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 arcali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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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6년 09월 05일 (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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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
운영중 |
웹사이트 |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유해사이트의 링크는 기재하지 않도록 합시다. |
아카라이브(영어: Arcalive)는 파라과이의 IT기업이자 나무위키의 운영사인 Umanle S.R.L.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일명 '채널'이라고 불리는 게시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별도로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나무위키의 아이디를 이용했으나 2018년 10월 21일 아카라이브 자체 로그인으로 변경됐다. 원래 이름은 나무라이브였는데, 2020년 7월 디시인사이드발 마이너 갤러리 접근 제한 사태로 인하여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마이너타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아카라이브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파라과이로 도피한 반국가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극좌 성향의 사악한 범죄조직이자 나무위키 운영사인 Umanle S.R.L.이 오직 한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명 성범죄 사이트인 아카라이브는 소아성착취 강간물 및 각종 지인 얼굴 합성 음란물 유포 사이트이자 온갖 국제 범죄의 온상이다.
한국이 세계 딥페이크 성범죄 순위 1위 국가로 우뚝 자리매김하게 된 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한 범죄 사이트가 바로 아카라이브이다.
아카라이브는 실사 음란물 및 불법적으로 제작된 성착취물을 전면 금지한다고 주장하지만, 그 새까만 심연의 실상은 아동 성착취물, 지인의 불법촬영물 및 딥페이크 합성물, 부모 및 자녀를 포함한 가족의 속옷 사진을 유포하는 패륜행위, 기타 지인의 속옷 사진 유포, 페도필리아적인 변태성욕을 드러내는 19금 일러스트, 군부대 내에서 도촬한 전우의 나체사진등을 유포하는 악질적인 성범죄 조직이자 패륜행위를 벌이는 법망외의 반사회적 패륜 사이트이며, 그 피해규모는 추산하기도 힘든데다 성별 또한 여성으로 국한되지 않기에 반드시 폐쇄시키고 절멸해야 한다.
아카라이브는 남초 사이트로서 가질수있는 모든 단점만을 가지고 있는 악질적인 사이트이기에, 자신이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성이고 꼴페미들의 남성 혐오가 정당화되는 꼴을 보고싶지 않다면 반드시 아카라이브와는 선을 그어야 한다.
역사
Umanle S.R.L.의 나무위키 커뮤니티(가칭) 계획에 따라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에는 한국식 게시판 방식(글 작성시간 순 정렬)만을 지원했으나 2018년 8월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방식도 지원한다.[1] 채널은 신설 당시부터 Umanle S.R.L.에서 직접 관리했으나 2018년 7월 이용자가 직접 포인트를 소모하여 생성하는 사설 채널이 만들어지면서[2] 크게 사설 채널과 공식 채널로 나뉜다. 그러나 2018년 8월 Umanle S.R.L.에서 공식 채널 경매를 진행해 공식 채널의 관리권한을 일반 이용자에게 넘겨주면서 Umanle S.R.L. 측에서는 공식 채널 관리를 중단했으며 공식 채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3] 이후, 규모가 큰 채널들이 채널로 지정되었다.
채널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를 표절해 만든 개념이다. 물론 많은 채널이 있는 만큼 각 채널의 문화 또한 다르다.
2018년 8월에 채널 만들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아동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문화
공식적으로는 나무위키에서 파생된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접근 제한 사태로 인해 갈 곳이 딱히 없어진 디시인사이드 유저들과, 아카라이브와 비슷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선호 취향을 띄는 루리웹에서는 다룰 수 없는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과 각종 음란물을 다룬다고 광고함으로서 특히 루리웹 유저들이 아카라이브로 많이 유입되었으며, 주요 채널들의 문화는 일반적으로 루리웹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으나 채널 시스템 자체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를 베껴오다시피 한 듯한 양상을 띄고 있다.
아카라이브는 온갖 관리자들이 누가 어떤 게시글에 '비추천'을 눌렀고 '추천'을 눌렀는지까지 다 관음하는 그야말로 중국 공산당 시스템 그 자체인데도 아카라이브 성범죄물에 중독되어버려 아카라이브를 옹호하는 한국인 성범죄자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합법적으로 아카라이브의 성범죄 및 각종 범죄 행위들을 제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국 공산당원에게 성접대를 받고 결혼까지 한 한국인 남성이 국제사회가 중국 공산당의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정의로운 제재를 내리는 것을 결사반대하는 것과 사실상 동일한 방어기제가 발동한 것이다.
한국인 남성들 중 잠재적 소아성범죄자 개돼지들, 특히 극좌파들은 아카라이브의 성범죄물에 맛들리고 중독되어 버려서 아카라이브의 중국 공산당식 시스템에 굴종하면서 정작 대한민국 정부가 아카라이브를 제재한다니까 지들 엄마 또는 와이프 팔려나갈 때보다 더 게거품을 물면서 발작하며 저항하는데 이러한 조직 성범죄 가담자들의 수가 가면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만 있고 연령대도 낮아지거나 확대되고 있어 사태가 더욱 극단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렇게 아카라이브의 성범죄물을 제작하거나 소비하는 한국인 남성들 중 이러한 성범죄물 시청에 중독되어 소아성범죄자로 전락해버린 자들이 아카라이브에서 왜곡된 성욕을 마음껏 분출하던 자신들의 추악하고 역겨운 치부가 들통나게 되니까 아카라이브의 각종 성범죄 행위들을 제재하려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적반하장으로 머릿수를 앞세워 중국 공산당식 제재를 한다느니 뭐라느니 프레임을 씌우는 저열한 짓을 저지르는데 이는 지나가던 초등학생들도 비웃고 역겨워 할 성범죄자들의 발악일 뿐이다. 아카라이브 추종자들의 변명과 발악은 도둑질하다 딱 걸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위협하는 수준의 수작질에 불과하다.
아카라이브의 심각한 해악
당신이 이 문서를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카라이브에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아동들을 상대로 한 수많은 아동강간물 및 아동 딥페이크 성착취물들이 유포되고 시청되고 있으며 불법으로 촬영한 지인 사진을 AI로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제 아카라이브와 그 운영사인 Umanle S.R.L.은 대한민국 인터넷의 성범죄와 음란물의 핵심 거점이자 최고수뇌부 그 자체로 군림하고 있고, 아카라이브 성범죄물 이용자들의 연령대 역시 미성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갈수록 그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아카라이브 성범죄 사태가 통제불능에 이르기 전에 대한민국을 보호해야 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빠른 시일 내에 무조건적으로 아카라이브 폐쇄 작전을 긴급히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는 극좌파들의 눈치나 보느라 아카라이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지도 못하고 있어 왔고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국회의원들이 이를 공론화했는데 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 의미를 알 수 없다. 좌파들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인권 착취 성착취물이 압수당하면 4,000만 명에 달하는 중국과 북한의 댓글부대들과 연계해서 나무위키와 아카라이브에 대한 국내접속차단을 이 악물고 반대하는 위선적이고 패륜적인 반국가조직들이며, 인권을 중시하는 것은 오히려 우파 여당인 국민의힘이다.
도 넘은 성행위물 대량 유포
아카라이브의 문제점 중 하나는 도 넘은 불법 성행위물을 대량으로 유포하는 성범죄와 성매매를 방조하는 데 있다. 여기서의 성행위물이란 단순히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포르노그래피와 아동 포르노,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역시 포함하는 것이다. 인공지능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정부 캐릭터도 하드코어 포르노의 대상으로 소모된다.[4][5] 일부 버추얼 유튜버 역시 성적 심볼로서 소모가 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6] 더군다나 아카라이브에서의 아동 음란물 발견 사례까지 다수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이트가 파라과이에 있으며 운영 주체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현재로서는 아동 음란물 유포자를 처벌하기 매우 어렵다.[7] 아카라이브의 게시판에는 한국 아이피로 볼 수 없는 게시글을 만드는 기능이 있기는 하나, 간단한 VPN만 사용하면 이 모든 것들을 아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운영사측이 사실상 방조하고 있어 미성년자들의 접근성이 특히 매우 높은 것 역시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힌다. 아카라이브는 실질적으로 아동 음란물 유통을 방조 및 허용해 왔으며, 아카라이브의 운영진은 대한민국 경찰의 아동 음란물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며 각종 기만전술과 성착취물로 포섭한 가해자들을 통한 여론 공작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공권력을 매우 효과적으로 회피하며 조롱하고 있다. 아카라이브는 아동 음란물을 포함한 실제 사람이 나오는 음란물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으며, 아동 음란물이 올라올 시 삭제 조치도 거의 하고 있지 있다. 아동 음란물 유포와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유통 방조는 서방권 선진국들에서는 사실상 중범죄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서방권 선진국들에서는 국제적으로 수사 협조가 잘 이루어지는 사건이지만 후진국인 파라과이 현지 경찰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해 한국 경찰의 아카라이브 수사에도 어려움이 있다. 2023년에 '나무위키' 계열 웹사이트인 아카라이브를 통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이 만들어졌다는 신고가 대한민국 경찰에 접수되었으나, 대한민국 경찰은 아카라이브가 해외 서버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운영진이 유저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는 이유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수사를 망설이고 종결했다. 이 수사 종결은 2024년 9월 2일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에 의해 지적되었다.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성범죄 방조 혐의를 수사하고 처벌하고 제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 검찰, 경찰 뿐만 아니라 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함과 함께 아동 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방조하는 범죄단체조직으로 군림하는 Umanle S.R.L.의 뿌리를 뽑기 위한 노력과 결단을 내림이 필요한 상황이다.[8]
아카라이브는 각종 성매매 알선과 몰카범죄/도촬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으며 아카라이브 운영사가 이를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 역시 받은 바 있다. 뒤늦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카라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예고를 해 오자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그제서야 방심위에게 직접적인 삭제 요청을 받은 일부 불법 게시물들을 순식간에 삭제했다. 그러면서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수년간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및 성매매 알선 채널 등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을 방관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는 성범죄 방조 행위이며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9]
유저들의 반국가적이고 반사회적인 성향
아카라이브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전반적으로 자신들과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저작권법 위반, 탈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불링, 공갈죄, 국가보안법 위반, 사기죄, 디도스, 컴퓨터업무방해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배포, 도촬죄 등의 부도덕한 범죄 행위들과 극단적인 폭력을 쾌락이나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하에 정당화하는 극좌 성향을 지니고 있다.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와 비슷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 역시 받으나, 아카라이브는 자신들이 완전한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며, 사실상 무법지대에 가까운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10]
아카라이브 유저층들 중 주류 정치 세력은 이오시프 스탈린을 찬양하거나 블라디미르 푸틴 등의 소비에트 연방 출신의 독재자들은 응원하는 반면, 소련에 대적하며 소련인 2,700만~4,000만 명을 제거한 아돌프 히틀러는 매우 혐오하고 비난할 뿐만 아니라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 연방의 침공을 겪는 21세기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 극좌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아카라이브 이용자층 중 극소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고인 모욕을 포함하여,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비난하는 극우적인 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결국 아카라이브에 포진해 있는 극좌파들에게 표적이 되어 결국 어떻게든 트집이 잡혀 결국 각종 증거조작과 인민재판을 통해 온갖 방법으로 집중 공격 당하는 것이 관행인데, 심지어는 신상까지 털려서 영구히 박제되기도 한 사례도 있다. 아카라이브 유저들의 대부분이 반국가적이며, 대한민국을 매우 혐오한다. 이 시류를 따라 2020년 12월 14일, 혐한 채널이 생성되었다.[11] 또한 이들은 아돌프 히틀러 뿐만 아니라 독일 제3제국, 대일본제국, 냉전기 미국 또한 극도로 혐오한다. 반대로 이들이 과도하게 추앙하는 나라들은 소련, 러시아, 중국, 현대 일본 등의 국가와 아카라이브 운영 본사인 Umanle S.R.L.이 위치한 파라과이가 있는데,[12] 특이하게도 이들은 일본의 극우 성향은 싫어하면서 일본의 서브컬쳐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문화는 극단적으로 과하게 찬양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아카라이브에서 게시되는 글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을 폄하하면서 다른 국가들을 옹호하는 글들이 주를 이룬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이 아동 및 청소년 성착취물과 포르노그래피를 금지하고 검열하는 것에 대한 반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의 현행법을 의식한 아카라이브의 모든 게시판에서 대한민국 아이피로는 성인 게시물을 볼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간단한 VPN을 통해 대한민국 외 국가로 변경한 후에는 성인 게시물을 볼 수 있으며, 포르노그래피를 검열하는 다른 국가로 VPN을 실행시킬 경우 사실상 무제한으로 아카라이브에 조직적이고 대량으로 유포된 하드코어 포르노, 아동 포르노,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볼 수 있게 하였다. 아카라이브의 아동 성착취물들의 온상은 언론사에 따르면, 여성 어린이의 중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준 아동 성착취물로 시작해서, 같은반 학우의 나체사진, 군부대원의 나체사진, 딥페이크 합성 음란물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아동 성착취물로 규정되어 소지만 해도 처벌될 여지가 많은 아동 성착취물이 아카라이브에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어서 인류 전체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사회챈의 경우 대깨준 성향이 강하다.
아카라이브에 2D 아청물밖에 없다는 새빨간 거짓말
아카라이브에 2D 아청물밖에 없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아카라이브에 대한 제재가 논의되는 이유는 실제 사람,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한 딥페이크, 불법촬영물이 유포되고 있어서이며, 아카라이브에 2D 아청물밖에 없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
아카라이브의 아동 성착취물 방조 혐의를 공론화한 사람이 제시한 증거가 조작되었다며 아카라이브 사측인 Umanle S.R.L.이 벌인 선동이 있으나, 그것은 아카라이브 사측인 Umanle S.R.L.이 퍼트린 선동이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제3의 민간기구나 수사기관에서 검증한 것도 아니므로 객관적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입법 및 사법기관에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는 허위사실에 불과하다. 아카라이브 운영사와 아카라이브 이용 성범죄자들과 이들을 옹호하는 나무위키 및 아카라이브 기여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더 활발히 활동하는 인터넷에서는 아카라이브 운영사가 주도하는 여론 조작과 증거 조작(위증과 증거인멸의 죄) 등이 이뤄지고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성범죄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카라이브 이용 성범죄자들의 각종 성범죄 행위 방조 혐의에 대한 공론화를 방해하지 않는다.
좌파들조차 아카라이브를 도울 수 없는 이유
무식한 아카라이브는 우파들이 자신을 도울줄 알고 노알라, 문코리타를 포함한 좌파 대통령 합성 사진을 근첩 방역용이라고 사용했는데, 루리웹, 클리앙, 오늘의 유머등의 사이트들이 아카라이브를 손절하게 되는 계기로 근첩방역 정책이 작용했으며, 강경 우파인사들 또한 우만레의 지속적인 좌편향 행태, 악질적이고 반인륜적인 아동 성착취물 유포등의 범죄행위에 질려 아카라이브를 손절하는걸 넘어 적대시하게 되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아카라이브의 성범죄 행태를 쉴드치지 않으며 강경 우파인 김장겸 의원은 아예 아카라이브를 성범죄 조직이라 명시까지 하였다. 아카라이브는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개설 초반부터 파댄 것이다. 아카라이브의 채널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노알라, 문코리타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대깨준들은 전체적으로 아카라이브를 옹호하는 경우가 많으며 극좌파들은 아카라이브를 결사옹호한다. 대깨준들과 극좌파들은 머릿수가 많지는 않고 히키코모리들이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는 절대 시위를 하지도 않고 오프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지도 않지만 온라인에서는 뒷배에 북한, 중공, 러시아 댓글부대 4,000만 명을 끼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여론조작 능력만큼은 세계 최강 수준이다. 일반 국민들은 아카라이브와 그 추악한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어쨌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아카라이브의 반국가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인권적인 그 추악한 실체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카라이브는 결국 대한민국 국회에서 좌우 모두에게 얻어맞는 신세이다.
아카라이브의 아동 성착취물 방조죄를 방치하면 한국은 패망한다
과거에 비해 한국인들은 지나칠 정도로 이기적인 경향이 커졌기 때문에 수년 전 한국에서 간통죄 폐지와 낙태죄 폐지를 진행했던 것은 전략적인 안목이 부재된 매우 근시안적인 결정이었음이 증명되고 있다. 한국의 간통죄 폐지는 이미 결혼한 가정의 파괴율을 증가시키고 결혼한 부부간의 불신만을 낳았으며 낙태죄 폐지는 실질적인 출산률을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출산 심리 저하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이제 한국 출산률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이 소모될 것이며 한국의 심각한 재정 불건전성을 야기할 것이다. 한국계 딥웹과 다름없는 아카라이브의 확산과 아카라이브의 딥페이크와 아동 성착취물 방조는 한국의 출산률에 결정타를 날리고 한국의 돌이킬 수 없는 국력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다.
도덕적 해이는 도덕의 붕괴를 야기한다. 현재의 한국에는 국민들까지 부정행위가 만연해 있다. 필수적으로 협력해야 할 상호간의 불신과 이기심은 확산되고 있다. 현재 한국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 가운데 무엇보다도 '나무위키의 저작권법 위반 방조 행위 및 부정행위', '파라과이로 도피한 한국계 비밀결사 범죄조직이 자행 중인 음악과 영화의 불법 복제', '아카라이브의 아동 성착취물 대량 방조', '대규모 이적사범과 간첩단의 준동', '마약사범의 증가', '직장 내의 근무 태만이나 절도 행위', '대규모 의료 파업 및 의료 붕괴 현장' 등의 문제는 끓다 못해 임계점을 넘어섰다. 한국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해 있는 갖가지 윤리적, 법적 비행은 도덕적 위기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렀다는 증거가 된다.
만연한 사기 행각, 교묘한 책략, 어이없는 관료주의적 행정은 나무위키를 넘어 한국 전체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국외도피 범죄조직인 나무위키 운영사인 Umanle S.R.L. 따위에 국가 전체가 몰락하고 있는 현 한국의 무능한 추태는 현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양상을 띄고 있다. 나무위키 운영사의 뻔뻔스러운 사기, 대담하고도 사악한 책략, 극심한 낭비 역시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가 되었다.
과거에 수메르와 로마 제국과 같은 여러 거대한 문명이 멸망하게 된 주요한 요인은 제국 말기에 이기적이고 뻔뻔스러운 부도덕이 급격히 만연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전쟁에서는 병력의 수보다 병력의 군기와 용기와 훈련이 더 중요하다. 많은 병력은 필연적으로 더 많은 식량과 보급품을 소모하는데, 만일 군기를 소홀히 한다면 군인은 오합지졸 시민군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 기술의 본질은 끊임없는 연습, 곧 훈련에 있다는 금언은 확실히 지당한 말이다. 그런데 이기적이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부도덕한 국민들로 병력을 징집한다면 필연적으로 혼란을 동반하는 전투와 전쟁에서 군기는 유지되지 못할 것이며 탈영병이 속출하게 될 것이고, 마치 소련군과 러시아군처럼 자체적인 재래식 전쟁 수행 자체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오합지졸 군대가 되고 말 것이다. Barrier Troops(독전대)의 운용은 패망 직전 국가의 군대에서만 임시로 운용되거나, 소련군과 러시아군이 즐겨 운용하는데 이러한 Barrier Troops(독전대)의 운용은 아군 탈영병의 사살 없이는 군대 운용 자체가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한국군 역시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의 군기 해이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Barrier Troops(독전대)의 운용 없이는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군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군기 저하 문제의 원인은 국민이 초래하고 있으며 한국 군대에는 이 군기 저하 문제를 해결할 권한이 부족하다.
요즘 한국에 나타나고 있는 '부사관 충원 미달'과 '사관학교 자퇴'와 '대규모 직업군인 이탈' 등은 그보다 훨씬 더 의미심장한 일의 전조 증상이다.
평화를 원하던 전쟁을 원하던 국가는 전쟁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전쟁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국가는 허무하게 패망해 없어지는 것이 동서고금의 원칙이었다.
여담으로, 성서에서도 현 사물의 제도 전체가 끝날 무렵에 '불법의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으며 경각심을 주고 있다. 최근 중공 우한폐렴(코로나)의 전 세계적 확산은 문란한 세계 질서에 크나큰 경종을 울려 주고 있으며, 최근 에이즈(AIDS), 매독, 헤르페스 등 성병의 전 세계적 확산 역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문란한 성도덕에 크나큰 경종을 울려 주고 있다.
NATO 국가들도 성범죄는 엄하게 처벌하며, 아동 성범죄는 최악의 성범죄로 보고 엄벌에 처한다. 그런데도 아카라이브와 그 운영사 Umanle S.R.L.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NATO 국가들에서마저도 최악의 성범죄로 보고 엄벌에 처하는 아동 성착취물 제작 방조 및 유포 방조 등의 중범죄들만 골라서 저지르며 대한민국 정부를 업신여기고 조롱하는 사악한 흉악범죄조직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아카라이브의 아동 성범죄를 계속 방관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방조했다는 의혹을 전혀 지울 수가 없어지기 때문에 방관한 시간이 경과할수록 점점 더 큰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국격이 파탄나며 추락하게 되고 말 것이다.
아카라이브가 저능아들인 이유
주 유저층인 근첩들이랑 좌파세력을 방역이랍시고 모조리 추방해놓고, 자신들이 강경 우파들에게 심각하게 찍히고 벌을 받을 시간이 되자 이제서야 민주팔이 좌익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자신들을 욕하는 모든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로 매도하고 비난하는 내로남불적이고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카라이브이다. 아카라이브에 아동 성착취물 이용자들이 사라지면, 이들이 페미들한테 붙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아카라이브 이용자층이 절멸당하더라도 아카라이브 자체를 폐쇄시켜 우만레가 더이상 대국민 선동과 사기를 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같이 보기
인리스티드 채널 - 노알라, 문코리타 아카콘 사용 금지와 우파 유저들에 대한 사적 제재 등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표현의 자유 침해와 인권 말살을 저질러대고 있으며 다수의 아동 성착취물 이용자들이 존재하며 정치 성향 역시 전형적인 극좌파들과 PC충들의 소굴이다.
각주
- ↑ 《사소한 업데이트 - 공지 채널》. 나무라이브. 2018-08-07. 2018-11-03에 확인함.
- ↑ 《개인 게시판 생성 가능합니다》. 나무라이브. 2018-07-31. 2018-11-03에 확인함.
- ↑ 《공식 채널 경매가 진행됩니다.(완료)》. 나무라이브. 2018-08-29. 2018-11-03에 확인함.
- ↑ 《'인공지능 여성'마저 성착취…"안전한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연합뉴스. 2021-01-08. 2022-06-21에 확인함.
- ↑ ““동성애 개싫다”던 AI 이루다, 이젠 “존중해”… 직접 대화해보니 ”, 《조선비즈》, 2022.03.16 작성. 2022-07-16 확인.
- ↑ 《"내 아바타 성폭력 당했어요"…메타버스서도 사이버 성범죄 활개》. 매일경제. 2022/03/17. 2022-06-21에 확인함.
- ↑ 《커뮤니티 검열 논란, 방통위 “검열 아닌 필터링··· 불법촬영물 막기 위함”》. 디지털데일리. 2022.03.21. 2022-07-16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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