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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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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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7년 10월 6일 (67세)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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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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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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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이동관(李東官, 1957년 10월 6일~)은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23년 7월 윤석열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았다.
임명 두어달 전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하마평에 오르며 좌파언론을 중심으로 이명박정부 때 논란들을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좌파에서는 이동관의 임명은 언론장악의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했던 한상혁 전 위원장은 대놓고 더불어민주당 편에서 편파적인 행태를 보였다. 더불당은 전임 방통위원장 한상혁의 행태는 모른체하는 내로남불을 넘어서 후안무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당은 2024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그러기 위하서는 민주노총이 장악한 언론지형을 정상화시키려는 이동관 방통위원장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키려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결국 거대여당 더불당의 탄핵 남발에 방송통신위원회의 직무정지 사태만은 막으려고 자진 사퇴를 하였다.[3]
좌파들의 이동관 물어뜯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과 좌편향 언론에서는 연일 비판하기 바쁘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만일 이동관이 평범한 위원장이었으며 이상하리만큼 발작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이동관 방통위원장에 대한 언론개혁의 기대감이 드는 대목이다.
나무위키의 이동관 물어듣기
다음은 좌편향 위키에 작성된 수많은 비판의 글이다.[4] 나무위키에서 인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사 출처가 이미 좌편향되어 작성된 한.경.오와 KBS기사를 출처로 작성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링크 클릭)
이동관 논란/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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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신문·방송은 언론이 아니다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내정된 후 야권의 '언론 장악' 논란에 대해 말했는데 "가짜 뉴스나 특정 정파의 논리를 무책임하게 전하는 것은 언론의 본 영역에서 이탈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산당 신문·방송을 저희가 언론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라 발언했다. 이런 논란을 예상이나 한 듯한 단호한 발언이다.
과거 선전·선동을 굉장히 능수능란하게 했던 '공산당 신문·방송'을 저희가 언론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