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權寧世 / Kwon Young-se | |
![]() 권영세 신임비대위원장은 2025년 신년을 맞아 탄핵정국에 국정안정(?)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 |
국적 | ![]() |
출생일 | 1959년 4월 1일 (65세)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본관 | 안동 권씨 |
병역 | 공군 대위 전역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6, 17, 18, 21 |
지역구 | 서울 영등포구 을(16,17,18) 서울 용산구(21) |
정당 | 국민의힘 |
경력 |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주중국대한민국 대사 |
학력 | 배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하버드 케네디 스쿨 행정학 석사 |
종교 | 천주교(영세명: 스테파노) |
가족 | 배우자 유지혜, 2녀 |
권영세(權寧世, 1959년 4월 1일 ~ 65세)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지역구: 서울 영등포구 을(16,17,18) 서울 용산구(21))이다. 소속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제16, 17, 18, 21대 국회의원이다. 내각제 추진 세력이다.(내각제 세력=종중세력)
개요
국민의힘 계열의 5선 중진의원으로 내각제 세력이다. 윤석열정부의 초대 통일부장관으로 내정되었으나 문재인을 대북특사로 보낼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벌써부터 거대야당에 고개숙인다는 우려와 비판이 나오면서 요주의 인물로 지목되었다.
2024년 촉발된 탄핵정국에서 권성동에 의해서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임명되자마자 탄해사태를 사과한다며 뻘짓을 저질렀다. 더욱 문제는 불법무도한 공수처가 관저로 체포한다고 진입시도할 때도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참가한 국힘의원 40여명은 당의 생각과 다를수 있다나..
더불당 전용기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나도 신고하라며 셀프신고해서 고성국박사에게 친찬(?)을 들었다.[1], 그런데 그런것은 좀 아래 사람을 시키고 좀 제대로좀 싸우라는 핀잔을 들었다.
경력
![]() 인민일보, 2014. 4. 16 뭐가그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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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에서 시중 대사를 지내면서 꿀보직을 차지했었으며 친중인사로 분류된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다.
아이러니 하게도 모셨던 두 대통령은 구속되었지만 대통령을 두둔하는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을 대북특사로 보낼 수 있다 발언
2022년 5월 12일 권영세는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과련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고있다. 그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을 대북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에 대하여 "대북특사로 문재인 전 대통령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애니띵 벗 문재인', 모든 것을 뒤집는다는 것은 우리 대북정책을 위해서도 그렇고 북한에 이용을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을 해 윤석열정부의 문재인에 대한 적패척산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주사파가 장악한 문재인 정권은 적패청산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우파정부인사에 대한 탄압으로 200여명의 관련자가 구속되였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권력자들이 저지른 게이트수준의 부정부패를 수사해야 할 상황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발언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2]
국민의힘의 기득권세력들의 행태와 마찮가지로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그 동안의 행태는 그렇다 치더라도 최종적인 장관후보자를 보고 받고 임명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기에 그 또한 이러한 비판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다. 주사파 문재인정권의 비리 관련된 수사가 언제 이루어질지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대통령을 체포하는데 방관함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공수처의 불법적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난입하는 등 체포 과정 내내 따스한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방관하며 이를 지켜보았다.
그나마 2차 공수처의 체포영장집행과정에서는 국민의힘 의원이란자들 40여명이 나와서 들러리를 섰다. 그런데 권영세등 당 지도부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인 차원의 참가라고 이들의 참가에 의미부여를 하지않고 선을 그었다.
아무리 배우지 못한 호로자식(胡虜子息)이라도 자신을 거둬 준 주인의 은혜는 알건만 한번[3]도 아니고 두번씩[4]이나 주군이 감옥에 들어갔는데도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말을 들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오직 대통령을 지킨 것은 나라를 살려보겠다는 자유우파지지자들 뿐이었다. 이들은 몇날몇일을 추위와 싸우면 눈이 오는 영하의 날씨에도 거리에 돗자리를 펴고 쪼그려 않아서 기도하며 밤을 지세웠다.
이런데도 호로자식이란 말도 아까운 당지도부란 자들은 여야 원로 의원들을 만나서 대통령제의 폐단을 논의하고 내각제를 이야기 하고 자빠젔으니 천하의 간신도 이보다 얼굴이 두껍지 않을 것이다.
한남대첩 당시 내각제 개헌 모임 참석
공수처의 허위 공문서위조등 전력을 다해 싸워야 할 때 뒷짐지고 있다. 심지어 자당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에서도 내각제 개헌 모임을 갖는 등의 반역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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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유준상 부회장, 신중식 대변인, 김동주 운영위원회 의장, 조남조 홍보편찬위원회 의장, 여상규 사무총장, 이시종 헌법개정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여당에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야 원로들은 현 정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권력구조 개혁을 위해 개헌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취지에 공감하며 정치체제 개혁 논의를 위해 초당적인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단다.
소속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한나라당 | 2002 - 2012 | 정계 입문 |
새누리당 | 2012 - 2013 | 당명 변경 |
무소속 | 2013 - 2015 | 주중대사 취임으로 탈당 |
새누리당 | 2015 - 2017 | 복당 |
자유한국당 | 2017 - 2020 | 당명 변경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 |
국민의힘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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