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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대해서 추가해시기 바랍니다,,, |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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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11월 27일 (54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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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성향 |
좌편향 작가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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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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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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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한승원(아버지) |
주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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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한강(韓江, 1970년 11월 27일~)은 광주시 출신의 대한민국의 여성 작가다.
노벨상 수상이라는 뉴스 속보로 처음 영상으로 접했을 때 화장끼 없고 정리않된 모습에서 작가라 수수해서 그런가라고 생각보다 싸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아무리 뉴스매체와 단절된 생활을 한다 해도 뉴스 매체에 알려지고 인터뷰가 예상되면 최소한의 10초 화장[2]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일 듯 싶은데 본인의 성향인듯 하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2024년 대한민국은 경제 TOP7 진입과 한류열풍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영향력이 더더욱 커진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경제대국을 넘어서 K컬처의 문화 대국임을 입증하는 것이 되었다. 이제는 과학계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면 명실상부한 자부심이 넘치는 나라가 되겠다.
그 만큼 작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한국을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반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는 독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작폼들이 역사왜곡이라는 데에 그 심각성이 있다. 이제 한국인들의 마음속엔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역주행되어 팩트로 자리잡는다는 것이다. [3]
그리고 《채식주의자》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막장이 들어간 성인소설, 아니 음란한 소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죽하면 청소년유해도서로 지정도었을까? 남자들이 한페이지를 읽다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신체 일부가 불끈거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라하면 말 다했다.
대다수의 언론이 "역사의 트라우마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는 스웨덴 한림원의 선정 이유를 대서특필하고 대중들은 광분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최초의 여성 노벨상이라니..
한강의 노벨상 효과로 열광하는 군중들은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의 도서는 물론, 제주 4.3, 광주 5.18관련 서적도 구매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 맞춰 5.18단체들은 5.18를 헌법 전문에 넣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제주 4.3, 광주 5.18이 팩트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
여성 작가 한강의 수상에는 그 동안 남성 작가 수상에 대한 안배와 유럽 수상자들을 고려해 한.중.일에서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몄다. 그는 남성 후보자들을 누르고,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주제 의식과 2010년대 들어 국내에서 활발해진 번역 사업과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로 인한 해외 독자들의 관심 증대 등이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3]
노벨문학상을 발표한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의 작품에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일생
1970년 광주광역시 중흥동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났으며, 풍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작가 한강의 작품에 결정적으로 잘못된 역사 의식을 심어준 것은 역시 아버지 한승원이다. 어린 나이에 한강은 아버지 한승원의 재능도 물려받았지만, 전교조의 편향된 교육도 있겠지만 아버지의 광주 5.18과 제주 4.3에 대한 역사인식이 그녀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여져있는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앞으로도 한강의 작품속에 이어지는 왜곡된 역사 인식을 얼마나 한국인들을 물들게 하느냐는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평화상까지 추가하면 두 번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다. 김대중의 노벨상은 인정도 안하지만,,
'미국이 전쟁을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기고 논란
2017년 10월 7일 한강 작가는 미국의 뉴욕타임스에 '미국이 전쟁을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 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6.25 전쟁은 강대국의 대리전으로 보는 작가의 문제인식과 남북은 대화와 평화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아무라도 나쁜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라는 프레임이다.[4]
좌파의 프레임은 평화 대 전쟁 프레임이다. 대한민국의 잘 사는 사람들이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겠는가? 요컨대 전쟁에서 패배하건, 나라가 멸망하건, 국민이 도륙되건 간에, 전쟁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막아야 하는 ‘절대악’이며, 평화란 아무리 비굴하고 나쁘고 더럽더라도 전쟁보다는 나은 ‘절대선’이라는 주장이다. 한마디로 “닥치고 평화론”이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이 기고문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을 통해 인용#했는데 기고문이 게재된 후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청와대가 SNS로 글에 자유한국당은 우방인 미국에 앞서 남침한 북한을 먼저 비판해야 한다며 청와대가 이 기고문에 동조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대화와 평화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한씨) 주장과 청와대 입장이 다르지 않아 기고문을 소개한 것"이며 "청와대가 '6.25 전쟁이 대리전'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선일부에 해명하였다고 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의 질의에 "표현과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문화일보는 6.25 전쟁을 강대국 간의 ‘대리전(proxy war)’으로 표현하고 6.25 전쟁 당시의 ‘노근리 학살 사건’을 언급하며 미국의 전쟁 책임을 묻는 듯한 논지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역들에 대한 입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은 아시아 최초의 노벨상 수상 여성 작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그 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으론 기쁘지만 작가 한강이 그동안 집필해 온 작품을 보면 좌편향된 역사인식이 우려되고 그의 작품이 교과서에까지 등장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지금의 작가 한강이 존재하기까지는 자신을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와 헌신이 기분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일 것이다. 작가 한강의 생각이 여기에서 멈춘다면 후안무치한 유명인이 되는 것이다. 부모입장에서는 "내가 뭘해줬는데 네가 열심히 해서 그런 거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진짜 자신이 잘나고 열심히 해서 지금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후안무치란 것이다.
마찮가지로 지금의 작가 한강이 있게한 것은 UN이 승인한 유일한 합법 정부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좌파 성향의 사람들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은 외면한다. 그러면서 이승만, 박정희, 더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부정하려 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성장이 달성되고 그 이후에 민주화가 이루어진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좌파 3대 대통령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경제성장이 이루어 졌는가? 오직 북한이 깡패짓을 해도 더러운 평화가 낫다며 국민세금을 퍼주고 부정을 일삼으며 경제를 망치려 분탕질한 정권임을 지력이 있으면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한강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5.18과 4.3 사건에 대한 역사 인식은?
문화예술계가 심각한 좌편향된 사람들이 모인곳이라면 역사, 문학계는 백퍼에 가깝다. 한강의 아버지 역시 좌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어려서 부터 아버지의 편향된 사상을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피해자는 진압 과정에서 발생된 극히 일부의 사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거한 작품이 잘못된 개인의 역사관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문제의 심각성은 커진다. 그의 작품들이 세계인들에게 잘못 읽혀질 때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적으로 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노벨상 수상 이후 그의 역사에 대한인식과 좌편향된 말 한마디가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잘못 인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조우석 칼럼
약한사람을 대변한다는 작가의 양심?
작가 한강은 국가폭력에 억울한 한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 평가받고 있다.
작가 한강은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말하며 축하 행사와 기자회견을 사양했다고 한다. 경향신문의 기자는 이런 작가를 보면서 가장 영예로운 순간에 가장 약한 사람들을 떠올리는 일은 쉽지 않다고 칭찬하고 있다.
경항일보 기자와 작가 한강은 지금도 진행중인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말하며 축하 행사와 기자회견까지 사양할 정도이면, 같은 민족인 북한 주민이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는 삶도 생각해 주시라.
북한의 주민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김일성, 김정은, 김정은 3대 독재 정권은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독재정권은 격멸하면서, 북한의 탐욕스러운 1인 독재에 의해서 자행되는 인권탄압과 여성 성폭행, 남한의 드라마, 남한 말투를 썼다고 총살시키는 돼지들의 만행은 들리지 않는가?
지금 현재는 5월 단체들은 약자가 아니다. 도리어 민주화 유공자라며 막대한 보상과 혜택을 받고, 성역화된 518로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소리까지 나온다. 5월 단체와 518 자체가 성역화 권력화 되었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선거 때마다 518 묘역에 참배하며 표를 구걸하고, 헌법에 넣겠다고 경쟁적으로 말하고 있다.
지금 약자는 도리어 518 때 국가의 명령을 받고 진압을 한 군인들과 그때 희생된 군경의 유가족들이다. 지만원과 같이 성역화된 518에 대해서 수정주의 사관을 제시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도리어 마이너리티고 약자다.
좌익들이 문학 역사 교육 언론 문화 다 진지를 장악하고 있고, 한강이 쓴 소년이 간다라는 걸 펴낸 곳은 문학계를 좌익 정치판 화 시켰다는 창비다.(창비 자체도 문학계에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진 곳이다.) 민주화 세력이 집권하고 그들은 역사의 승자가 되었고, 518을 성역화하고 미화하는 소설을 쓰는 건 약자의 세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문화와 역사 언론등에 헤게모니 진지를 장악한 강자인 좌익 세력과 그 사관에 영합 대변하는 것일뿐이다.
국민들 노벨상에 열광, 5.18 헌법수록 가속화
눈먼 군중들은 한강의 모든 도서, 부친 한승원의 도서는 물론, 제주4.3, 광주5.18관련 서적도 구매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한다. 또 이에 동조하며 5.18단체들은 5.18를 헌법 전문에 수룩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제는 제주4.3, 광주5.18이 팩트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 한강을 비판하는 글을 쓰면은 대중들은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 21에기 대한민국 국민성이고 여론이다. 이것이 종북주사파에 역사와 문화계를 장악당한 보수우파의 현실이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참 게으르고 역사공부를 하지 않으며 사대주의적인지 알 수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작가 한강의 잘못된 역사관에 대해서 소위 지식인들은 알고 있음에도 성난 군중이라는 여론의 비판이 무서워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게 대한민국이다.
결국 자유우파 국민들의 분발인데,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되면서 많은 이들이 우파 대통령이 되었다고 태극기 집회를 떠났다. 이제는 김건희 여사의 가짜뉴스에 실망해서 지지를 철회한다고 한다. 점점 더 7년전 박근혜 탄핵의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이재명에 넘어갈 뻔한 대한민국의 운명이 5년 연장된 것이라고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취임식 즈음에 말하였다. 아직도 임기가 3년이 남았는데 윤석열을 버리겠다는 우파의 국민들이 늘고 있다. 원래 윤석열은 좌파의 인물이었다. 근데 좋으면 가져다 쓰고 5년도 안되어 무책임하게 또다시 밖에다 버린다고? 이제는 영원한 우파 폭망이다.
경제대국에 걸맞지 않게[5] 노벨상에 할 말을 잃었던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얼마나 열등감을 느꼈을지 알 만하다. 그런데 오랜 국민 숙원을 이뤄낸 것이다. "노벨상인데 한국인이면 무조건 기뻐해야 하는거아니냐", "그녀가 좌익 사상의 아버지 밑에서 좌파사상에 경도되었건 말건 뭔 상관이냐"는 것이다. "나도 좌파 아닌데, 그냥 같이 기뻐해주면 안되냐?" 등등의 한가한 소리를 하는 것이 우파 국민들 사이에서도 들리는 말이다.
이런것이 태생적으로 좌파와 틀린부분인데 이들 대부분은 자신은 냉철하고 사리분별이 잘되는 사람이로고 기겨세운다. 이미 나라는 종북 주사파의 전방위적인 진지전으로 공산화되어 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이미 청와대에 종북주사파(=간첩)이 5년간 있었고 국정원에 박지원이 있었음에도 이를 간과한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우파의 몰락을,가져다 준다. 이제는 실망한 자유우파 국민들 못지 않게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때다. 여당이 국민의힘이 힘이 되기는 커녕 대놓고 딴지거는 상황에서 이제는 뒤구멍이 아닌 공개적인 행보로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지지해주고, 전광훈 애국 세력을 지지한다고 나서야 한다.
비판

대다수의 언론이 "역사의 트라우마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 산문"이라는 스웨덴 한림원의 선정 이유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이고 작가 한강은 이미 절대선의 인물이 되었다. 박근혜 탄핵 때의 분위기와 같이 박근혜를 두둔하면 같이 반역자가 되어 매장되는 분위기 였다. 이제 작가 한강을 비판하기라도 하면 여론에 마녀사냥을 당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김규나 작가
김규나 작가[6]는 자신의 SNS에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라는 글에서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라며 한강 작가의 수상을 비판했다.[7]
![]() 김규나 작가의 한강 작가에 대한 비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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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 작가는 "(노벨상이)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며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한강 작가의 소설에 대해 "죄다 역사 왜곡"이라며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규나 작가는 "배 아파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다"며 "문학에 발을 들인 사람으로서, 문학은 적어도 인간의 척추를 꼿꼿이 세워야 한다고 믿는 못난 글쟁이로서,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단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면 그건 아닌 것 같다"
"벌써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에 온통 그 작가 책"이라며 "지금까지도 많이 팔렸지만, 앞으로도 엄청나게 팔릴 거다. 그리고 그것이 곧 역사의 정설이 될 텐데 정말 괜찮냐"고 반문했다. 실제로 서점가에 한강의 작품이 불티난다는 뉴스가 토막뉴스로 나오고 있다.
한강의 노벨상, 좋아할 수만은 없었다 / 김규나 작가 [이것이 뉴스다], 펜앤드마이크TV
김규나 작가는 10월 13일 개인 블로그에 좀더 자세한 비판 글을 올렸다. 문학계에서 우파 작가는 어쩔 수 없이 소수일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옳바른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문화관광부와 윤석열 정부의 눈치없는 지원이 필요하다.
- 세상이 나를 말하게 한다-노벨문학상 관련글 보도에 대해 - 김규나 블로그
- 김규나 블로그 2024.10.22
김규나 작가는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칼'이 당선됐다. 이후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등을 집필했다.
노벨문학상을 발표한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의 작품에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전민정의 비판
아래는 전민정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대표가 한강의 제주4·3사건을 소재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에 대해 비판한 글이다.
- [전민정 칼럼]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반국가소설이다 트루스가디언 2024.10.29
- 북한정권 수립일 9월9일, 한강이 반복 서술한 '99그루의 나무'… 1판 1쇄 날짜는 9월9일, 우연인가
정유라의 저격
“찝찝하다”…‘노벨문학상 한강’ 저격한 정유라 “역사왜곡 소설로 수상”
정유라는 SNS에 “역사 왜곡으로 쓴 소설로 받은 상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옹호를 소설이라는 이유로, 어쨌든 그동안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이 없었으니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우파 역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 찝찝하다”고 올렸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2014년작 장편 ‘소년이 온다’와 제주 4·3 사건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2021년작 ‘작별하지 않는다’에 담긴 한강의 역사관을 저격하였다.
정유라는 “원래 좌파는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 그 부분이 우파와 좌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상을 받건 왜곡한 것은 왜곡한 것이다”.
이어 “여전히 명단조차 밝히지 못하는 유공자에 대해 그 명단을 밝히라고 하면 죽일 ○○ 되는 나라가 정상이 맞냐. 역사 위에 노벨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을 비판하면서 한씨의 노벨 문학상을 옹호하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마광수보다 더 음란한 한강
지만원 박사는 한강의 수상 소식에 다음과 같은 비판의 글을 남겼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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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에 난 것만 읽어도 마광수는 구역질 나는 개차반 글쟁이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만일 그가 전라도 생이고 빨갱이였고, 5.18과 4.3을 왜곡했다면 벌써 노벨상을 받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번에 한강, 그녀가 쓴 ’채식주의자‘의 키워드 몇 개를 소개하려 해도 차마 내 손가락으로 베껴쓸 엄두가 나지 않아 몇 번을 망설였다. 그래도 베끼지 않으면 내가 생사람잡은 사람으로 역공을 당할 것 같아 이를 악물고 베낀다. 오죽하면 학부모들이 교육청에 항의를 해서 금서로 지정하게 만들었겠는가! 지금부터의 실례를 용서하시라! ”벌거숭이가 된 그는 그녀의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 짐승의 헐떡거리는 소리...괴성 같은 신음,,,교성은 여성들만 지르는 것... 그녀의 흠뻑 젖은 몸, 무서울 만큼 수축력 있게 조여드는 몸 안에서 그는 혼절하듯 정액을 뿜어냈다....“ ”은밀히 터질 듯한 가슴....두 달 동안 아내와 섹스하지 않았다는 사실... 성기가 부풀어 오른 것이,,,,,등에 업힌 처제의 ....가슴과 엉덩이의 감촉을 ....물컹물컹한 환멸을 씹으며....정액을 씻어내면서....“ 형부와 처제가 벌이는 불륜의 현장을 묘사한 것이다. 이것이 노벨상이란다. 노벨은 이 표현을 “역사적 상흔에 맞서는 작가의 시적 산문이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잘 드러냈다며 상을 준 것이다.
한강은 얼굴조차 꿈에 볼까 두려울 만큼 변태 엽기의 상징이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남자도 아닌 여자가 이토록 추하고 저질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 말이 곧 인격이라 하는데! 그래서 TV에 수상자의 얼굴이 비치는 것이 가장 악랄한 고문이다. 노밸은 매수됐나, 미쳤나? 노벨 문학상은 원래 어떤 작가에게 주어져야 하는 상일까? 듣기로는 작가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인류의 이상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주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각고의 극기’로 환경적 역경을 극복해가는 인간 승리의 모습을, 심금을 울리는 시적 표현으로 아름답고 고매하게 묘사 해서 인류의 등불이 될 만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한강의 글에는 그런 게 전혀 없다. 불륜의 과정을 남다른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더럽고 쌍스런 언어로 난잡 하게 표현했다. 우선은 노벨상이라 해서 세계인들이 열광하지만 읽은 다음에는 한국 전체를 멸시할 것이다. 노벨은 그 유명세를 한국 비하의 나쁜 목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앞으로 노벨은 의식 있는 지구인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도대체 이런 글에 미쳐 날뛰는 남녀 인간들은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을까를. 시쳇말로 우동사리만 가득한 인간들이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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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조선일보 비판
오마이뉴스는 작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모든 언론에서 기뻐하며 그의 수상 경력과 작품성을 보도하기에 바쁘다. 이미 서점가는 하루만에 작가 한강의 작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50만 건이 넘어 품절되었다. 그런데 유독 조선일보는 작가 한강을 비판만한다고 한다. 한강은 이미 절대선인데 감히 비판하고 있느냐는 논조다.
오마이뉴스는 국가폭력이라는 비극적 과거사를 피해자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이 불편한 독자라면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의 입장에 공감한다는 얘기인가라 지적하고 있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해야", 광주MBC
광주MBC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목소리도 더욱더 커지고 있다로 운을 뗀다.
오월 단체들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다고 보도했다.
윤석열대통령, 한동훈 당대표가 광주에서 헌법수록을 약속한 만큼, 더구나 한동훈이 지속적으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궁지로 몰아넣는 가운데 대선꿈으로 더더욱 분탕질을 할 것으로 보인다.
좌파들의 5.18 성역화 작업의 완성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헌법 수록인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이 세계로부터 재조명 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가 환호한 지금이야말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할 시점"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본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기정 광주시장 (어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추진을 통해서 오월 정신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광주가) 민주주의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된다는 것은 5·18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이 더 강화된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들어가면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5.18을 왜곡하고 폄훼를 할 수 없게돼 소모적 갈등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광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감을 형성했다는 것에 큰 이견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광주MBC 창사60주년 특집토론 지난 10일)
"헌법 전문에 5.18을 넣어야 되냐, 부마항쟁을 넣어야 되냐, 6월 항쟁을 넣어야 되냐. 쭉 조사를 해봤어요. 깜짝 놀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모든 지역 상관없이 5.18를 수록하자는 것이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오월 단체들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여순사건, 부마항쟁 등 국가폭력 피해 단체들과 협력할 방침입니다.
- 박강배 /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22대) 5.18개헌특위가 올 하반기부터 가동이 돼서 내년도에는 초안이 나오고 국민들의 열의를 모으고..."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2대 국회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518에 대한 다른 소리를 할 수 없게 하겠다. 참 전체주의적 사고가 아닐 수 없다.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518 민주화라면 민주주의 기본은 표현의자유 학문의 자유 양심의 자유다. 아무렇지도 않게 뭔 헌법에 특정사건을 넣어서 다른 소리를 차단하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 보도를 지상파에서 한다는 게 섬뜩한 생각이 든다.
설사 백천만번 양보해서 왜곡 폄훼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학문과 논리의 영역에서 반박을 하면 되는 거지. 역사왜곡 처벌법이나 헌법전문 수록등으로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거 보면 실제 논리나 토론을 할 경우 캥기는 게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한강이 '한강의 기적'을 완전히 뭉갰다
정동수 목사는(유튜브Charity Baptist Church ) 작가 한강이 '한강의 기적'을 완전히 뭉개 버렸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그녀의 역사관을 비판했다. 또한 자유 우파 시각을 가진 목사중에서도 진실이 아닌 소설이다라는 말을 하는거세 대해서 비판의 영상을 올리며 전통적인 보수 기독교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 몆ㅅ 안되는 목회자중 한명이다.[8]
김용민의 평화나무 매체에서는 "한강 소설 읽어볼 필요도 없어.. 망언 쏟아낸 극우 목사"란 기사가 올라왔다고 한다. 기사는 아시아 여성 초초의 노벨상 수상자에게 역사왜곡이라 했다고 바로 극우 목사, 막말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 S 교회 정 모 목사 “김규나 작가, 아주 정상적인 사람"
- 한강 작가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 두고 "배은망덕한 매국행위" 막말
정동수 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사실)를 선포해야하는 목사의 시각으로 제대로된 사실을 알리고자 방송을 하였다고 한다.
Charity Baptist Church
정동수 목사는 이전에도 작가 한강을 자유 우파적 시각의 목사들도 "그냥 진실이 아닌 소설이다"라는 시각과, 소강석 목사가 한강 노벨상 수상에 대해서 가슴이 벅차다는 말에 대해서도 비판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도서, 김성욱 대표

대한민국 역사에 대해서 정확한 진실을 보지 않는 사람이고, 정확한 진실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 지식, 경험이 우상이 되있는 것이다. 그런 맥락(확증편향) 속에서 쓰여진 소설이 채식주의자이다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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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소설집
산문집·동화·시집 외
중·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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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참고로 노벨 문학상 관련하여 언제나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일인 고은 작가가 노벨상 발표가 일을 때면 기자들이 집앞으로 몰려갔다. 노벨 문학상을 받을 한국인이 누구이겠느냐며 당연히 고은 작가를 지목할 정도다. 그리고 고은이 노벨상 수상이 불발되면 그 이유가 한글로 된 작품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섬세한 한글의 선세함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을 한다. 고은은 한국인중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가로 알려졌다.
이미 범접할 수 없는 자리에 올라가서 인지 언론과 댓글은 그의 역사왜곡과 관련된 작품들과 그를 수상한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시위를 국가적 망신이라며 뉴스를 싣고 있다. 같은 논리로 박근혜 탄핵을 외국에서도 주장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국가 망신" "한심한 분들" 등 비판 제기
-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수상 때도 비슷한 사례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가 수상을 반대한다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국가 망신"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각주
- ↑ 1992년 2월 29일 폐교
- ↑ 입술 립스틱 화장
- ↑ 3.0 3.1 황석영도 이문열도 아니었다, 노벨문학상이 한강 선택한 이유, 중앙일보
- ↑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진짜 나은가?
- ↑ 이미 2024년 경제 지표등등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까지도 따라 잡았다.
- ↑ 김규나 작가는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선 단편소설 '칼'이 당선됐다. 이후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등을 집필했다.
- ↑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의 여성 수상자라는데 비판을 해?라며 댓글테러, 마녀사냥이 일어날찌도 모르겠다.
- ↑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로는 전광훈목사, 전주남목사, 홍동명목사, 조나단목사, 장학일목사, 장경동목사 등 그리고 신학학자로 청교도 신학원에서 강의하며 전광훈 목사의 설교와 신학적 배경등을 토크하는 멘토그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