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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조 히데키 [1] 東條英機 | |
출생일 |
1884년 12월 30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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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1948년 12월 23일 |
사망지 |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스가모 구치소(교수형) |
국적 |
일본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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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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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Hideki Tojo signature.svg |
군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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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
일본 육군 대장 |
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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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
도조 히데키(일본어: 東條英機, 1884년 12월 30일 ~ 1948년 12월 23일)는 일본 제국의 쇼와 황제 재위기에 활동한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범이다.[2]
자살하려다 실패하고, 전범재판에 회부되어 교수형에 처해졌다.
부하들에게 매우 자상했다고 한다. 그러한 면도 있었기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 갈 수 있었을 것이다. 도조 히데키는 병사들의 식단과 동일한 식단으로 밥을 먹었으며, 자신만을 위해 특별히 음식을 대접하면 취식을 거부하는등, 군 통수권자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담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라는 발언이 유명하다.
같이 보기
각주
일본 제국 1868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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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내각법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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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에 내각 제도가 창설됐으며, 시대 교체와 총리 유임을 반영하여 작성한다. (출처: 역대 내각 - 총리대신 관저 홈페이지), 위키피디아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