006년), 더불어민주당(2017년)에서 각각 고문을 맡았다.
한마디로 좌우를 오가는 정치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죽마고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된 정치적인 검증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무리 절친이라도 정치적 성향은 같지 않을 수 있는데...
대통령의 인식부족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종찬의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윤대통령은 동기동창의 친분으로 광복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한편 이철우의 부인은 질병관리창장에 임명되었다
이후에 윤정부에 몽니를 부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무리 자신의 정치적이념이 다르다고 하나 자신과 딸이 윤석열 대통령의 은혜를 입었는데 대놓고 배신하는 느낌일 것이다.
한편 친구라는 이철우 교수는 “윤 대통령이 중도지향성을 잃은 것 같다”며 “대통령 주변에 이상한 역사 인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며 윤 대통령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는데 이 가족은 정말 할말을 잃게한다.
광복절 논란
2023년 8월 2일 윤석열 정부에서 신임 광복회장으로 임명된 이종찬이 문제의 발언을 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윤석열 정부의 입장과 딴 목소리를 내고 있어 우려와 함께 8.15광복절 행사를 앞두고 있어 자유우파국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결국 이종찬은 국가행사를 따로 하는 파일을 저질르며 논란을 키웠는데 사이비 최재영 목사와 통일TV 상임고문임이 밝혀졌다.[단독] 이종찬 광복회장, 최재영 몸 담은 체제 선전 '통일TV' 상임고문이었다
- 3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 앞서 지난 1일 광복회장 인사말 공개
- 이종찬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은 억지 역사… 괴물기념관 건립에 광복회 반대"
- "1948년 건국론은 역사 지속성 토막 내고 오만하게 '이승만 건국론' 대체한 것"
이승만 대통령과 이승만기념관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 "한미동맹 체제는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외교 수완으로 이룩한 것이며 동북아와 한반도는 이 동맹체제로 70년간 평화를 유지했다"
- "우리는 70년 평화 기간을 이용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
-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면 대한민국의 발전이 일본의 식민통치로 공짜로 얻어진 것처럼 해석하게 된다", "이런 식의 억지 역사는 항일 독립운동을 의도적으로 부정, 폄훼하며 대한민국 정통성을 뒤흔들려는 저의가 있다고 보겠다".
-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을 기화로 또다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신격화해 '독재하는 왕이나 다름없는 대통령'과 같은 모습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괴물기념관이 건립된다면 우리 광복회는 반대할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은 1919년 기미년 독립선언에서 비롯됐다"며 "1948년 건국론은 이런 역사의 지속성을 토막 내고 오만하게 '이승만 건국론'으로 대체한 것"이라했다.
- "대한민국의 원년은 1919년이다. 1919년 3·1독립선언으로 대한제국이 끝나고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민주공화정이 처음 우리의 것으로 확정됐다"며 "1948년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정부로 수립됐다. 오늘은 서기 2023년 대한민국 105년"이다.
친일 뉴라이트라 비판한 독립기념관장 후보자에 면접 당시 최고점
지금까지 좌우 정치 권력의 최고 정점을 오가며 권력을 누려온 이종찬의 갈지자 행보가 또다시 문제가 되었다. 이종찬은 자신이 “친일 성향 뉴라이트”라고 비판했던 교수에게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최종 면접 당시에는 자신의 최고점을 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종찬은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몽니에 앞서,자신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그 이유를 먼저 밝혀야 한다.
광복절 행사 따로 진행, 정부 비판
이종찬의 납득할 수 없는 일련의 행보에 더해서 광복절행사를 정부와 따로 갖겠다고 발표하였다. 정부관계자의 설득에도 결국 광복적행사는 따로 치뤄지는 파행을 겪었다. 알고보니 야당의 청치인들도 정부의 광복절행사가 아닌 광복회의 행주관의 행사에 참여하는 일을 벌였다.
행사장은 정부를 비판하는 성토장이 되면서 광복회에 엄청난 국민세금을 지완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이일 후 정부는 광복회만의 반독점적인 헤택을 다른 광복유공자협회에 분산해 지원하는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신속한 대책을 발표했다. [1]
분단 75년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 처해야
광복회장 논란은 전임 회장에서도 끝이 없었는데 좌파에 점령당한 대한민국을 보는것 같다. 가장 우파적인 정체성을 가져야할 광복회가 이지경이 된데는 이종찬의 정체에서 드러난다.
이계성 천주교평신도모임·이계성TV 대표는 이종찬에 대해서 장문의 컬럼을 게시했다.[2]
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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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괴담정치로 나라를 분열과 갈등속으로 몰고있는 민주당 앞잡이가된 광복회장 이종찬은 국기를 흔드는 반역자로 전락했다. 36년생인 이종찬은 당적을 7번이나 바꾼 철새정치인으로 변절자의 대명사다. 민주당은 반미를 위해 사드 괴담을 만들어 성주 참외 농가이 수천억의 피해를 입혔고 죽창가 부르며 반일 감정 호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조작해서 수산업자를 망쳐 국고 1조5천억 보상하게 만들었다. 이런 민주당을 위해 이종찬이 앞장을 섰다. 이종찬은 중앙정보부가 노태우 때 민주화바람 타고 안기부로 바뀌고 김대중이 대통령 되자 국정원으로 이름을 바꾸며 대공수사권을 무력화키더니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박탈했다. 이종찬은 간첩잡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무력화시키는데 앞장선 인간이다. 김진홍 목사가 뉴리이트(신자유주의) 앞세워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뉴라이트는 친일파가 아니라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며 새시대 창조를 요구했다. 그런데 이종찬이 자기가 추천한 인사가 독립기념관장이 탈락 되자 독립기념관 임명추천위원회에서 선출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뉴라이트로 친일파로 몰아 철회하지 않으면 광복절 행사 불참하겠다고 민주당과 함께 대통령을 협박하며 따로 광복절행사를 치렀다. 또 한 가지 이유는 1948년 8월15일이 건국일이 아니라 상해 임시정부가 건국일이라며 이 잘못을 바로잡지않으면 8.15(건국절)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며 광복절 행사를 두 조각 낸 것이다. 상해임시정부가 건국했다면 독립운동이 왜 필요했으며 이종찬 작은할아버지 이시형은 초대 건국부령을 왜 했나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종찬은 김대중 밑에서 국정원장하면서 좌편향 길을 걸어왔고 김건희여사 핸드백 몰래카메라 간첩목사 최재영의 북체제선전방송 통일TV' 상임고문으로 간첩을 돕는 일을 해왔다.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는 79주년 광복절 공식 경축식과 관련, 광복회와 민주당 등이 ‘보이콧’으로 두 개의 광복절행사가 치러 졌다. 민주당 가려운 곳을 이종찬이 긁어준 것이다. 대한민국에 두 개의 체제가 있다는 것을 이종찬이 증명해 준 셈이다 광복회는 15일 오전 10시 백범기념관에서 별도의 기념식을 갖고, 독립기념관은 개관 뒤 처음으로 정치인 개입 없이 자체 경축식 치르겠다고 했으나 거짓말이었다. 민주당 원내대표등 야당 정치인이 100여명이 참석하여 대통령 퇴진까지 외쳤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4일에도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만들려는)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이라면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은 그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종찬은 본 식민지배 합법화를 꾀하는 ‘뉴라이트’ 계열 인사라고 주장하면서, 9가지 뉴라이트 감별법도 제시했다. 민주당 친일몰이에 이종찬이 앞장선 것이다. 뉴라이트 제창자인 김진홍목사는 친일파가 아니라 애국목사다. 민주당이 박정희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까지 친일파로 매도하며 죽창가를 부르는데 이종찬이 이를 합리화시키려고. 뉴라이트=친일=매국 세력이라는 식의으로 허위사실을 조작 선동하여 고발을 당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가 중심이 된 뉴라이트 학파는 일제 강점은 비판하지만 식민시절 근대화된 부분에 대해선 있는 그대로 평가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이종찬 친일파 감별법은은 독선의 극치다.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 대통령’으로 호칭하면 친일파라는 것이다. ‘죽창가 세력’ 민주당이 이종찬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이재명 방탄에 악용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이종찬은 국기를 흔든 반역자다. 극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
정체성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블러그에서 이종찬광복회장의 몽니에 언론도 국민들도 정이 떨어진 모양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
언론도 국민들도 정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이종찬이란 분, 그리 대단한 분이 아닙니다. 일제시대 일을 했다면
적극적인 친일을 하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늘 양지만, 권력만 찾아다녔습니다.
국보위에 참여했고 민정당에서 국회의원 했지요.
그리고 DJ로 갈아타고 국정원장지내고
다시 문재인으로 환승했습니다.
그러더니 '소싯쩍 사적 인연'으로
광복회장까지 했습니다.
이종찬회장은 늘 권력편이었습니다.
정의의 편인 적이 있었을까요?
저는 윤석열대통령도 잘못했다고 봅니다.
이종찬이란 사람이 어찌 살아왔는지를
다 보았을텐데 광복회장이라뇨?
그 며느리는 질병관리청장자리를 주고요.
전 '정치권에 빚이 없는' 윤석열대통령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종찬 집안에 어떤 빚이 있는지요?
'9수라도 포기하지 말아~'라고 조언해준
친구 아버지여서요?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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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이들은 혜택을 너무 오래 주니깐 고마운줄 모르고, 혜택이 아니라 권리인 줄 안다.
- ↑ [칼럼]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뉴스라인제주,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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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민관식·정대철 |
제11대 종로구·중구 국회의원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민주정의당 김판술 |
후임 이종찬·이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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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이종찬·김판술 |
제12대 국회의원(종로구·중구)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민주정의당 이민우 |
후임 이종찬(종로구) 정대철(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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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종로구·중구)이종찬·이민우 |
제13대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민주정의당 → 민주자유당 |
후임 이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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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이종찬 |
제14대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민주자유당 → 무소속 → 새한국당 → 무소속 → 민주당 → 무소속 → 새정치국민회의 |
후임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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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연구위원회 위원장 |
초대 장면 |
시국정화본부 본부장 |
초대 이귀영 |
중앙정보부장 (1961~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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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장 (1981~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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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장 (1999~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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