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협동조합
대표자
박인규
설립
2001년 9월 24일
성향
진부성향, 민족주의, 반서방주의
링크

Press + Internet Alternative News

프레시안은 2001년 9월 24일에 창간된 극좌성향의 인터넷 신문이다. 비슷한 성향의 미디어오늘이나 오마이뉴스와 함께 마이너 찐 좌파 언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좌파 정부에게는 관대하여 두둔하는데, 우파 정부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기사를 엄청나게 쏟아낸다.

특히 국민기업 삼성과 무슨 원한이 있는지 '한 놈만 걸려라 그놈만 죽도록 팬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기레기 수준의 기사들이 있는가 하면 끌릭수를 올리려고 낚시성 기사를 올리기도 한다. 이를 비판하기 어려운 것이 윤석열 정부에 노골적으로 맞서고 있는 MBC 방송에서도 자행되는데 누구를 비판할까.


자신들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권익을 옹호하고, 환경문제와 인권 문제를 강조하며, 대기업과 권위주의적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이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