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 (安東 金氏) 姓氏
관향
경상북도 안동시
시조
김숙승(金叔承)
중시조
김방경(金方慶)
주요인물
김영돈, 김영후, 김수동, 김제갑, 김찬, 김시민, 김응하, 김시양, 김자점, 김구
인구
974,440명 (2000년)

안동 김씨 (安東 金氏)경상북도 안동시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

신라 경순왕의 후예인 김숙승(金叔承)을 시조로 하고, 김방경(金方慶)을 중시조로 한다.


분파

  • 파조 김숙영(金叔永) : 경순왕 후손으로 벼슬이 공부시랑(工部侍郎)이었다. (구)안동 김씨(安東金氏)의 일파를 이루었다.
  • 파조 김장(金萇) : 김방경(金方慶)의 후손으로 벼슬이 장령(掌令)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김희수(金希壽) : 김장의 5세손으로 문과 급제후 벼슬이 대사헌(大司憲)이었다.
    • 김홍도(金弘度) : 김희수의 손자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전한(典翰)이었으며, 호당(湖堂)에 뽑혔다.
    • 김첨(金瞻) : 김홍도의 아들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교리(校理)였으며, 호당(湖堂)에 뽑혔다.
    • 김수(金睟) :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였으며, 시호가 소의공(昭懿公)이며, 청백리(淸白吏)에 뽑혔다.
  • 파조 김용(金龍) : 벼슬이 방약박사(方藥博士)였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파조 김정(金挺) : 벼슬이 지보주사[知甫州事였으며, 일파를 이루었다.[보주(甫州)는 지금의 예천(醴泉)으로, 지보주사는 지금의 예천 군수이다.]
  • 파조 김구정(金九鼎) : 벼슬이 직장(直長)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김광수(金光睟) : 김구정의 현손으로 진사(進士)이며, 서원에 배향되었다.
  • 파조 김유선(金惟詵) : 벼슬이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파조 김이생(金理生) : 벼슬이 판전객시사(判典客寺事)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후손 김선(金宣)[선(愃)이라고도 쓴다.] : 벼슬이 전법판서(典法判書)이었으며, 수안(遂安)으로 분적(分籍)하였다.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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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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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