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
【TF확대경】 인재영입 1호 최혜영, '조국·신라대' 고된 신고식
국적	한국
성별	여성
출생일	1979년 6월 1일 (45세)
의원 선수	초선
의원 대수	21
지역구	비례
정당	더불어민주당
경력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교수 한국장애인인식교육센터 이사장
학력	신라대학교 무용학 학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나사렛대학교 재활학 박사

최혜영(1979년 6월 1일, 45세)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비례)이다.

소속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1호 인물이다.

더불어민주 당 내에선 최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요구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의혹으로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았고, 당 바깥에선 출신 모교인 신라대와 친노·친문 세력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척수 장애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재활학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정치를 하기엔 별로 가진 것 없는 '평범한 여성'"이라며 "문턱을 없애는 정치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논란

방역자제하라며 술자리 논란

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추석에 고향 방문도 자제하라면서 한밤중에 술파티를 열어서 논란이 되었다.

사진에는 술병을 들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왼쪽 두번째) 의원과 같은 당의 김용민(왼쪽 네번째) 의원, 전용기(왼쪽 다섯번째) 의원 등이 보인다. 왼쪽 첫번째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 가운데 뒷모습은 민주당 최혜영 의원등 9명이 참석했다.

이 술자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여권 의원들이 '2040 연구모임'을 마친 뒤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의 한 식당에서 '뒤풀이'를 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코로나가 아직 엄중한 상황이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추석 귀성 자제를 요청하는 마당에 여당 의원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술판이나 벌이고 있으니 개탄스럽다"며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나"라고 탄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