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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대해서 추가해시기 바랍니다,,, |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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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11월 27일 (54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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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성향 |
좌편향 작가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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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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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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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한승원(아버지) |
주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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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한강(韓江, 1970년 11월 27일~)은 광주시 출신의 대한민국의 여성 작가다.
노벨상 수상이라는 뉴스 속보로 처음 영상으로 접했을 때 화장끼 없고 정리않된 모습에서 작가라 수수해서 그런가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뉴스매체와 단절된 생활을 한다 해도 뉴스 매체에 알려지고 인터뷰가 예상되면 최소한의 10초 화장[1]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일듯 싶은데 본인의 성향인듯 하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는 대한민국의 TOP7 진입과 한류열풍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영향력이 더더욱 커진 것을 의미한다.
노벨문학상이 한국인이라는 기쁨에 앞서 그동안 한강이 집필한 작폼들이 역사왜곡이라는데에 그 심각성이 있다. 이제 한국인들의 마음속엔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역주행되어 팩트로 자리잡는다는 것이다.[2]
그러나, 대다수의 언론이 "역사의 트라우마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는 스웨덴 한림원의 선정 이유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여성 작가 한강의 수상에는 그 동안 남성 작가 수상에 대한 안배와 유럽 수상자들을 고려해 한중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는 남성 후보자들을 누르고,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주제 의식과 2010년대 들어 국내에서 활발해진 번역 사업과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로 인한 해외 독자들의 관심 증대 등이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2]
노벨문학상을 발표한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의 작품에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일생
1970년 광주광역시 중흥동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났으며, 풍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작품으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평화상까지 추가하면 두 번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다.
'미국이 전쟁을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기고 논란
2017년 10월 7일 한강 작가는 미국의 뉴욕타임스에 '미국이 전쟁을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 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6.25 전쟁은 강대국의 대리전으로 보는 작가의 문제인식과 남북은 대화와 평화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아무라도 나쁜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라는 프레임이다.[3]
좌파의 프레임은 평화 대 전쟁 프레임이다. 대한민국의 잘 사는 사람들이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겠는가? 요컨대 전쟁에서 패배하건, 나라가 멸망하건, 국민이 도륙되건 간에, 전쟁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막아야 하는 ‘절대악’이며, 평화란 아무리 비굴하고 나쁘고 더럽더라도 전쟁보다는 나은 ‘절대선’이라는 주장이다. 한마디로 “닥치고 평화론”이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이 기고문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을 통해 인용#했는데 기고문이 게재된 후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청와대가 SNS로 글에 자유한국당은 우방인 미국에 앞서 남침한 북한을 먼저 비판해야 한다며 청와대가 이 기고문에 동조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대화와 평화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한씨) 주장과 청와대 입장이 다르지 않아 기고문을 소개한 것"이며 "청와대가 '6.25 전쟁이 대리전'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선일부에 해명하였다고 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의 질의에 "표현과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문화일보는 6.25 전쟁을 강대국 간의 ‘대리전(proxy war)’으로 표현하고 6.25 전쟁 당시의 ‘노근리 학살 사건’을 언급하며 미국의 전쟁 책임을 묻는 듯한 논지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역들에 대한 입장 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은 아시아 최초의 노벨상 수상 여성 작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그 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으론 기쁘지만 작가 한강이 그동안 집필해 온 작품을 보면 좌편향된 역사인식이 우려되고 그의 작품이 교과서에까지 등장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지금의 작가 한강이 존재하기까지는 자신을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와 헌신이 기분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일 것이다. 작가 한강의 생각이 여기에서 멈춘다면 후안무치한 유명인이 되는 것이다. 부모입장에서는 "내가 뭘해줬는데 네가 열심히 해서 그런 거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진짜 자신이 잘나고 열심히 해서 지금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후안무치란 것이다.
마찮가지로 지금의 작가 한강이 있게한 것은 UN이 승인한 유일한 합법 정부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좌파 성향의 사람들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은 외면한다. 그러면서 이승만, 박정희, 더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부정하려 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성장이 달성되고 그 이후에 민주화가 이루어진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좌파 3대 대통령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경제성장이 이루어 졌는가? 오직 북한이 깡패짓을 해도 더러운 평화가 낫다며 국민세금을 퍼주고 부정을 일삼으며 경제를 망치려 분탕질한 정권임을 지력이 있으면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한강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5.18과 4.3 사건에 대한 역사 인식은?
문화예술계가 심각한 좌편향된 사람들이 모인곳이라면 역사, 문학계는 백퍼에 가깝다. 한강의 아버지 역시 좌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어려서 부터 아버지의 편향된 사상을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피해자는 진압 과정에서 발생된 극히 일부의 사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거한 작품이 잘못된 개인의 역사관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문제의 심각성은 커진다. 그의 작품들이 세계인들에게 잘못 읽혀질 때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적으로 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노벨상 수상 이후 그의 역사에 대한인식과 좌편향된 말 한마디가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잘못 인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조우석 칼럼
약한사람을 대변한다는 양심?
작가 한강은 국가폭력에 억울한 한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 평가받고 있다.
작가 한강은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말하며 축하 행사와 기자회견을 사양했다고 한다. 경향신문의 기자는 이런 작가를 보면서 가장 영예로운 순간에 가장 약한 사람들을 떠올리는 일은 쉽지 않다고 칭찬하고 있다.
경항일보 기자와 작가 한강은 지금도 진행중인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말하며 축하 행사와 기자회견까지 사양할 정도이면, 같은 민족인 북한 주민이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는 삶도 생각해 주시라.
북한의 주민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김일성, 김정은, 김정은 3대 독재 정권은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독재정권은 격멸하면서, 북한의 탐욕스러운 1인 독재에 의해서 자행되는 인권탄압과 여성 성폭행, 남한의 드라마, 남한 말투를 썼다고 총살시키는 돼지들의 만행은 들리지 않는가?
비판
대다수의 언론이 "역사의 트라우마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는 스웨덴 한림원의 선정 이유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이고 작가 한강은 이미 절대선의 인물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 한강을 비판하는 글을 쓰면은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성이고 여론이다. 작가 한강의 잘못된 역사관에 대해서 소위 지식인들은 알고있음에도 여론의 비판이 무서워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김규나 작가
김규나 작가[4]는 자신의 SNS에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라는 글에서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라며 한강 작가의 수상을 비판했다.[5]
![]() 김규나 작가의 한강 작가에 대한 비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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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 작가는 "(노벨상이)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며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한강 작가의 소설에 대해 "죄다 역사 왜곡"이라며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규나 작가는 "배 아파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다"며 "문학에 발을 들인 사람으로서, 문학은 적어도 인간의 척추를 꼿꼿이 세워야 한다고 믿는 못난 글쟁이로서,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단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면 그건 아닌 것 같다"
"벌써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에 온통 그 작가 책"이라며 "지금까지도 많이 팔렸지만, 앞으로도 엄청나게 팔릴 거다. 그리고 그것이 곧 역사의 정설이 될 텐데 정말 괜찮냐"고 반문했다. 실제로 서점가에 한강의 작품이 불티난다는 뉴스가 토막뉴스로 나오고 있다.
김규나 작가는 10월 13일 개인 블로그에 좀더 자세한 비판 글을 올렸다. 눈학계에서 우파 작가는 어쩔 수 없이 소수일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옳바른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문화관광부와 윤석열 정부의 눈치없는 지원이 필요하다.
김규나 작가는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칼'이 당선됐다. 이후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등을 집필했다.
노벨문학상을 발표한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의 작품에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정류라의 저격
“찝찝하다”…‘노벨문학상 한강’ 저격한 정유라 “역사왜곡 소설로 수상”
정유라는 SNS에 “역사 왜곡으로 쓴 소설로 받은 상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옹호를 소설이라는 이유로, 어쨌든 그동안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이 없었으니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우파 역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 찝찝하다”고 올렸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2014년작 장편 ‘소년이 온다’와 제주 4·3 사건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2021년작 ‘작별하지 않는다’에 담긴 한강의 역사관을 저격하였다.
정유라는 “원래 좌파는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 그 부분이 우파와 좌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상을 받건 왜곡한 것은 왜곡한 것이다”.
이어 “여전히 명단조차 밝히지 못하는 유공자에 대해 그 명단을 밝히라고 하면 죽일 ○○ 되는 나라가 정상이 맞냐. 역사 위에 노벨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을 비판하면서 한씨의 노벨 문학상을 옹호하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오마이뉴스의 조선일보 비판
오마이뉴스는 작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모든 언론에서 기뻐하며 그의 수상 경력과 작품성을 보도하기에 바쁘다. 이미 서점가는 하루만에 작가 한강의 작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50만 건이 넘어 품절되었다. 그런데 유독 조선일보는 작가 한강을 비판만한다고 한다. 한강은 이미 절대선인데 감히 비판하고 있느냐는 논조다.
오마이뉴스는 국가폭력이라는 비극적 과거사를 피해자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이 불편한 독자라면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의 입장에 공감한다는 얘기인가라 지적하고 있다.
작품 목록
장편 소설
표제 | 출판 연도 | 출판사 | 비고 |
---|---|---|---|
검은 사슴 | 1998 | 문학동네 | 연연문학상 |
2017 |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판 | ||
그대의 차가운 손 | 2002 | 문학과지성사 | |
바람이 분다, 가라 | 2010 | 문학과지성사 | |
희랍어 시간 | 2011 | 문학동네 | |
소년이 온다 | 2014 | 창비 | |
2020 | 특별 한정판 | ||
흰 | 2016 | 문학동네 | |
2018 | 재판 | ||
작별하지 않는다 | 2021 | 문학동네 | 『눈 3부작』 제3부 |
소설집
표제 | 출판 연도 | 출판사 | 비고 |
---|---|---|---|
여수의 사랑 | 1995 | 문학과지성사 | 제1 소설집" |
2012 | 재판 | ||
2017 | 특별 한정판 | ||
2018 | 3판 | ||
내 여자의 열매 | 2000 | 창작과비평사 | 제2 소설집 |
2018 | 문학과지성사 | 출판사 바뀜 | |
채식주의자 | 2007 | 창비 | 제3 소설집 |
2022 | 개정판 | ||
노랑무늬영원 | 2012 | 문학과지성사 | 제4 소설집 |
2018 | 재판 |
산문집·동화·시집 외
표제 | 출판 연도 | 출판사 | 비고 |
---|---|---|---|
내 이름은 태양꽃 | 2002 | 문학동네 | 동화(김세현 화백) |
붉은 꽃 이야기 | 2003 | 열림원 | 동화(우승우 화백) |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 2007 | 비채 | 산문집 |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 2003 | 열림원 | 산문기행집 |
눈물상자 | 2008 | 문학동네 | 동화(봄로야 화백)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13 | 문학과지성사 | 시집 |
2020 | 리커버 한정판 | ||
디 에센셜 : 한강 | 2022 | 문학동네 | 선집(소설, 시, 산문) |
중·단편 소설
표제 | 출판 연도 | 출판사 | 비고 |
---|---|---|---|
붉은 닻 | 1994 | 서울신문 | 등단작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
진달래 능선 | 1994 | 샘이깊은물 | |
질주 | 1994 | 한국문학 | |
야간열차 | 1994 | 문예중앙 | |
여수의 사랑 | 1994 | 문학과사회 | |
어둠의 사육제 | 1995 | 동서문학 | |
철길을 흐르는 강 | 1996 | 문학동네 | |
흰 꽃 | 1996 | 하이텔문학관 | |
내 여자의 열매 | 1997 | 창작과비평 | |
어느 날 그는 | 1998. 여름 | 세계의문학 | |
아기 부처 | 1999 | 문학과사회 | |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 1999 | 창작과비평 | |
아홉 개의 이야기 | 1999 | 문학동네 | |
붉은 꽃 속에서 | 2000 | 작가세계 | |
회복하는 인간 | 2001 | 작가세계 | |
노랑무늬영원 | 2003 | 문학동네 | |
채식주의자 | 2004 | 창작과비평 | 『채식주의자 연작』 제1부 |
몽고반점 | 2004 | 문학과사회 | 『채식주의자 연작』 제2부 |
나무 불꽃 | 2005 | 문학 판 | 『채식주의자 연작』 제3부 |
파란 돌 | 2006 | 현대문학 | |
왼손 | 2006 | 문학수첩 | |
훈자 | 2009 | 세계의문학 | |
에우로파 | 2012 | 문예중앙 | |
밝아지기 전에 | 2012 | 문학과사회 | |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 2015 | 창작과비평 | 『눈 3부작』 제1부 |
작별 | 2017 | 문학과사회 | 『눈 3부작』 제2부 |
교토, 파사드 | 2020 | 문학과사회 |
여담
참고로 노벨 문학상 관련하여 언제나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일인 고은 작가가 노벨상 발표가 일을 때면 기자들이 집앞으로 몰려갔다. 노벨 문학상을 받을 한국인이 누구이겠느냐며 당연히 고은 작가를 지목할 정도다. 그리고 고은이 노벨상 수상이 불발되면 그 이유가 한글로 된 작품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섬세한 한글의 선세함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을 한다. 고은은 한국인중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가로 알려졌다.
이미 범접할 수 없는 자리에 올라가서 인지 언론과 댓글은 그의 역사왜곡과 관련된 작품들과 그를 수상한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시위를 국가적 망신이라며 뉴스를 싣고 있다. 같은 논리로 박근혜 탄핵을 외국에서도 주장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5804?cds=news_edit
“한강 노벨상 반대” 보수단체 스웨덴 대사관 앞 시위]
- "국가 망신" "한심한 분들" 등 비판 제기
-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수상 때도 비슷한 사례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가 수상을 반대한다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국가 망신"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각주
- ↑ 입술 립스틱 화장
- ↑ 2.0 2.1 황석영도 이문열도 아니었다, 노벨문학상이 한강 선택한 이유, 중앙일보
- ↑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진짜 나은가?
- ↑ 김규나 작가는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칼'이 당선됐다. 이후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등을 집필했다.
- ↑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의 여성 수상자라는데 비판을 해?라며 댓글테러, 마녀사냥이 일어날찌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